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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9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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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각국사 정혜원 융탑

보각국사 정혜원융탑,비,사자석등보각국사 정혜원융탑  모돌에 양각된 신장상


이 부도는 고려 말의 고승인 보각국사(1320-1392)의 묘탑이다.
편평한 대지에 잘 다듬어진 장대석으로 1단의 축대를 쌓고 그 중앙에 팔각원당형의 부도를 건립하였다.
전체적으로 8각의 형태를 띄고 있다.
기단부는 복련을 새긴 하대석과 안상안에 사자상과 운룔문을 새긴 중대석,그리고 하대석과 서로 대칭을 이루는 앙련을 새긴 상대석으로 이루어졌다.
탑신(몸돌)부는 반룡이 감긴 엔타시스의 우주를 조각하였고 그 위에는 창방을 표현하였다.
그리고 각면에는 무기를 든 신장상이 1구씩 양각되어 있다.
옥개석(머릿돌)은 밑면 처마는 탑신 우주위에 창방머리와 접촉되는 부분이 보머리형을 이루고 있으며 추녀와 사래를 양각하였고 연화문을 조각하였다.

보각국사정혜원융탑(국보197호)


옥개석의 낙수면은 상단부가 급경사이며 기왓골은 없으나 각 함각마루에 용미리를 조각하였다.
옥개석 정상에는 복련을 조각하여 상륜부를 받치고 있다. 상륜부는 복발, 보륜,보주가 남아있다.
이부도의 사리구는 일제시대 때 도굴 되었고 부도 자체도 파손되어 있던 것을 1968년 복원하였다.
이 부도의 건립은 뒤에 있는 탑비에 의하면 조선 태조 3년 임을 알 수 있는데,회암사의 부도등과 더불어 조선시대 초기 부도 양식의 귀중한 예이다.
탑신 우주의 엔타시스와 창방의 조각,옥개석의 보머리형조각, 추녀와 사래의 표현, 지붕 합각부의 용두 조각등은 당시의 목조양식을 엿볼 수 있다. 융탑 앞에는 배례석이 있고 그앞으로 사자석등이 있다.

청룡사지 보각국사 정혜원융탑과 비,석등보각국사 정혜원융탑 옥개석- 용머리 문양

 

 


 **** 청룡사지

청룡사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명으로 충주시 소태면 오량리 청계산 중턱에  창건된 사찰로 태조의 사부인 보조국사가 말년을 이 곳에서 보낸 곳입니다.
현재 사찰은 폐사되어 축대와 주조석만이 남아 있고 사지로부터 서쪽으로 언덕진 곳에 조선 전기의 석조미술을 대표할 만한 보각국사의 부도탑인 정혜원융탑과 탑비, 그리고 사자석등과  일부 문화재들이 남아 있습니다.


<청룡사지 진입로 앞에서..>


<청룡사지 주차장>

 


<청룡사지 문화재 들머리>

 

청룡사는 조선말기에 폐사되었다하는데  당시 중앙에 강력한 세력을 가지고 있던 민씨가에서 이 곳에 묘를 쓰려고 불을 일부러 질렀다는 얘기가 전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민씨가와  이 지방 유지세력인 허씨 일가간에 벌어진 재미난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이 청룡사 윗 자리에다 민씨들이 명당이라고 하는 산소지를 정해서 이장을 한일이 있었다.
그런데 풍수설에 따르면 명당자리 근처에 절이 있으면 좋지 않다는 것이다.
당시 권세는 민씨들이 크지만 이 지방세력으로 봐서 허씨들이 크고 이 사찰의 운영권도 허씨들이 쥐고 있기 때문에 모든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그래서 민씨 일가는 비밀리에 사람을 사서 불을 지르기에 이르렀다.
그 때 이 절 지붕위에 살고 있던 큰 뱀이 내려와 불을 지른 사람의 앞을 가로 막으니 한 사람은 뛰어 나오다 놀라 넘어져 피를 토해 즉석에서 죽고 또 한 사람은 발이 떨어지지 않아 그 자리에서 불에 타 죽었다. 뿐만 아니라 그 절 위에 쓴 민씨 산소에 벌초하러 오는 사람까지도 오기만 하면 생명을 잃고 가므로 산소도 산 아래 묵모이란는 곳으로 이장했다고 한다.
불이 난 후 뱀은 절 옆에 있는 못 속에 들어가 살고 있었다고 하는데 승려들은 뱀에게 고마운 뜻으로 밥을 먹을 적마다 꼭 뱀이 있는 못 속에다 음식을 넣어 주므로 사람만 오면 나와서 꼭 받아 먹었다 한다.
어느날 이 청룔 골짜기는 구름으로 덮히더니 그 구름이 차차 금가면 '두무소' 쪽으로 옮겨 갔는데 그 못 속에서 살던 뱀이 이무기가 되어 사람 눈을 피해 목계강으로 옮겨 간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 뱀이 옮겨 간 후 절의 명목만 겨우 유지하다 지금은 사지만 남아 있다.

현재의 청룡사는 이 사지의 북쪽 편 청계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곳이 원래 보각국사가 은거하였던 곳이라고 한다.

 

 

 

 

 

청룡사지를 찾아가야만 합니다.
충주~ 원주를 잇는 19번국도를 이용합니다.
19번 국도를 이용 원주방향으로 가다보면 소태면 오량리로 향하는 길로 들어섭니다.  좌측으로 길이 나 있습니다.
다. 목계에서 19번도로를 타고 작은 언덕고개를 하나 넘자마자 정혜원융탑과 청룔사지 안내판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길은 강원도 부론을 거쳐 문막 영동고속도로와 만나게 됩니다.
높진 않지만 굽이가 심한 고개하나 넘으면 오량리에 도착하게 됩니다. 소태초등학교를 따라 우회전하면 얼마 못가서 작은 개울 옆 둑방길을 따라 올라가게 되면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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