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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등산~관모봉~충주댐 라이딩 산행 - 겨울
  

지등산 관모봉 라이딩 산행

 

 

건지마을 입구에서 출발하여 지등산 ~ 관모봉 ~ 충주댐 선착장으로 내려왔습니다.
총거리 약 8km 이며 라이딩산행 시간은 약 6시간 20분 걸렸습니다.
건지마을 못 미처 연결된 농로를 타고 밤나무 밭으로 지그재그로 나있는 임도를 따라 지등산을 올랐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간다는 생각에 이 밤나무 임도길을 택했지만 나중에 생각해 보니 건지마을에서 그냥 기존 등산로를 따라 올라 가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등산 ~관모봉 구간은, 물론 당연히 끌바 멜바는 기본 option이지만..., 소위 말하는 싱글구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관모봉에서 선착장까지 내리막길은 상당한 급경사를 이루는 코스입니다. 산행내내 끌고 내려오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산행 마지막엔  멋진 충주호 풍경과 함께 오아시스와 같은 임도를 만나 웃으며 내려왔습니다. ^^ 

 

 

 

 

▼ 지등산 ~관모봉 지도
건지마을 입구에서 출발 하여 지등산 ~ 관모봉 ~ 충주댐 선착장으로 내려왔습니다.
지도가 좀 이상하죠? 출발지가  남한강 물속도 아니고.. ㅋㅋ 

 

 

 

 

 

 

1. 출발!  지등산까지

 

▼ 지등산 등로 초입인 건지마을 입구에서... at 11시 20분. 


 

 

 

 

 

▼  빡신 업힐을 하고 중턱쯤 올라 담아 본 남한강 풍경..
여기서 계속 올라 가지 않고  계획수정!!!  잠시 지나쳐 온 아래 농로길로 리턴하였습니다.
대부분 이 농로길을 타고 라이딩을 하는 것 같아서요.. 뒤 늦게 생각해 보니 끌고 올라갈지언정 원래 등산로를
택할 걸 잘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다시 살짝 내려와 농로길을 타고 밤나무 밭 임도로 향합니다.  

 

 

 

 

 

▼ 밤나무밭 임도길을 타며...   지등산을 뒷배경으로 찍어봤습니다. 

 

 

 

 

▼ 지등산 밤 나무밭 임도는 거의 지등산 정상능선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래 보이는 임도를 타고 여기까지 지그재그로 마냥 올라왔습니다. 처음엔 즐겁더니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합니다.^^


 

 

 

 

▼ 지등산 활공장에서....
밤나무밭 임도옆 철탑에 자전거를 잠시 정차시켜놓고.. 소중한 발걸음을 빌려서 찍었습니다.
전망이 끝내 주네요..  여기서 날라다니는 사람들은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조만간 나도 날라 볼까나? ^^..  


 

 

 

▼ 활공장에 잠시 마실갔다온 후 본격적인 끌바를 위해 형식적인 스트레칭을 합니다. 

 

 

 

 

▼ 끌바도 힘들군요.. 앞으로 올라갈 길을 바라봅니다. 헉!

 

 

 

 


▼ 똑같은 자리에서 뒤 돌아 본 풍경..   경사도가 리얼하게 나왔네요..

 

 

 

▼ 밤나무밭 임도길은 계속 연결되어 지등산 정상 능선까지 닿습니다만, 지루한데다가 시간절약차원에서  이 곳에서
 곧장 멜바를 하고 원래 등산로를 따라 위로 올라갔습니다.    


 

 

 

 

▼ 멜바를 하고 잠깐이지만 힘들게 올라오니 임도가 역시 연결되어 있네요..
멀리 지등산을 배경으로 한장 찰칵..   


 

 

 

 


▼ 본격적으로 등산로를 따라 멜바 끌바를 반복하고 오른후 숨 좀 돌릴만한 곳에 나타난  돌탑!
이 지역 산들은 10여년전에 섭렵한 후 거의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던 터라 조금의 변화스러운 모습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 지등산 정상 바로 아래에서...
사진의 모습보다도 실제 경사도는 더 가파릅니다.  꽤 힘들었던 구간이었습니다.
왜 비싼 자전거를 타는지 대충 깨달았습니다.      가.볍.다.  


 

 

 

 

 

▼ 지등산 정상에서 인증 샷.. 셀카!  여러 번 실패후 간신히 건진 사진입니다.^^

 

 

 

 

 

 

2. 관모봉을 향하여~

 

 

▼ 지등산 정상을 내려와 관모봉으로 가는길에서 뒤 돌아 본 지등산...  바리깡질을 잘못한 까까머리 소년의
뒷통수를 보는 듯합니다. 왠지 산이 측은해 보이는군요..

 

 

 

 

▼ 관모봉을 향하여... 설정샷! 멍 때리는 표정이 압권입니다. ㅎㅎ 

 

 

 

 

▼ 지등산에서 관모봉까지 코스는 대체로 길이 순한 편이라 라이딩이 가능한 구간이 많습니다.
물론, 끌바 + 멜바는 기본 옵션이구요...

 

 

 

▼ 관모봉 바로 아래에서..  멜바 + 끌바!  One more time!
고선지 장군이 파미르고원을 넘듯이,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듯이.. 군인정신으로 재무장하고 영차! 


 

 

 

 

▼ 관모봉 정상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등산 ~ 관모봉라이딩은 관모봉 정상에서 다시 역순으로 회귀하는 코스가  라이딩산행으로
적절한것 같습니다. 하산길로 잡은 관모봉에서 충주댐선착장까지는 자전거산행으론 어려움이 많은 구간이더군요..  


