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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악산국립공원 포암산 ~만수봉 종주 --여름
  

***월악산국립공원 포암산 ~만수봉 구간..

*산행코스 : 미륵리사지 주차장 -> 미륵리사지 -> 포암산 능선길 -> 하늘재길 삼거리 -> 포암산 정상 -> 북쪽 봉우리 -> 백두대간 능선길 ->마골치삼거리
헬기장 -> 산죽밭 -> 묏등바위(병풍바위) -> 산죽밭 -> 만수암릉 갈림길 ->만수봉정상 -> 용암봉 -> 만수계곡 -> 만수교


* 산행시간 : 대충 6시간

* 교통 : 동서울 터미널에서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행 시외버스를 이용 미륵리사지앞에서 내리면됩니다.
충주시내, 혹은 수안보에서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행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면됩니다.


*산행장비 : 식수는 미륵리사지에서 확보하십시오.
기본 등산장비

**출발

백두대간 종주란 산행문화의 광풍이 불어온지 어언 10여년은 흐르듯합니다..

덕택에 유서깊은 하늘재는 물론이고 하늘재에서 대간을 잇는 포암산 또한 유명세를 치릅니다.

옛날에는 이 산을 베바우산이라고 불렀는데 경북 문경 관음리에서 바라 본 포함산 중턱 넓적한 바위의 전경이 마치 큰 베를 펼쳐 놓은 듯 하다 하여 그러하며 마골산 혹,계립산이라는 기록도 보이나 현재는 베바우산을 한자로 표기한 포암산(布岩山)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충북 송계계곡 쪽에서 조망한 포암산은 쌍봉의 편안한 육산의 모습니다.
멀리서 바라 본 쌍봉의 부드러운 능선길은 푸근하며 안락한 모습입니다.
혼자 짐짓 낙타봉이라 작명해 봅니다..

만수봉(萬壽峰)은 포암산을 따라 이어진 백두대간이 마골치에서 북쪽방향으로 틀어 월악산 영봉까지 이어진 암릉구간,
월악공룡이라 부르는 만수암릉이 시작되는 983m의 봉우리를 말합니다. 만수봉 이름 자체는 만수계곡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며,

만수계곡, 포암산 능선상에서 바라 본 만수봉은 암봉의 매력이 묻어나지만,, 마골치에서 이어진 능선에서 조망한 모습은 부드러운 육산의 느낌입니다.

포암산! 만수봉! 보는 위치에 따라 산의 느낌이 달라 보이는군요..


<<포암산 ~만수봉 개념도>>


차를 만수휴게소 주차장에 주차하고 잠시 아스팔트길을 따라 올라 미륵리사지로 올라왔습니다.
산행종점이 만수계곡 초입인 만수휴게소인 점도 그렇고 요즘 국립공원 입장료가 없어진 손실(?)부분을 보전하고자 그러는지
미륵리사지 국립공원 주차장 요금이 좀 과하다 싶더군요..
사진은 미륵리 사지위로 조성된 하늘재,미륵대원사로 가는 길입니다.  포암산 산행은 대부분 하늘재에서 올라갑니다.
저희는 사진 작업상 포암산 능선길로 올라섰습니다.



포암산 능선길을 타고 30여분 오르고 나니 멋진 조망이 펼쳐집니다.
아래 펼쳐진 미륵리 사지와 그 주위로 둘러쳐진 부봉 ~ 능선~ 마패봉~ 지릅재 ~박쥐봉으로 이어진 산세는 천혜의 요새입니다.
포암산 아래 하늘재와 마패봉과 박쥐봉 아래 지릅재를 틀어 막으면 그 어느 누구도 넘 보기 힘든 전략적 요충지라 생각이 듭니다.
신라의 국권회복 운동을 펼친 마의태자의 전설이 이 곳에 깃들여 있는 것도 무관치 않은 듯 합니다




둥글고 제법 높은 바위에 올라 바라 본 월악산 영봉!!




암봉 능선을 타고 오르다 소나무 사이로 모습을 드러 낸 포암산!! 포암산이란 이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낙타봉이란 단어가 입에서 맴돌았습니다..




포암산에서의 풍경!!



하늘재에서 올라 오는 능선길과 만나게 됩니다..
백두대간의 유행과 더불어 전국의 백두대간 길이 그러하듯 역시 이 곳도 산 길 치고는 고속도로인듯 합니다.




좌측으로 용암봉과  우측으로 만수봉!!! 그 뒤로 덕주봉(?), 만수암릉과 월악산 영봉!!



포암산의 쎄미클라이밍구간.. 비록 짧고 완만한 구간이지만 겨울철엔 안전확보 필수인 장소입니다.
이 곳에서 지나온 길과 더불어 찍어 보았습니다.



정상아래에서 조망한 주흘산과 월항삼봉을 타고 내려오는 백두대간... 그리고 하늘재!!




포암산 정상!!!



포암산 정상을 뒤로 하고 정상석이 있는 봉우리(961m)보다 높은 쌍봉인 963.1m봉우리를 지나고 30여분 걷고 나면 마골치에 닿습니다.
마골치는 사거리입니다. 북쪽으로 이어진 능선을 타고 가면 만수봉이고... 백두대간인 남쪽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대미산으로 이어지고..
동쪽 골짜기로 내려가면 수문동폭포를 지나 용하계곡으로 유명한 억수리에 도착하게 됩니다. 



마골치에서 만수봉 구간까지는 사진과 같이 산죽밭입니다.
어마어마한 산죽의 점령지입니다.  무심코 걷다가 산죽의 존재가 느껴지는 순간!! 전율이 일정도로  그 위압감(?)은 대단하였습니다.
산죽 밭은 만수봉을 넘어 용암봉(892m로 표기된 무명봉)까지 이어집니다...



넓고 쭉 뻗은 암릉이 나오면서 제법 만수봉의 조망이 트이는 곳입니다.

암릉에서 점심을 하며  동행하신 분과 담소를 나누던 중 그 분은 이 바위를 병풍바위라 부르고 싶다고 하는군요!
만수봉 정상은 왼쪽 끝 부분입니다.. 포암산 능선에서 바라 본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편안해 보입니다.




만수봉 정상에 도착 전 만수암릉 시작 포인트로 잠시 나가 잡은 만수암릉 및 월악산 영봉 전경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흐려져 사진은 만족스럽지 못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월악산 풍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수봉 정상에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용암봉(892M)봉으로 가던 중 바라 본 포암산... 그 넘어로 주흘산




용암봉에서 바라 본 만수봉 정상!



아름드리 소나무가 산객들을 반기는 넓고 편한 휴식처..
이 아래로 용암폭포가 있습니다.. 용암폭포는 우수기 때에만 폭포의 장관을 들어내는 폭포입니다.
만수휴게소에서 바라 본 폭포의 모습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만수계곡의 시작점인 자연관찰로 입구에 도착!!! 산행 끝!


2007-06-12 0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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