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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온달관광지를 다녀오고 -- 봄
  


 

온달관광지는 단양에서 고수대교를 넘어 강원도 영월로 이어지는  59번 지방도로를 따라 30여분 진행하면 닿게 됩니다.

평강공주와 온달장군으로 유명한 온달장군이 신라에 의해 빼앗긴 남한강유역을 수복하러 이 곳까지 내려와 신라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던 곳이라고 합니다. 


단양지역뿐만 아니라 소백산맥을 기준으로 산맥을 넘나들며 남으로는 안동,예천, 문경,상주지역등등..

북으로는 충주,괴산,문경등등이 고구려와 신라간의 치열한 격전지였던것 같습니다.

 

온달관광지와 인근 영춘면일대에는 고구려와 관련된 유적과 이야기들이 전래되고 있습니다.

온달장군의 묘로 추정된다고하는 고구려 적석총 형태의 태장이묘(太將), 휴식을 취하던 큰 돌이 있는 휴석동, 포(包)를 숨겨두었다던 은포동등이 그러하며 온달관광지 뒷쪽으로 솟은  성산 정상에 축성된 온달산성 역시 온달장군이 쌓았다는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온달관광지 내에는 드라마촬영셋트장이 실물사이즈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온달장군 박물관인 온달관과 넓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성산자락아래 남한강과 맞 닿은 곳엔 천연기념물 261호 온달동굴이 있습니다. 

온달산성으로 오르는 입구는 온달동굴 옆 드라마셋트장이 끝나는 곳에 있습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사고  드라마셋트장 -> 온달관 -> 온달동굴 -> 온달산성 순으로 구경하였습니다. 






▼ 관광지 내에 조성된 주차장.. 주차비는 없습니다. 




▼ 음식점 골목을 통과하고 나니 드라마 촬영장이 보이네요..





▼ 매표소를 통과하고 안으로 들어가 본격적인 관광시작.. 온달관광지 드라마 셋트장 먼저 둘러보고..









▼ 온달관!.

고구려와 온달장군에 관한 내용을 담은 박물관입니다.좀 구색맞추기 식의 시설물같다는 인식을 받았습니다. 



▼ 온달관.. 






▼ 꽃밭을 배경으로.. 




▼ 온달동굴..

온달동굴 바로 앞쪽은 남한강이다보니 홍수때는  동굴이 물에 잠긴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진에서 보듯 우측으로 제방을 쌓아 연중 동굴관광을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실제로 동굴 내부엔 물이 시원하게 흘러 내려갑니다.  동굴 탐방코스는 그리 길지는 않으나 좀  험준한 편이라 임산부나 앉고 구부리기 정도의 거동도 불편한 분들은 탐방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단양의 천동동굴 탐방코스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온달동굴 내부에서.

 

 


▼ 온달산성입구

온달산성까지 약 30여분 소요됩니다.  탐방로는 잘 정비가 되어 있고 중턱엔 전망대가 있어 주변 풍경을 시원하게 내려다 볼수도 있습니다.   




▼ 온달산성을 오르다 바라본 드라마 셋트장..



▼ 온달산성



▼ 온달산성 북쪽 성벽



▼ 온달산성은 동문쪽으로 들어갑니다.



▼ 온달산성

기록에 따르면 온달(溫達)장군이 전사한 곳은  아단성(阿旦城)이라고 합니다. 

아단성의 현 위치에 대해서는 서울 광진구 아차산(峨嵯山)에 있는 아차산성([阿且山城)이라는 주장과  이 온달산성(溫達山城)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온달과 관련된 설화와 유적이 전해지고 있으나 서울 아차산성이 아단성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 온달산성

 

 

▼ 온달산성

 

 

▼ 온달산성 북문

 

 

▼ 온달산성 북문과 성벽

 

 

▼ 온달산성 남쪽 성벽.. 아직 보수중인가 봅니다.

옛날 성을 쌓았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 온달산성에서 바라 본 소백산 구인사와 구봉팔문.

구봉팔문(九峰八門)이란 구인사 주변 9개의 봉우리와  그 사이 8개의 골짜기를 뜻하는 것입니다.

제 4봉인 영주봉(수리봉)에 구인사 초대 종정인  상월원각대조사의 묘소인 적멸궁이 있다고 합니다.

구봉팔문은 온달산성에서 가장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온달산성 북문지에서..

 

 


 ▼ 온달산성과 영춘면 남한강 일대를 바라 보며...

이 일대 남한강 주변을 감시하기엔 최적의 장소인것 같습니다.



드라마셋트장, 온달관, 온달동굴, 온달산성을 다 둘러 보고 나오니 약 3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시간이 넉넉하면 지척에 있는 구인사를 들려 볼까했습니다만 산성을 내려오니 돌아갈 길도 촉박하여 다음기회로

미루었네요.. 

 

 

2012-05-07 2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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