 

 

  

 

▼ 관모봉 풍경 - 정상엔 철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3. 하산!  충주댐 선착장으로...

 

 

▼ 관모봉 정상을 벗어나 충주댐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누군가 쌓아 올린 돌탑!! 

 

 

 

▼ 관모봉을 벗어나고 나면 처음엔 길이 라이딩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좋은 건 이때 뿐이고 그 뒤로는 거의 안장에 앉아 보질 못했습니다. 


 

 

 

 

▼ 선착장 1.9km 남은 지점에서.. 이 곳이 산행에서 제일 중요한 곳입니다.
여기서 부대산 ~ 주봉산 ~ 고봉으로 연결되는 능선산행길과 충주댐 선착장길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표는 선착장길만 명시되었을 뿐 부대산길은 생략해 놓았네요...
더군다나 등로는 부대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선착장길을 가려면 등로길을 따라가지 말고
바로 앞 무덤을 통과하고 나면 보이는 길을 따라 가야만합니다.


 

 

 

▼  위 사진 위치에서 무덤을 통과하고 난 후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아주 짧게 페달질도 좀 할수도 있긴합니다.. 근데 너무 짧지요.. ㅠㅠ

 

 

 

 

▼  200m 왔을 뿐인데 또 묘지를 만납니다. 관모봉에는 무덤이 꽤 있는 편입니다. 어느 집안 선산인듯하네요.
선착장까지 1,7km! 

 

 

 

 

▼ 관모봉에서 선착장까지 능선길은 낙낙장송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능선 산마루 언저리에 노송들이 많이 군집해 있고 비탈로 조금만 내려가도 소나무는 흔적도 없이
낙엽수들만이 빽빽하게 자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눈이 즐거웠습니다. 


 

 

 

 


▼ 드디어 종착지인 충주댐 선착장이 왼쪽으로 충주호와 함께 보이기 시작합니다. 

 

 

 

 

▼  멜바를 오르막에서만 하진 않았습니다.  보시다시피 가끔 암릉길도 마주치게 됩니다.  멜바 준비완료!

 

 

 

 

▼  산마루에만 몰려 있는 소나무들.  능선아래 비탈이 매우 가파릅니다.. 그래도 이곳에서 잠깐이나마 안장에
올라 앉았습니다. 


 

 

 

 

▼  관모봉과 멀리 지등산을 바라 보며... 
관모봉에서 산 능선길을 따라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  힘든 오르막 멜바를 한 번 더 하고 난 후...

 

 

 

 

▼  선착장 1.2km남은 지점에서..
여기서 선착장까지 길은 경사가 매우 가파러, 서 있기 조차 어려웠습니다. 더군다나 길을 덮어 버린 낙옆들은
엎친데 덮친격이었습니다. 등산객들이 없었던게 참 다행이었네요.. 



 

 

▼  같은 지점에서 그냥 한번 찍어 봤습니다( 솔직히 알바하고 되 돌아 오는 길에 ...)
이 곳에서 가라는대로 길을 안 가고 혹시나 하고 다른 길이 있나 사진찍은 위치 반대방향으로 내려갔다가 
생고생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막말로 말해서 알바를 신나게 하고 왔습니다. 


 

 

 

 

▼  400여m 심한 급경사길을 내려오고 난 후 만나게 되는 삼거리.. 
직진 선착장으로 향합니다. 좌측 등산로입구는 거의 이용을 하지 않는듯 길의 윤곽이 희미해졌습니다. 

 

 

 

▼ 선착장 입구가 가까워서 그런지 제법 동네 공원분위가가 나네요.. 투박한 벤치도 있고 ㅎㅎ
다시 한 번 급한 내리막길을 내려서기 전에 담아 본 충주호 풍경입니다. 

 

 

 

 

▼ 가드레인이 설치되어 있는 길을 따라 내려오고 나면 바로 우측으로 임도길로 연결됩니다.
등산로 코스대로 선착장입구까지 내려가도 되지만 바퀴달린 물건이 허락하지 않더군요.. ^^

 

 

 

 

▼  가드레인 설치된 코스를 거의 다 내려와서 되돌아 본 풍경...    바로 앞 전방으로 임도 갈림길이 나옵니다.

 

 

 

 

▼  임도길로 들어서며...  기분 조오 ~타 !  

 

 

 

 

▼  임도길에서 충주댐을 바라보며...
이 임도길이 무슨 목적으로 생겨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고마웠습니다.
자전거도 타게 해주고... 이런 멋진 풍경도 선사하고.. ^^  

 

 

 

 

 

▼  내려온 길을 배경으로... 

 

 

 

▼  계명산을 배경으로 ...  " 쌤철리잔거 아저씨들 나한테 상 줘야 하는 거 아냐?  주먹불끈~" 
여기서 말씀드리지만 저는 쌤철리자전거 알바 아닙니다요.. ^^ 


 

▼  내려온 길을 배경으로 ... 

 

▼  이 곳에 뭔가 테마가 있는 공원이 들어서려나 봅니다. 아니면 말구... 

 

▼  임도 내리막 코스 1

 

▼  임도 내리막 코스 2

 

 

▼  임도 내리막 코스 3.  오늘의 라이딩 종착지가 보이네요...

 

 

▼  도착 기념샷. 라이딩 끝!!!! 
라이딩산행이 끝난 후 원 등산코스인 선착장 쪽을 심심해서 가 봤습니다...  at 4시 40분


 

 

 

▼  충주호와 관광선!!



▼  선착장코스 등로 초입입니다. 원래 이리로 내려 왔어야 했는데.. ㅎㅎㅎ

 

 

 

 

▼  보람찬 하루산행을 끝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담아 본 관모봉!!

 

 

2011-12-06 0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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