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 구경후 탄금대를 가 보세요..(충렬사는 시간이 여의치않으면 생략..)
탄금대는 정상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도보여행코스이며 탄금대 주변 도는데 약 50여분 소요..
탄금대에서 10분 거리에 중앙탑공원이 있습니다.
이 공원내에 충주민속박물관이 있습니다.
중앙탑은 공식 명칭이 탑평리 7층 석탑으로 국보 6호 입니다.
중앙탑구경을 마치고 다시 탄금대를 거쳐 충주시내로 들어와 목벌로 가시면 됩니다.
마지막날 여행동선은
목벌 - 마즈막재 - 충주댐 - 38번 국도 이용 제천방향으로 - 울고 넘는 박달재 - 중앙고속도로 제천 ic 이용 북단양 ic에서 내려 5번 국도를 타고 단양으로.. -> 도담삼봉 & 석문(단양팔경) -> 단양읍 -> 고수동굴 -> 단양읍 -> 36번 국도 타고 충주방향으로 ->
장회나루에서 충주호관광선 이용 청풍나루까지 왕복배편이용 -> 청풍나루 위, 청풍문화재 구경후 다시 장회나루로 회귀 -> 다시 단양방향으로 이동 5번 국도를 타고 중앙고속도로 단양ic방향으로 -> 사인암(단양팔경)구경 -> 단양ic이용
대구로 귀가..
목벌에서 마즈막재로 나와 우회전하면 호반을 따라 이어진 도로가 나옵니다.
이 길을 타고 가면 충주댐에 도착하고 충주댐에서 38번국도를 타고 제천으로 방향으로 30여분 가면 박달재에 도착 박달재터널도 이용가능 ..
중앙고속도로 제천ic를 반드시 이용하세요..
도담삼봉과 석문은 같은 위치에 있으며 석문은 언덕을 살짝 넘어가야 구경가능합니다.
단양주변 관광지는 대부분 단양읍에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고수동굴 역시 단양읍에서 3분 정도 가면 나옵니다.
장회나루에는 유람선회사가 2군데인데.. 충주호관광선을 이용하여야 청풍나루로 갈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