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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댐주변 산막이옛길과 갈은구곡 - 괴산라이딩(2) - 봄
  

괴산 한바퀴


*코스 : 약 115km, 8시간 자전거여행. 

      ①  충주호암지 ~ 달천강 노루목 ~ 수주팔봉  ~ 문강에서 19번국도이용 ~ 방곡리 괴산IC ~ 박달산느릅재 ~           

      ②  감물면 광전사거리에서 525번 지방도이용  ~ 맹이재 ~  칠성면 칠성삼거리 ~ 
         괴산댐 (산막이옛길, 갈은구곡) ~ 칠성면 칠성삼거리로 되돌아와 구 34번국도 이용  연풍으로 ~ 

    
  ③ 쌍곡삼거리(쌍곡계곡입구) ~ 장바우삼거리 ~ 입석마을 ~ 입석고개 적석리소나무 ~ 

      ④ 종산마을 ~ 연풍 ~ 3번국도이용 충주로 ~ 원풍리마애불좌상 ~ 소조령 ~ 수안보 ~ 충주 호암지  



2. 괴산댐주변 산막이옛길과 갈은구곡까지 관광라이딩

        감물면 광전사거리에서 525번 지방도이용  ~ 맹이재 ~  칠성면 칠성삼거리 ~ 
      괴산댐 (산막이옛길, 갈은구곡) ~ 칠성면 칠성삼거리로 되돌아와 구 34번국도 이용  연풍으로 ~ 

 

▼ 느릅재를 내려와 만나는 감물면사무소가 있는 광전사거리에서..
여기서 좌회전하여 525번 지방도를 타고 칠성면으로 넘어갑니다.

 



 
▼ 맹이고개(?)를 넘으며..
맹이고개를 넘고나면 칠성면 갈읍리 구34번국도와 만나게 됩니다.
34번 국도에서 문경,연풍방향으로 진행하면 칠성면소재지가 있는 도정리에 도착합니다.




▼ 칠성면소재지 앞 칠성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외사리 방향으로  5km 정도 올라가면 괴산댐과 산막이 옛길이 나옵니다.

 

▼ 외사리 괴산댐으로 가던 중  군자산(속리산국립공원)을 배경으로..

 

▼  짧은고개 하나 넘고 나니 괴산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리를 건너 산막이 옛길을 올라갔다가 다시 리턴하여 좌측으로 보이는 길을 따라 갈은계곡이 있는
갈론마을로 향했습니다. 
 
 


▼ 다리를 건너니 칠성면 외사리네요..  좌측 입석을 보니 이 곳은 의성김씨 집성촌이었나 봅니다.  
 



▼ 외사리 산막이옛길 진입로..
산막이란 지명은 말 그대로 산이 막았다는 뜻으로  산으로 막힌 마을이랍니다. 
 



▼ 산막이 옛길입구..
주차비도 받습니다. 최근 부쩍 관광객이 늘었다는 얘기군요..  대형차량 5,000원, 소형차량 2,000원을 받습니다.
물론 자전거는 공짜..

 


▼ 대형차량 주차장을 벗어나면  산막이옛길로 가는 길이 나오네요..  
 


▼ 산막이옛길 안내판..
산막이옛길은 괴산댐으로 형성된 괴산호를 따라 산막이마을까지 조성된 산책로입니다.
제주도 올레길을 시작으로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걷기 프로그램길을 조성해 놓고 있습니다. 전국은 걷기열풍!
걔중 괴산군에서 만든 이 산막이 옛길은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네요.. 야구로 치자면 홈런 한 방!!!
개인적으로 괴산의 산수를 좋아합니다. 좀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도 많구요.. 
3월은 관광 비수기이고  더구나 이날은 평일날인데도 관광 온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을 메우고 있었습니다.
이런 인기가 지속되면 쌍곡계곡에서 주로 오르 내리던 군자산등산로가 이쪽 괴산댐쪽으로도 발달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산막이옛길을 따라 산막이마을까지 가보려 했습니다만 강 건너 갈은계곡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강렬하여
이만 자전거 핸들을 돌렸습니다. 다음에 산막이마을을 넘어 달천강 상류쪽으로 이어진 임도를 타고
가보기로 저 바위랑 약속하고 왔습니다. ^^ 
 



▼ 산막이옛길에서 다시 돌아 나왔습니다.
다리를 건너 갈론마을로 연결되는 괴산댐 우완길로 접어들어 바라 본 괴산댐입니다.
갈론마을까지는 괴산댐에서 약 4km정도입니다. 

 

▼ 얼핏보면 충주댐같기도 합니다.
괴산댐은 1952년~1957년에 지어진 수력발전용댐이라고 합니다.
음.. 52년이면 6.25전쟁 중인데...    

 

 


▼ 충주댐으로 인해 충주호라 하듯이 괴산댐으로 인해 괴산호라 부릅니다.
호수건너편 산막이 옛길코스를 바라보며....

 


 


▼ 갈론마을로 이어진 호반도로!!!
갈론마을은 지금 도로포장공사중입니다. 무시무시한 덤프차량이 미친듯이 &*(^&%^%^&#%$#%^$&#%&*^......... 
 
