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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새재(조령)

                                                    
-역사적 고찰

문경새재는 옛날 영동의 추풍령, 단양의 죽령과 더불어 백두 대간을 넘나드는 3개의 고개 중   으뜸으로 칠 만큼 중요한 교통로였다.

과거를 보러 한양길에 오르던 영남 선비들이 장원 급제의 희망을 안고 넘던 장원급제길이었었다.

조선초기에는 관료들과 양반들만이 넘나들 수 있던 길이어서 신분이 낮은 서민들은 꼭 한 번 걸어 보고 싶은 동경의 길이기도 하였다.

역사적으로는, 임진왜란 당시 신립장군이 이 곳에서 왜군을 막지 못해 천추의 한을 남긴 곳이기도 하며,근세에 들어와서 천주교 박해로 수 많은 신도들의 한이 맺힌 길이기도 하다.

문경새재 1관문문경새재 2관문문경새재 3관문 

 

 

 

 

총 길이 10km인 문경새재는 외침에 대비하여 세 개의 관문을 두었다. 세 관문 중 제 2관문인 조곡관을 시작으로 1관문 3관문이  세워졌다.

조선 태종 때 옛 길인 하늘재 길을 대신하여   본격적인 관로로 이용되기 시작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양반세력만이 이길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훗날엔 양반세력 뿐만 아니라 보부상을 비롯한 서민들 역시 이 길을 다닐 수 있었다고 한다.
통행이 빈번한 교통의 요지다 보니 도적들이 기승을 부렸다는 말도 전해진다.

조선 중기까지만 하더라도 문경새재 길은 폭 1m내의 소로에 불과하였다.
잦은 외침의 영향으로  이 곳을 군사적 교통 요충지로 삼아 총 길이 10km의 새재 고개에 선조 27년 제 2관문인 조곡관을 시작으로
세 개의 관문을 두어 관방(關防)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문경새재 1관문성벽에 올라서...문경새재 1관문문경새재 1관문 안쪽에서 바라 본 모습 

 

 

 

 

문경새재 1관문문경새재 2관문생태박물관에서 바라 본 주흘산 

 

 

 

 

문경새재 3관문을 따라 오르는 문경새재 옛길에서 만나는 장원급제길..문경새재길에 만난 새 둥지..문경새재 옛길에서 

 

 

 

 

생태공원에서...문경새재 3관문문경새재 3관문에서의 전경... 부봉이 보입니다. 

 

 

 

 

문경새재 3관문!! 괴산에서 바라 본 모습..문경새재 3관문으로 오르는 길에 있는 조령산 자연휴양림.. 문경새재 3관문 주차장 앞에서,.. 

 

 

 

 

문경새재 단풍,..문경새재 산불조심비문경새재 옛길... 

 

 

 

 

문경새재 3관문 옆에 솟아 있는 전나무..새재길가에 운치있게 서 있는 소나무..문경새재 교구정터앞에서..문경새재 민요비 

 

 

 

 

 

 

 

<조령의 어원>

삼관문에서 내려오다가 만나는 2관문 조령이라는 명칭은 신라 통일기에 처음 등장한다.

하지만  지금의 문경새재를 지칭하는 지는 확실치 않다고 한다.

문경새재의 새재란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기록에 따르면 고려 말 공민왕 때에 육운으로  처음 개통되어 초점(草岾)으로 불리다가
조선 성종 ~ 중종기에 이르러 이 곳을 조령이라 칭하게 되었다.

이는 원래 명칭인 "새재"를 한자로 표기함이 각각 달라, 초점, 조령으로 명시한 것으로 생각된다.

삼관문 위 북쪽 대간능선은 마역봉에서 월악산인근 포암산으로 이어진다.

이 대간 능선주변에는 문경새재외에 하늘재,한훤령,,지릅재,계립령등등.. 많은 고개 명칭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는 오래 전부터 이지역에 남북을 잇는 고갯길이 발달되어 왔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고갯 이름들의 일부 명칭과 정확한 위치 관계에 대해서는 아직도 명확하게 정리되지 못한 상태이다.

하늘재는 충주시 미륵리와 문경시 관음리를 연결하는 포암산과 월항삼봉 사이의 고개로 삼국시대 신라가 최초로 개척한 길이다.

한훤령이라고도 부르는 하늘재는 조령의 개통과 더불어 점차 쇠퇴하게 되었다.

계립령은 그 위치가 확실치 않다.  대개 하늘재를 일컫는 다른 말로 인식되고는 있으나 항간의 속설에 의하면 충주시 사문리와 미륵리를 잇는

오늘날의 마패봉 아래 지릅재를 일컫는다고도 한다.

새재내에 자리하고 있는 옛 주막!!!문경새재 3관문으로 오르는 길에서..문경새재 원터 

 

 

 


 

<오늘날 문경새재를 잇는 도시들>

충주 지역 인근  남북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로 삼국시대에는 미륵리 하늘재가 있었고, 조선에 이르러 문경새재길이 하늘재 길을  대신하고

그 후 한말 새재 남쪽에 위치한 이화령이 일제에 의해 확장되어 주요 교통로로 이용됨과 동시에 문경새재 길은 역사의 현장으로 남게 된다.

