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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봉
+ 남군자산

 


 

  쌍곡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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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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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곡계곡은 속리산국립공원 북쪽인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하고 있는 아기자기하며 아름다운 계곡입니다.
계곡 옆으로는 군자산, 칠보산, 보배산등등의 명산들이 우뚝 솟아 있는 말 그대로 심산유곡인 곳입니다.
쌍곡계곡은 퇴계 이황선생과 송강 정철선생의 사랑을 받았던 괴산8경중 하나이며 쌍계라 부르기도 합니다.

쌍곡계곡은 대야산, 화양계곡으로 이어지는 저수리재에서 시작된 계류와, 칠보산과 장성봉에서 시작한 살구나무골 계곡 계류와  절말에서 만나 굽이굽이 수려한 풍경을 빚고 남한강지류인 달천강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계곡에는 913번 지방도로가 잘 정비가 되어 있어 여름철 계곡 물놀이뿐만 아니라 봄 가을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쌍곡계곡 소금강쌍곡계곡중 가장 멋진 소금강 겨울풍경..쌍곡계곡의 비경은 정말 꼭꼭 숨어 있는 듯 합니다.
군자산 아래  쌍곡구곡 중 제 1경인 소금강 만이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을 뿐  계곡의 다른 절경들은
굳이 발품을 좀 팔아야 구경할 수 있습니다.
 계곡으로 내려 가면 정말 심산유곡이란 표현이 절로 나옵니다. 넓고 깊은 계곡의 선 굵은 맛은 없으나  수려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계곡이라 가족단위 여름피서지로  제격인 듯합니다.
옛날에는 별도로 야영장을 마련하여 야영이 가능했으나 요즘은 야영 및 취사행위가 계곡내에서 전면금지되었습니다. 계곡을  즐길 수 있는 길은 민박집들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네요..
계곡내에 사유지가 많은 이유로 저렴한 야영장이 밀려난 듯 싶습니다.

쌍곡계곡이 들머리인 산으로는 소금강이 초입인 군자산과  떡바위 혹은 쌍곡폭포에서 오르는 칠보산이
있습니다. 특히 칠보산 이 등산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듯 싶습니다.

쌍곡구곡

조선시대 당시 수많은 유학자와 문인들이 쌍곡의 산수 경치를 사랑하여 이곳을 유람하여 많은 얘기들을 넘겨 놓았습니다. 구곡이란 호롱소, 소금강, 병암, 문수암, 용초, 쌍벽, 선녀탕, 쌍곡폭포, 마당바위 등 계곡의 절경중  9곳만을 추려 정한 곳을 일컫습니다..

<제 1 곡> 호롱소 - 호롱소는 34번 국도에서 계곡으로 1.1km 지점에 위치한 구곡중 처음 만나는 곳으로 계곡물이 90도의 급커브를형성하여 소를 이루고 있고, 넓고 잔잔한 물이 주위의 바위와 어울어져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고 있으며,옛날에는 근처 절벽에 호롱불처럼 생긴 큰 바위가 있어 호롱소라 불리워졌다고합니다.  

쌍곡계곡중 가장 멋진 소금강..<제 2 곡> 소금강 - 쌍곡 입구에서 2.3KM 지점에 위치하며 쌍곡구곡 중 극치를 이루는 절경으로 그 경치가 마치 금강산의 일부를 옮겨 놓은 듯 하다하여 소금강으로 불려지고 있는 곳입니다. 계절을 따라 변하는 그 독특한 절경과 그 밑을 흐르는 맑은 계곡수는 가이 소금강으로서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소금강매점에 주차를 하고 매점에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원두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 3 곡> 떡바위 - 바위의 모양이 마치 시루떡을 자른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떡바위로 불리며 양식이 모자라고 기근이 심했던 시절에 사람들이 떡바위 근처에 살면 먹을 것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소문이 나서 하나둘 모여 살기 시작 하였다합니다.
지금은 다수의 민박집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쌍곡계곡 - 떡바위쌍곡계곡쌍곡계곡

 

 

 

 

 

