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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석고개 적석리소나무까지 - 괴산라이딩(3) - 봄
  

괴산 한바퀴


*코스 : 약 115km, 8시간 자전거여행. 

      ①  충주호암지 ~ 달천강 노루목 ~ 수주팔봉  ~ 문강에서 19번국도이용 ~ 방곡리 괴산IC ~ 박달산느릅재 ~           

      ②  감물면 광전사거리에서 525번 지방도이용  ~ 맹이재 ~  칠성면 칠성삼거리 ~ 
         괴산댐 (산막이옛길, 갈은구곡) ~ 칠성면 칠성삼거리로 되돌아와 구 34번국도 이용  연풍으로 ~ 

    
  ③ 쌍곡삼거리(쌍곡계곡입구) ~ 장바우삼거리 ~ 입석마을 ~ 입석고개 적석리소나무 ~ 

      ④ 종산마을 ~ 연풍 ~ 3번국도이용 충주로 ~ 원풍리마애불좌상 ~ 소조령 ~ 수안보 ~ 충주 호암지  



3. 입석고개 적석리소나무까지  


      쌍곡삼거리(쌍곡계곡입구) ~ 장바우삼거리 ~ 입석마을 ~ 입석고개 적석리소나무 ~ 종산마을 ~ 연풍~
      3번국도이용 충주로 ~ 원풍리마애불좌상 ~ 소조령 ~ 수안보 ~ 충주 호암지  


  괴산댐과 산막이옛길,갈은구곡 구경을 잘하고 다시 되돌아 나왔습니다.
칠성면소재지 마을을 벗어나 34번 국도를 이용 문경,연풍쪽으로 이동,  장바우삼거리에서 입석마을로 진입하였습니다. 

 

▼ 연풍까지 13KM...
다음 목적지는 연풍 못미처 있는 장바우마을,입석마을로 진입할수 있는 장바우삼거리입니다.
앞에 보이는 새로 난 34번국도를 이용해도 되지만 구 34번 국도를 따라 갔습니다.  

 

 

▼ 장바우삼거리.
여기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입석마을이 나옵니다. 물론 안내판 대로 신 34번국도로도 진입할 수도 있습니다.
 
 




▼ 입석마을 관송! 
입석마을로 올라가는 길에 만나는 멋진 소나무.. 이 마을 사람들은 이 소나무를 관송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옛날 관리들의 관모를 닮아서 그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수령은 약 400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입석마을주변엔 아름드리 소나무가 꽤 많습니다.
적석리 소나무도 그렇고... 새로난 34번 국도 변에 있는 솔밭도 멋지고요...

 


▼ 입석마을 관송!  
힘차게 올라 간 줄기를 보니 기운이 충전되는 듯합니다..
 
 




▼ 입석마을 관송!
관리들이 썼던 모자를 닮아서 관송이라 하나  관모(관리들 모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 소나무만으로는
상상이 안 가네요..   
 
 



▼ 입석마을 관송! 
 


▼ 입석마을 입구에서...멀리 보이는 산은 악휘봉입니다.
입석마을이름도 저 악휘봉 정상에 있는 입석바위(촛대바위..)때문에 입석마을이라 불리게 되었다고도 합니다.
악휘봉산행은 입석마을에서 많이들 올라갔습니다만 요즘은 은티마을코스를 더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적석리 소나무가 있는 입석고개를 가기 위해선 입석마을로 들어가야만합니다.

 


▼ 안내판을 따라 입석마을을 통과하고 신 34번국도 굴다리를 통과합니다.   
 





▼ 입석고개로 오르면서 뒤 돌아 본 입석마을쪽 풍경... 
 



▼ 위와 같은 장소에서 바라 본 올라 갈  입석고갯길..
우측으로는 사과나무 과수원밭입니다. 입석고개 정상까지 자연스럽게 과수원길이 되네요..
조 앞에 소나무 뒤로 승용차 2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습니다만 과수원 경운기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으니 차량은
입석마을 인근에 두고 잠시 걸어 올라가는게 좋겠습니다. 물론 자전거탄 사람들은 타고가도 되겠지요. ㅎㅎ      





▼ 입석고개에 도착...
고갯마루 정상에 우뚝 솟아 있는 천연기념물 383호 적석리 소나무를 바라보며....
입석고개는 괴산 종산마을과 입석마을을 잇는 고개로 옛날 경상도에서 이화령(이유릿재)를 넘어 괴산~서울로 가는
길목이었다고 합니다. 6.25사변이 터지기 전 까지 소나무 옆에 서낭당이 있어 이 곳을 신성시했다고 합니다.  


 

▼ 천연기념물 383호 적석리 소나무.
보은 속리산  정2품송을 쏙 빼닮았습니다..
기록을 보니 나무 높이 17m이고 수령은 한 500년쯤 된다고 합니다.  
 


▼ 평화롭네요..
 

 

 

 


▼ 멋진 소나무를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꽤 오랜 시간 소나무와 함께하고 아쉽지만 갈 길이 멀어  연풍 방향쪽인 종산마을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 입석고개에서 종산마을 쪽으로  내려와 뒤 돌아 본 적석리 소나무..
2001년 가을에 처음 이 소나무를 보고 똑 같은 길을 내려갔었습니다.  그 땐 길 옆으로 벼가 한창인 논이었는데
지금은 잡목들이 대신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소나무한텐 더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 참고로 2001년 소나무 사진입니다.  윗 사진과 비슷한 위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001년 입석고개를 내려와 종산마을쪽으로 내려가다가 뒤 돌아 본 소나무...
논이 특이하게도 비탈져 있었습니다.  





▼ 한번 더 소나무를 바라 보며...  



▼ 입석고개를 내려와 바라 본 종산마을쪽 풍경...
뿌옇지만 멀리 조령산과 이화령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까이에 있는  조령(문경새재)을 놔 두고 저 이화령을 넘어 이 곳 입석고개로 오고가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 입석고개를 내려와 종산마을을 통과하고서...
뒤에 뾰족한 봉우리는 마분봉입니다. 말똥같이 생겨서 말똥봉, 즉 마분봉이라고 부른다네요..
종산마을입구 바로 옆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연풍IC가 있습니다. 연풍을 지나 3번국도를 이용 수안보 충주로 향합니다.  

 


2012-03-28 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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