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 여행지 **

+충주남산
+
계명산
+
충주호
+
충주호유람선
+
충주댐
+
탄금대
+
충렬사
+
임경업장군묘
+
삼초대
+
단호사철불


 

 

●보물 98 호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대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충주시 지현동에 위치한 대원사 대웅전 앞에 안치된 이 철조 불상은
용산동 원래 충주공고 옆 자리에 오랜동안 방치되었던 것을 일시적으로 옛날 중원군청으로 옮겼다가 1959년 현 장소로 이전했다고 한다.

 불상의 원위치는 안림동에 있는 전대궐터로 추정하고 있으나
아직 확실한 실마리가 풀리지 않고 있다. 비교적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이며 다른 불상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 불상의 높이는 98cm이며 머리에는 나발과 육계가 있고 이마에는 백호가 있었던 흔적이 있다. 얼굴 전체의 크기에 비해 코가 작고 인중이 짧고 입술이 도톰하게 표현되어 입가의 자비스런 미소는 찾을 수 없는 데다가 반원형으로 그어진 눈썹 밑에는 반쯤 떠진 눈의 꼬리가 길게 치켜 올라가게 표현되어 인상이 험악하다고 할 정도로 괴상함을 풍기고 있다.

보물98호 대원사철불보물98호 대원사철불


목에는 삼도의 표현이 있으며 법의는 통견이며 흉전 앞에 옷자락 매듭을 만들고 옷의 주름은 팔에서부터 3줄의 사선을 그어 가슴 밑으로 U자형을 이루었다.
불상전체의 크기에 비해 비교적 넓고 높게 만들어진 무릎에서 안정감을 찾을 수 있으나 옷자락의 표현이 간략하게 되어 있고 인체 묘사가 둔화되었음을 느끼게 한다. 특히 두 다리는 수평으로 평행선을 만들었고 무릎 밑에서 올라간 굵은 3줄의 음각선과 무릎사이의 삼각형의 옷 주름 표현은 이 지방(충주 중원지역)철조 불상에 나타나는 특징적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현재 보물98호로 지정된 이 불상은 충주시 단월동에 위치하고 있는 단호사의 철불(보물 512호)과  그 모습이 너무도 흡사함을 볼 때 이러한 양식들이 11세기 중엽 충주중원지역 불상 조성의 지방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예가 되고 있어 더욱 귀중함을 느끼게 한다.

 

 

 

 

 

대원사 철불좌상은 충주시 지현동 대원사 경내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충주시 노다지 상권인 성서동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심가에 인접하고 있습니다.
우측 지도에서 보듯 충주시가지로 들어서자마자 충주관광호텔이 보이는 바로 앞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한 뒤 계속 직진하시면 됩니다.
급한 경사와 곡선길을 마지막으로 내려오면 신호등과 함께 어설픈 사거리와 넓은 주차장이 나옵니다.
대원사까지 차량의 진입이 가능하나 초행길인 경우 인접한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도보로 찾아가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중심가인 성서동 인접한 곳으로 넓은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대원사까지는 도보로 5분여 거리면 충분합니다.

 

   

 

 

 

 

 

Copyrightⓒ TEXHAN CO. All right reserved
충북 충주시 교현동 411-5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