<제 4 곡> 문수암 - 떡바위에서 동쪽 200m 지점에 있는 이 바위는 산세에 걸맞게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으며 소와 바위를 타고 흘러 내리는 계곡수가 노송과 함께 잘 어울리는 조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바위 밑으로 나있는 동굴에는 옛날 문수보살을 모신 암자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쌍곡계곡 -쌍벽

<제 5 곡> 쌍 벽 - 문수암에서 상류쪽 400m 지점에 위치하며, 계곡 양쪽에 깍아 세울 듯한 10여m 높이의 바위가 5m 정도의 폭을두고 평행으로 연출한 경치는 그림과 같고 맑은 물소리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연발케 하는 곳이라 합니다.

<제 6 곡> 용 소 - 100m의 반석을 타고 거세게 흘러내린 계곡물이 직경 16m나 되는 바위 웅덩이에서 휘돌아 장관을 이루며, 옛날에는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이 있으나 지금은 수심 5∼6m정도로 다 메워진 상태로서, 옛날에는 이 용소가 명주실 한 꾸러미가 다 풀려들어가도 모자라는 깊은 소였다고 합니다. 쌍곡폭포.. 아담합니다.

<제 7 곡> 쌍곡폭포 - 절말에서 동북쪽으로 나 있는 살구나무 골 계곡을 따라 700m 의 지점에 이르면 숨을 죽이고 반석을 타고 흘러 내리는 폭포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 폭포는 쌍곡 전체의 계곡이 남성적인데 반해서 그 자태가 조용하고 수줍은 촌색시의 모습처럼 여성적인 향취가 물씬 풍기는 폭포로 좀처럼 그모습을 드러내 보이려 하지 않는 곳으로 8m 정도의 반석을 타고 흘러 내린 물이 여인의 치마폭 처럼 펼쳐진 200여평의 넓은 물이 간장을 서늘케 할 정도로 시원함을 주는 곳입니다..

<제 8 곡> 선녀탕 - 절말에서 저수리재 방면으로 400m 정도 올라가면 5m 정도의 바위 폭포와 물이 떨어지는 곳에서 직경 10m 깊이 2m 정도의 소가 있는 깨끗한 폭포 경관을 만나는데 유래는 선녀들이 달밤이면 목욕하여 내려 왔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지금도 한참을 앉아 있노라면 선녀들이 노는 듯한 환상에 빠질 정도로 주위의 경관과 잘 어울리는 명소입니다.

<제 9 곡> 장 암 - 절말에서 재수리재 방향 700m 지점에 위치한 쌍곡의 마지막 명소로, 물 흐르는 계곡 전체가 40여m의 반석으로 이루어져 그 모양이 마치 마당처럼 넓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주위의 송림에 쌓여 햇빛이 닿지 않는 곳으로 삼복 더위에도 더위를 느끼지 못하는 계곡중의 계곡입니다.

 

 

 

 

 

 

우선 34번국도로 진입하여야 합니다.

 **괴산에서..

괴산에서 거슬러 올라올 경우 괴산에서 34번국도를 따라 문경방향으로 10km정도 가면, 오른쪽에 큰 산들이 뻗어 있는 것이 보이며 그 가운데 깊은 협곡이 열리는데, 이 협곡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쌍곡계곡입니다. 계곡으로 들어가는 진입로에는 속리산국립공원 안내판과 더불어 주유소가 자리하고 있어 일단 34번국도에 들어섰다하면 찾기는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충주,문경에서...
이화령 아래 연풍에 도착하면 34번국도와 만나게 됩니다.
34번국도를 따라 괴산으로 향하게 되면 속리산국립공원 쌍곡계곡 이정표가 나오는 삼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충주 및 수안보에서 출발할 경우 박달산이 있는 장연을 거쳐 이 34번국도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연풍IC에서...
연풍 IC에서 내려 34번국도를 타고 괴산으로 갑니다. 10여분정도 진행하면
속리산국립공원 쌍곡계곡 이정표가 나오는 삼거리(쌍곡삼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계곡으로 들어가는 진입로에는 속리산국립공원 안내판과 더불어 주유소가 자리하고 있어 일단 34번국도에 들어섰으면 찾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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