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 여행지 **

+인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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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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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등산

 


 

  삼탄유원지

【 】

위치 : 충북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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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탄유원지란 산척면 명서리 삼탄천 주변 일대를 말합니다.

기암절벽 아래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좁으면서도 넉넉한 강줄기가 명서리마을을 휘감아 돌아
남한강으로 흘러가는 모양새를 하고 있는 전형적인 강변마을의
풍경이 있는 곳입니다.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유원지이긴 합니다만  도회적인 위락시설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곳입니다.
오로지 산과 물만 즐기다 가는 소박한 자연그대로의 휴양지입니다.

삼탄 일대는 옛날 매우 인적이 드믄 곳으로 화전민만이 살고 있던 지역이었습니다.

삼탄유원지삼탄유원지삼탄유원지 철교

삼탄유원지충북선의 개통과 함께 삼탄의 수려한 경관이 세상에 알려지자
충주,제천 인근 사람들만 즐기던 곳이 모 영화의 봉양지역 간접 흥보로 최근 천렵꾼들과 피서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넓은 야영장과 운동장 시설도 제법 갖추고 있어 봄 가을이면
대학생들 혹은 직장인들의 단합대회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넓은 여울에서 간단한 낚시도구로 민물 고기들을 낚아 올리는 재미가 솔솔하며 곳곳에 빠른 물살이 흐르는 곳 말고도 넓고 잔잔한 소를 이루고 있는 곳이 많아 물놀이 장소로도 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까이에는 인등산이 있어 가을 단풍놀이 코스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인등산은 평범한 육산에 불과 하나 그 산이름이 주변의 천등산 지등산 과 더불어 천(天).지(地).인(人) 삼재를 이루는 독특한 이름의 산입니다.

일반적으로 삼탄으로의 접근은 충북선 기차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충북선 삼탄역에서 내리면 바로 역 앞으로 삼탄유원지가 펼쳐집니다.
삼탄역을 이용한 낭만적인 기차 여행을 한번 세워보세요..

삼탄역 - 충북선삼탄유원지 

***삼등산에 관한 전설
 

삼탄유원지로 가는 길에서 바라 본 인등산!!!!!삼등산이란 산척면의 천등산과 인등산 동량면의 지등산을 지칭하는
말인데 조선 세조 때 황규라는 지사가 명당을 찾아 팔도강산을 두루 돌아보고 다닐 때 이곳 천등산에 와서 하룻밤을 묵은 일이 있었다. 황지사가 밤에 잠을 이루는데 어디선가 세차게 달리는 말굽 소리에 잠이 싹 달아났다. 황지사는 방문을 열고 밖을 내다 보았더니 한 마리의 갈색준마에 백의신선이 타고 한 골짜기로 들어가고 있었다. 더욱 기괴하게 생각한 황지사는 그 뒤를 암행하여 보았더니 한산제당으로 가서 말을 내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선인은 갈장을 들어 산봉을 가리키며 입을 열었다. 천상천하 만물이 생성하는 것은 하나의 음양의 섭리인데 천지사에 서있는 우리의 모습도 하나의 음양의 법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느니라 그러므로 지금 내가 말하는 세 곳의 명산을 다스리는 것은 하늘의 뜻이요, 이곳에 사는 억조창생을 위한 땅의 뜻이요, 선악의 구별은 우리의 할 일이니라 하고는 천동이 너는 저 천산에 올라가 양을 맞아 들이고 인동이 너는 인산에 올라가 혈을 이루도록하고 지동이 너는 지산에 올라가 음을 누르도록 하여라. 앞으로 이 삼산의 정기가 상통되거든 천등산 밑에는 갈마음수혈을 만들고 인등산 밑에는 용비등천혈을 만들고 지등산 밑에는 옥녀직금혈을 만들어라 하고 일렀다.
 그러자 세 신동들은 제각기 보라색 구름을 타고 세곳으로 흩어져 갔는데 잠시후 백의신선이 갈장을 높이 들자 남쪽에서는 파란빛이 중앙에서는 보라빛이 북쪽에서는 황금빛이 올라가며 응징을 하였다.
 이 때 백의신선이 그 삼개명당을 갈장으로 가리키며 고개를 끄떡이더니 홀연히 사라졌다. 황지사는 세곳의 명당자리를 보고 크게 기뻐하여 삼등산의 명당도를 그려서 가슴에 품고 하산하려는데 느닷없이 하늘에 먹구름이 모이면서 소나기가 퍼붓기 시작했다. 황지사는 급히 여관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산봉에서 벼락치는 소리가 나서 깜짝놀라 눈을 번쩍 떴다.
 이것은 비몽사몽의 한바탕 꿈이었다. 황지사는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와 산정을 바라보니 한 곳에는 파란색, 또 한곳에서는 보라색, 또 한곳에서는 황금색의 광선이 반짝이더니 서서히 꺼지는 것이었다.
 날이 밝자 황지사는 이 세 산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제각기 명당혈을 찾아 다녔다.
 황지사는 백의선인의 말을 기억하고 산세도를 그려놓고 세상에 발표하기 전에 병들어 죽고 말았다. 따라서 이 삼등산의 명당자리는 지금껏 정확한 위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한다.

 

 

 

 

서울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에서 내려 38번국도를 이용 제천으로 향합니다.
충주시가지로 향하는 19번국도 갈림길( 영덕교차로)를 뒤로 하고 계속 제천방향으로 진행하면 곧  우측 산척마을 진입로가 나옵니다. 산척으로 들어서면 마을 중심부에 충주로 이어지는 우측 갈림길이 나옵니다.이 우측길로 들어가 충주방향으로 진행하십시오.
아름드리 나무가 서있는 삼거리가 또 나오게 됩니다.
좌회전하시면 여름 피서지로 유명한 삼탄 유원지로 향하는 길입니다. 또한 인등산 초입인 느릅재와 도덕리를 지나게 됩니다.
아름드리 나무가  서있던 마지막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충주댐과 충주호리조트(코타레저타운)으로 이어지는 길이자, 인등산 대모천 마을 등산기점으로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대모천마을은 고개(독골고개)하나만 넘으면 바로 나옵니다.

충주댐,혹은 충주호리조트에서  
 동량 조동리 마을에서 삼탄으로 들어가는 길을 이용하면 됩니다.
  인등산을 들어갈 때에도 마찬갖; 이 길을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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