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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성 터충주시에서 수안보 문경으로 향하는 3번국도 변에 달천강과 제법 암벽이 솟아 있는 산이 보이는데 옛부터 충주 진산이라고 불리는 대림산이다. 산의 험준한 지세를 이용하여 능선을 따라 돌과 흙으로 쌓은 산성이 조성 되었으나 지금은 일부 성벽만이 남아있다.
성 아래 달천강 길은 옛부터 조령과 계립령(하늘재)을 거쳐 충주를 왕래하는 주요 길목이 되는 곳으로서 이 산성의 경계 목표는 남쪽 경상도 육로와 달천강 수운의 경계,관리가 주목적이었다.
 옛날 도로가 발달되기 전에는 강을 이용한 수로가 곧 길이었다.

 오목한 산세를 이용하여 계곡 사이에 성문을 두었던 흔적이 있고 계곡 양 옆 봉우리에는 망대가 있었다.  충주읍성의 비축물자의 창고 역할을 했던 듯, 성내의 지명이 창골이라고 전하고 있으며 창고가 있던 흔적도 있다.
 충주의 진산(도읍의 뒤에 자리잡고 있는 큰 산으로 도읍을 지켜주는 주산 이라 하여 제사를 지내는 중요한 곳)으로 기록되어 있기도하다.
이 산성에서는
삼국시대의 토기 조각이 출토되기도 하나 통일신라와 고려,조선시대의 토기 및 자편도 보이며 현재 남아있는 성을 쌓은 솜씨로 보아서는 조선시대에 왜적의 침입을 의식하여 쌓았던 듯 싶다.

 임진왜란 때 문경새재를 넘어온 왜군을 산성 위에서 숨어 있다가 돌과 폭약등으로,
산성 아래 길을 지나갈 때 공격하려 했으나 왜군이 이 계획을 알아 차리고 성 밑을 지나지 않고, 달천강 상류에서 건너가 충주시 풍동(대림산 건너편)을 지나 충주시내와 탄금대로 쳐들어 갔다고 한다.
현재는 대부분 허물어져 있으나 성의 남쪽 중간 중간에 부분적으로 잘 보존된 곳도 있다.
옛 기록에 의하면 둘레는 5.144m였다고 한다.

현재 이 성은 고려 몽고항쟁의 승전지인 충주산성으로 새로이 부각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기도 하다.성의 윤곽이 남아 있는 곳이 많지 않아  많은 관심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대림산을 옆에 끼고 구 3번국도를 따라 수안보 방향으로 가다보면 창골이라는 마을이 나오는데 이 마을이 옛날 산성이 있던 자리이다.
창골길을 따라 옛 산성안으로 들어서면 과연 천혜의 요새임을 느끼게 된다.
대림산 중턱 삼초대에서 바라본 남한강 줄기와 대림산성..대림산 중턱 삼초대에서 바라본 남한강 줄기와 대림산성..

 

 

 

 

 

수안보 문경쪽으로 충주시가지를 막 벗어 나자마자 삼거리와 함께 달천강이 나옵니다.유즈막이라고 불리는 곳이나 충주시 상수도 취수장이 있는 곳입니다.
강변 하류를 따라 나 있는 도로는 서울로 향하는 우회도로로 단월단호사 및 임경업 장군 사당인 충렬사로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 길의 자취는 충주외곽에서 보면 쉽게 파악되는 길로서 넓은 논을 가르는 시원한 길입니다.
대림산성은 널리 알려진 문화 유적지가 아니기에 특별한 이정표도 갖춰 있지 않습니다.지도에서 보듯 유즈막을 넘어 길이 두 갈래로 나뉘어 뻗어 있는데 향산리 삼형제식당 앞에서 합쳐지게 됩니다.
산성쪽으로 난 길이 옛부터 있던 구 도로이고 강 건너 길이 새로 난 길입니다.
대림산성은 유즈막 삼거리에서 구 도로로 진입하여야 합니다.진입로는 삼거리 신호대기를 넘자마자 우측으로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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