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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정사대지국사비


 

 

보물 65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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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룡사 보각국사 정혜원 융탑비

보각국사정혜원융탑비보각국사 정혜원융탑,비,사자석등

고려 공민왕과 공양왕 및 조선 태조의 국사로 있던 고명한 승려인 보각국사의 공적비이다.
문인선사 희달이 태조 3년(1394년)에 태조의 명을 받아 세운 것으로, 비문은 세월의 풍파로 인하여 손상이 많이 되었다.보각국사는 경기도 사람으로 성은 조씨이며, 법명은 혼수이다. 고려 충숙왕 7년에 출생하여 우왕때 국사가 된 고려말에서 조선 초기에 걸쳐 존경을 받았던 덕이 높은 분이었다.

보각국사 정혜원융탑비청룡사 위전비 - 귀부와 이수가 표현 되어 있다.

대사가 돌아가신 후 태조 이성계가 슬퍼하며 내린 시호가 보각이고, 부도탑의 이름을 정혜원융이라 하였다.

비문의 서체는 필력이 뛰어나고 결체가 조밀하다.
이 비석은 보통의 비석아래에 귀부 받침돌이나 용모양의 머리부분(이수)이 없고 윗 부분의 귀퉁이를 절개한 간략한 형태로 고려 말 14세기 비석의 형식을 보여주고 있다. 충주지방에는 이와 동일한 스타일의 비석이 있는데 엄정면 괴동리에 소재하고 있는 보물 16호 억정사대지국사비도 그러하다.
 

청룡사지 입구에는 또다른 비석에  세워져있다. 후대인 조선 숙종 18년에 세워진  청룡사위전비이다.
청룡사 위전비는 보각국사정혜원융탑비와 달리  귀부와 이수가 잘 표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위전비에는 시주한 신도들의 이름과 품목,수량등의 기록이 있어 당시 사찰경영에 대한 귀중한 자료이다.

 


 **** 청룡사지

청룡사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명으로 충주시 소태면 오량리 청계산 중턱에  창건된 사찰로 태조의 사부인 보조국사가 말년을 이 곳에서 보낸 곳입니다.
현재 사찰은 폐사되어 축대와 주조석만이 남아 있고 사지로부터 서쪽으로 언덕진 곳에 조선 전기의 석조미술을 대표할 만한 보각국사의 부도탑인 정혜원융탑과 탑비, 그리고 사자석등과  일부 문화재들이 남아 있습니다.


<청룡사지 진입로 앞에서..>


<청룡사지 주차장>

 


<청룡사지 문화재 들머리>

 

청룡사는 조선말기에 폐사되었다하는데  당시 중앙에 강력한 세력을 가지고 있던 민씨가에서 이 곳에 묘를 쓰려고 불을 일부러 질렀다는 얘기가 전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민씨가와  이 지방 유지세력인 허씨 일가간에 벌어진 재미난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이 청룡사 윗 자리에다 민씨들이 명당이라고 하는 산소지를 정해서 이장을 한일이 있었다.
그런데 풍수설에 따르면 명당자리 근처에 절이 있으면 좋지 않다는 것이다.
당시 권세는 민씨들이 크지만 이 지방세력으로 봐서 허씨들이 크고 이 사찰의 운영권도 허씨들이 쥐고 있기 때문에 모든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그래서 민씨 일가는 비밀리에 사람을 사서 불을 지르기에 이르렀다.
그 때 이 절 지붕위에 살고 있던 큰 뱀이 내려와 불을 지른 사람의 앞을 가로 막으니 한 사람은 뛰어 나오다 놀라 넘어져 피를 토해 즉석에서 죽고 또 한 사람은 발이 떨어지지 않아 그 자리에서 불에 타 죽었다. 뿐만 아니라 그 절 위에 쓴 민씨 산소에 벌초하러 오는 사람까지도 오기만 하면 생명을 잃고 가므로 산소도 산 아래 묵모이란는 곳으로 이장했다고 한다.
불이 난 후 뱀은 절 옆에 있는 못 속에 들어가 살고 있었다고 하는데 승려들은 뱀에게 고마운 뜻으로 밥을 먹을 적마다 꼭 뱀이 있는 못 속에다 음식을 넣어 주므로 사람만 오면 나와서 꼭 받아 먹었다 한다.
어느날 이 청룔 골짜기는 구름으로 덮히더니 그 구름이 차차 금가면 '두무소' 쪽으로 옮겨 갔는데 그 못 속에서 살던 뱀이 이무기가 되어 사람 눈을 피해 목계강으로 옮겨 간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 뱀이 옮겨 간 후 절의 명목만 겨우 유지하다 지금은 사지만 남아 있다.

현재의 청룡사는 이 사지의 북쪽 편 청계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곳이 원래 보각국사가 은거하였던 곳이라고 한다.



 

 

 

 

 

 

청룡사지를 찾아가야만 합니다.
충주~ 원주를 잇는 19번국도를 이용합니다.
19번 국도를 이용 원주방향으로 가다보면 소태면 오량리로 향하는 길로 들어섭니다.  좌측으로 길이 나 있습니다.
다. 목계에서 19번도로를 타고 작은 언덕고개를 하나 넘자마자 정혜원융탑과 청룔사지 안내판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길은 강원도 부론을 거쳐 문막 영동고속도로와 만나게 됩니다.
높진 않지만 굽이가 심한 고개하나 넘으면 오량리에 도착하게 됩니다. 소태초등학교를 따라 우회전하면 얼마 못가서 작은 개울 옆 둑방길을 따라 올라가게 되면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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