 



▼ 괴산호에서 운항중인 유람선 선착장.
갈론마을 앞쪽 호수가에 있는데 괴산호 만수때만 이용가능한지 꽤나 한적합니다. 

 

▼ 귀이빨대칭이를 보호해 주세요...
예전에 TV로 봤을 때 이 조개크기가 농구공만 하더군요..
 




▼ 포장공사중인 갈론마을 입구...

 

▼ 갈론마을
시내버스도 다니지 않는 오지마을입니다. 
원래마을 명칭은 칡이 우거져 숨기 좋다는 뜻의 갈은(葛隱)마을이었으나 지금은 갈론(葛論)마을로 불리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당쟁을 피해 운둔처를 찾아다니던 선비들이 살기 시작했다고 전해집니다. 그 뒤 세상에 알려져 운둔자의 땅이 아닌 양반들의 놀이터로 알려지고... 조선말에 이르러는 화전민들이 들어와  화전밭을 일구며 터를 잡고 살았다고 합니다.  





▼ 갈론마을에서 조금만 윗쪽으로 올라가면 갈은구곡 입구에 닿습니다.
여기서부터 갈은구곡여행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갈은구곡이란 명칭은 한말에 전덕호란 분이 설정했다고 합니다. 구곡이란 계곡의 9가지 명소를 일컫는 말로
전국 웬만한 계곡마다 타이틀로 하나씩 붙어 있습니다. 괴산에는 유독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쌍곡구곡,화양구곡..
이런 구곡이란 명칭은 아마도 주자가 무이산 아홉 굽이 계곡을 노래한  무이구곡가(武夷九曲歌)를 흉내낸 것 같습니다...  
한 때 월악산국립공원 제천 억수계곡으로 알려진 의당 박세화 선생이 선정한 용하구곡을 답사하며 옛날 선비들은
계곡에 들어가면 주자처럼 구곡을 선정하고 시(詩)한 수 휘갈겨 놓아야 풍류를 즐겼구나.. 요즘말로 좀 놀았구나...
하는 과시욕이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갈은구곡에 들어서자마자 왼쪽으로 100여M길이의 성곽처럼 휘둘려 있는  암벽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갈은구곡 1경이라 하는 갈은동문(葛隱洞門)입니다.
 


▼ 갈은동문 옆 계곡을 배경으로.. 
 


▼ 강선대(降僊臺)
조금 상류쪽으로 올라가 만나게 되는 강선대.. 한자말 그대로 풀이하면 "내려와 충추던 곳"이란 뜻입니다.
선(僊)자가 신선을 의미하는 신선선(仙)이 아닌 춤추다란 뜻의 춤출 선(僊)이네요..
내려와 춤출 존재는 선녀뿐이 없겠네요.. 나무꾼은 어디 숨었나? ㅋ ㅋ
저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군자산 자락 안부를 넘어 쌍곡계곡  도마골로 가게 됩니다. 

 



▼ 강선대(降僊臺) 
암각된 옛 풍류객의 자취...
좀 찾아봐야하지만 갈은구곡을 선정한 전덕호란 분의 흔적같습니다.
괴산군에서는 갈은구곡내 이렇게 암각된 한시를 문화재로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인정,보존처리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적힌 한시의 내용과 필체가 얼마나 가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암각행위는 지금하면 몰상식한 행위,벌금의 대상입니다.
허나 옛날에 한 거면 문화재라는 타이틀까지도...  이거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모르겠습니다.
후세에 지금시대의 놀이문화를 알려야 할 의무감으로 벌금을 무릅쓰고라도  바위마다 각자새겨 놔 줘야할 것 같습니다.  
북녁땅 금강산엔 수십년전부터 생긴 낙서가 많죠..  바위마다 시뻘건 낙서들이 꼴불견이던데 100여년만 흐르면 
그것들도 문화재가 될수 있으려나 ?..
" 사회주의혁명과정의 문화사를 엿 볼수 있는 한 민족 최대의 바위낙서로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아 영구보존키로 했수다"              에라이 **&%$##$%%...        

 


▼ 갈은구곡 강선대를 끝으로 계곡 트레킹을 끝내고 다시 갈론마을을 거쳐 괴산호를 따라 되돌아 갑니다.
 


▼ 행동식으로 엔진 밧데리 충전중에  자세 설정하고... ^^  
 


 ▼ 칠성면소재지마을을 벗어나 구34번국도를 이용 연풍방향으로 가는 길에 쌍곡삼거리 쌍곡계곡 입구앞을 지나며..
뒤로 멀리 보이는 가장 높은 산이 군자산입니다. 저 산 뒷편에서부터 달려왔네요... 

 


▼ 연풍까지 13KM...
다음 목적지는 연풍 못미처 있는 장바우마을,입석마을로 진입할수 있는 장바우삼거리입니다.
앞에 보이는 새로 난 34번국도를 이용해도 되지만 구 34번 국도를 따라 갔습니다.  

 

 

2012-03-28 16: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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