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숭선사지 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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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숭리 당간지주충주시 신니면 문숭리 숭선마을에는 "숭선사"라고 불리던 절터가 있습니다.
숭선사는 고려 광종 5년(954년) 광종의 어머니인 충주 유씨 신명순성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세운 절입니다.
절터의 규모는 약 400 평방미터 크기로 거대하며, 주변에서 막새기와와 명문와편들이 출토되었는데 걔중 숭선사라고 적힌 기와를 토대로 이 곳이 숭선사 터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정22년(고려 명종 12년,1182)에 대대적인 중수가 있었다는 것 또한 확인 되었습니다.

1995년 충주 예성문화연구회에 의해 지표조사가 실시되었는데, 이 때 금당지와 강당지가 확인되었고 출토 유물로 보아 폐사의 시기도 조선시대 후반까지 내려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숭선사지
절의 깃발을 달아놓던 거대한 돌 기둥인 당간지주가  아직까지 숭선마을 안에 하나 남아있습니다.숭선마을 입구 마을회관 앞에 있습니다.
한 쪽의 지주와 기단부만 남았는데 다른 한쪽은 일제 때 마을 앞의 다리교각으로 사용되었다가 현재는 신덕 저수지(용원저수지)에 매몰되었다고 합니다.

지주의 높이는 약 420cm로 거대한 크기입니다. 고려시대에는 당간지주가 사찰 입구에 세워졌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당시 국찰이었던 숭선사의 규모가 매우 컸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장호원에서 충주로 들어오는 구 3번국도에서 갈라지는 숭선마을 진입로로 들어가야만 합니다.
이 길은 신덕 저수지를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길이 갈라지는 입구에는 동락전투 승전비와 김재옥 여교사 현충탑이 소재하고 있는 동락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숭선 마을쯤에 다다라서는 2차선 포장도로에서 마을 길로 들어갑니다.
당간 지주는 마을회관 앞에 있습니다.
당간 지주 가까이 야산으로 둘러 쌓여 있는 밭 지역은 옛날 숭선사가 있던 곳입니다.
윗 사진에서 보듯 석축 및 기와 등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평택제천고속도로 서충주 ic에서 내려 구 3번국도룰 이용, 동락초등학교쪽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나머지 코스는 위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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