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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달관광지

【 】


  

위치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 147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단양에는 유명한 단양팔경외에도 둘러 볼 곳이 참 많습니다.
온달관광지 또한 그러하며 단양에서 고수대교를 넘어 강원도 영월로 이어지는 59번 도로를 따라 30여분 진행하면 닿게 됩니다. 59번 지방도로로 남한강변을 따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풍경길 또한 수려하여 멋진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을 받는 길이기도 합니다.

 온달관광지 들머리에서 바라 본 드라마셋트장매표소를 통과후 바라 본 드라마셋트장

드라마셋트장온달관 - 온달장군박물관


온달관광지 주변은 평강공주와 온달장군으로 유명한 온달장군이 신라에 의해 빼앗긴 남한강유역을 수복하러 이 곳까지 내려와 신라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던 곳이라고 합니다. 

단양지역뿐만 아니라 소백산맥을 기준으로 산맥을 넘나들며 남으로는 안동,예천, 문경,상주지역등등..
북으로는 충주,괴산,문경등등이 고구려와 신라간의 치열한 격전지였던것 같습니다.

온달관광지와 인근 영춘면일대에는 고구려와 관련된 유적과 이야기들이 전래되고 있습니다.

온달장군의 묘로 추정된다고하는 고구려 적석총 형태의 태장이묘(太將), 휴식을 취하던 큰 돌이 있는 휴석동, 포(包)를 숨겨두었다던 은포동등이 그러하며 온달관광지 뒷쪽으로 솟은  성산 정상에 축성된 온달산성 역시 온달장군이 쌓았다는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온달관광지 내에는 드라마촬영셋트장이 실물사이즈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건축양식으로 보아  조선시대 이전의 궁궐과 가택들로 보입니다. 이 곳에서 태왕사신기, 바람의나라, 천추태후등의 드라마들을 제작하였다 합니다. 문경의 KBS드라마촬영장보다 규모는 협소하나 건축물들이
더 내실이 있어 보입니다.  
드라마 셋트장 옆으로는  
고구려와 온달장군에 관한 내용을 담은 박물관인 온달관이 있습니다.
좀 구색맞추기 식의 시설물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온달관과 드라마셋트장 앞으로는 넓은 산책로와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드라마 셋트장드라마 셋트장

온달관 내부온달관 내부 -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이야기

온달관광지 북쪽으로 푸르른 산이 솟아 있는데 성산이라고 불립니다. 이 성산 정상부근에는 온달장군이 축성한 온달산성과 더불어 산 자락아래 남한강과 맞 닿은 곳엔 천연기념물 261호 온달동굴이 있습니다.
온달동굴은 약 4억5천만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온달동굴 바로 앞쪽은 남한강이다보니 홍수때는  동굴이 물에 잠긴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진에서 보듯 우측으로 제방을 쌓아 연중 동굴관광을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실제로 동굴 내부엔 물이 시원하게 흘러 내려갑니다.  동굴 탐방코스는 그리 길지는 않으나 좀  험준한 편이라 임산부나 앉고 구부리기 같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탐방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단양 다리안 관광지의 천동동굴 탐방코스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테마공원에 조성된 꽃밭온달동구 입구

온달동굴 내부에서.. 드라마셋트장

온달동굴가는길에 바라 본 드라마셋트장과 테마공원 풍경드라마셋트장

 

온달동굴옆 드라마셋트장이 끝나는 곳에 온달산성으로 오르는 입구가 있습니다.
온달산성까지 약 30여분 소요됩니다.  
탐방로는 잘 정비가 되어 있고 중턱엔 전망대가 있어 주변 풍경을 시원하게 내려다 볼수도 있습니다. 

온달산성 북쪽 성벽을 우측으로 살짝돌아가면 온달산성 동문지가 나오고 이 곳으로  산성내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산성의 길이는 약 972m이고, 성곽의 높이는 지형에 따라 다양하나 대략 3~4m정도 되어보입니다.

온달산성을 오르며온달산성 북쪽성벽

온달산성 동쪽성벽과 성문지온달산성내부

온달산성내부온달산성내부

 

산성에 서면 북쪽으로 남한강 유역이 한눈에 펼쳐져 강을 따라 이동하는 적군의 동태를 살피기엔 과히
최적의 장소입니다.
기록에 따르면 온달(溫達)장군이 전사한 곳은  아단성(阿旦城)이라고 합니다. 
아단성의 현 위치에 대해서는  서울 광진구 아차산(峨嵯山)에 있는 아차산성([阿且山城)이라는 주장과
이 곳 온달산성(溫達山城)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온달과 관련된 설화와 유적이 전해지고 있으나 서울 아차산성이 아단성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온달산성 북문온달산성 북쪽성문에서..

온달산성 북쪽성벽을 따라 오르며온달산성 남쪽성벽- 성벽을 쌓았던 흔적이 고스란히..

온달산성에서 바라본  소백산 구봉팔문온달산성에서 바라 본 남한강과 단양 영춘면 일대

온달산성에서는 구봉팔문이란 명소를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온달산성 남쪽성벽에 올라 소백산 아래 구인사쪽을 바라 보면 연달아 솟은 9개의 봉우리가 보입니다.

구봉팔문(九峰八門)이란 구인사 주변  이 9개의 봉우리와  그 사이 8개의 골짜기를 뜻한다고 합니다.
제 4봉인 영주봉(수리봉)에 구인사 초대 종정인  상월원각대조사의 묘소인 적멸궁이 있다고 합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사고  드라마셋트장 -> 온달관 -> 온달동굴 -> 온달산성 순으로 구경하는 코스가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여유롭게 구경하는데 약 3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주변 구인사와 연계관광을 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단양읍에서 59번 지방도로를 이용 영월방향으로 30여분 진행하면 도착합니다.
 제법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비는 없습니다.

 관광지 입구에 매표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아래 이미지와 같으며
 드라마셋트장 + 온달박물관 + 온달동굴 + 온달산성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온달관광지 주차장>

 


< 드라마셋트장 + 온달박물관 + 온달동굴 + 온달산성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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