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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달산 산행 - 봄
  

 

 ◆박달산 봄산행

 

* 산행코스 : 괴산 장연면 추점리 → 낚시터 →등산로초입 → 능선분기점  → 능선길  →
                   안부 4거리 → 정상 → 안부4거리→ 방곡리 주막거리 → 장연행 시내버스이용 추점리로
                    차량회수  

* 산행시간 : 약 4시간
                  
* 찾아가는 길 : 1.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IC에서 수안보 방향으로 가면 방곡리 주막거리3거리가
                         나옵니다. 이 곳을 지나 수안보 방향으로 고개 하나 넘고나면 장연으로 이어지는
                         삼거리를 만나게 되면 우회전 하여 장연으로 들어갑니다.
  
                       2. 2분정도 올라가면 추점리 낚시터 안내판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 잘 포장된 농로를
                           들어가 낚시터를 지나고 중부내륙고속도로 밑으로 가로질러 통과하고 나면 우측으로
                           등산로 초입이 나옵니다.

*주의사항 : 봄 가을로 산불조심기간에는 입산금지기간을 확인하시고 등산계획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박달산> -- 충주여행정보

 

박달(朴達)이란 단어의 의미도 되새겨 볼겸 ㅎㅎ
장연면, 면소재인 오가리 마을로 들어가기 전 추점리 박달산 낚시터진입로로 들어갑니다.
길은 중형트럭정도 들어갈만큼 폭도 넓으며 포장이 잘되어 있습니다.



추점리 박달산 낚시터를 뒤로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아랫길로 가로지르고 나면 등산로 초입이 나옵니다.

 
 

등로에 접어들면 집터인듯한 옛 마을 부지를 지나게 됩니다.. 
사진과 같은 돌무더기 단들로 정비된 모습이 흡사 산논인 것도 같은데....조그마한 계곡물을 따라 상당수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능선분기점에 올라서면 멋스럽게 서있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나를 반기고, 더불어 알흠다운 그림을 만들어 줍니다.



능선길을 따라 정상으로 가던 중  조망이 좋은 바위에 올라 방곡리 일대를 바라 봅니다..




정상 아래 안부를 바라 보며... 안부에서 정상까지는 20여분 소요됩니다.
안부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을 땐 참 생소한 단어였습니다.. 지금은 그럭저럭 사용하곤 있지만 여전히 친하지 않은 단어입니다..
다른 말은 없는지... 



표지판에는 없지만 우측으로 방곡리로 내려가는 길이 또렷이 나있습니다.. 오늘 산행은 추점리로 올라 방곡리로 하산!




박달산(825m)정상!!  7~8년전 올랐을 때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을 위해 잡목들을 제거한듯 전망이 꽤 좋은 편입니다. 
정상표석 옆에는 통신탑이 세워져 있는데  요즘말로 썩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충주인근에는 박달이란 지명이 들어간 곳이 두군데
있는데.. 천등산 박달재와 이 곳 박달산이 그러합니다... 혹자들은 생각없이 쉽게 말하곤 하지만 박달이란 단어가 포함하고 있는 의미는
그리 단순한게 아닙니다...배달민족의 배달과 같은 말로 밝음, 빛,새벽등을 의미하는 우리민족을 상징하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박달/배달과 같은 비슷한 의미로 양달,음달 할때 양달을 많이 사용합니다.... 아무튼...
정상주변으론 고만고만한 봉우리들이 있는데 그중 한 곳을 골라 세워도 될 것을 궂이 정상에 세울 필요가 있었을까???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였으면 좋았을 것을...



지금까지 걸오 온 능선길을 바라보며..



박달산 국기게양대...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훼손... 



방곡리 길로 내려 오면서,,,




강풍으로  쓰러져 버린 일본 잎갈나무들.. 우린 보통 낙엽송으로 부르는 이 나무는 속성수로 녹화사업에 많이 애용된 나무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뿌리가 약해 잘 쓰러진다는 것...




소백산 비로봉 아래 살을 베어버릴 것만 같은 싹쓸바람에도 흔들지 않으며  생을 다해 죽어서도 살아 있는듯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있는
주목나무를 생각해 봅니다. 낙엽송아! 그 동안 때론 푸름름으로 때론 환한 황금색으로 우릴 반겨주어서 고마웠구나...  



산길을 벗어나 방곡리 농로로 접어들면서...



내려오면서 뒤 돌아 본 박달산..




방곡리 주막거리 삼거리에 도착하고 난뒤 뒤 돌아 본 길...
주막거리란 이름에 걸 맞게 이 곳엔 유명한 막걸리 공장이 있습니다..


 

2007-03-18 2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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