1904년 경부선 철도의 개통으로 인하여 영남과 한양간의 교통 통신 수단인 봉수와 역마,그리고 남한강 뱃길 등등은 무의미 해져 점차 새재길을

비롯하여 남북을 잇는 이 지역 많은 옛 길들이 퇴색하게 되었다.

급격한 쇠퇴를 보이던 문경새재 길은 정비 보수하여 오늘날의 관광명승지로 새로이 태어나게 되었다.

생태공원에서 바라 본 주흘산...문경새재길을 따라 흐르는 계곡..이 지역 전반에 걸쳐 남북을 잇는 교통로가 오랜 역사를 두고 계속 존재하여

왔던 것은 고대 충주지역의 풍부한 철과 한양을 잇는 남한강 수운 등으로 인하여

군사적 교통 요충지로서 중요시 되어 왔기 때문이다.


풍요로운 문화가 형성되었던 이 지역도 멀리 경부선 철도의 개통과 가까이 경부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급속히 몰락하여 대부분이 중소읍 도시로 축소 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경북 예천 안동,상주,문경, 충북 괴산, 충주 등을 들수 있다..

그러나 최근 중앙고속도로의 개통을 시작으로 호전되고 있으며, 모든 사회간접자본 시설이 빗나가는 것만 같았던 옛 교통의 중심길인 충주- 문경 -점촌 - 상주는

드디어 2004년 말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완전개통으로 옛 영화를 누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충주 ~문경~ 점촌 ~상주의 옛 길 문화의 재 창조를 기대해 본다..


-문경새재 여행

문경새재 여행은 호젓한 새재관문 길을 따라 옛 조상들의 발자취를 느끼며 걷는 도보여행이다.

새재 3관문에서 1관문까지 대략 3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길은  넉넉하게 정비가 잘 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든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과거 조상들이 넘나들던 옛 길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한적하고 소소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문경새재 여행은 충북~ 경북을 잇는 도보여행이다보니 필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밖에 없다.

문경새재를 중심으로 충북과 경북을 오고가는 대중교통은 불편하다.

충북 괴산군의 3관문과  경북 문경읍의 1,2관문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대중교통이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체로 관광버스 여행객들은 차량문제에 불편이 없겠지만 대부분 여행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치 않고는 차량회수라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간혹 새재주변식당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봉고차 서비스를 받을 수는 있으나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한다.

충주,수안보 여행객들을 기준으로  문경새재 대중교통(시내버스) 이용벙법을 설명하자면..... 

 **  3관문 : 충주, 수안보에서 3관문행 시내버스를 이용.

 **   1관문 : 문경읍까지 시외버스로 이동하고 문경읍에서 문경새재행 시내버스를 이용.

 **  문경새재 여행의 가장 적절한 동선은 충주, 수안보에서 시내버스를 이용, 문경새재 3관문으로 이동..

 **  문경새재 3관문 주차장(버스종점)에서 출발 -> 조령산자연휴양림 ->문경새재 3관문 -> 2관문 ->1관문  도보여행..... 

 ** 문경새재 1관문 주차장 앞에서 문경읍 행 시내버스 이용,  문경읍으로..

 ** 문경읍에서 충주,수안보 행 시외버스를 이용, 목적지까지 귀가..


괴산군과 문경읍의 적절한 협조가 요구되는 사항이며 적어도 하루 두어 번의 셔틀 버스의 운행에 대한 바램이 생긴다.

문경새재 도보여행은 3관문에서 출발!

출발점을 3관문으로 잡은 이유는 1관문에서 출발하는 것 보다 수월하기 때문이다.

3관문에서 2관문을 지나 1관문까지는 줄 곧 내리막길이어서 1관문에서 출발하는 것보다는 발이 가볍다.

3관문에서 2관문까지는 수려한 자연경관이 빼어나며, 2관문에서 1관문까지는 이야기 꺼리가 많은 문화재들이 산재해 있다.

더불어 왕건 촬영장이란 이름으로 처음 만들어진 유명한 KBS드라마 촬영장 또한 지나칠 수 없는 볼거리이기도 하다.

또한 새재길 양 옆으로 병풍처럼 펼쳐진 수려한 조령산, 신선암봉, 귀때봉, 주흘산 등등의 산봉우리들은 눈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많은 등산가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등산안내>
   * 새재 3관문 초입 출발 -- 마패봉~신선봉
                                          귀때봉 ~ 신선암봉 ~ 조령산
   
   * 새재 2관문 초입 출발 -- 부봉
                                          주흘산

   * 새재 1관문 초입출발  -- 혜국사 ~주흘산
                                          조령산 

특히 조령산 ~신선암봉 ~귀때봉 ~ 3관문 ~마패봉 ~부봉 ~ 주흘산 정상 ~주흘산 영봉 ~혜국사 ~1관문
종주코스는 새재 길을 휘감아 도는 능선길로써 진입과 탈출 또한 용이하고 경관이 빼어난 코스이다...

 

 

 

 

 


** 문경새재 3관문

중부내륙고속도로 연풍ic에서 내려 3번국도를 타고 수안보 방향으로...

삼관문은 충주,수안보와 문경을 오가는 3번 국도상에서 접근한다.
수안보에서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위 소조령이라고 칭하는 고개 정상에서 갈라져 들어가야만 한다.
이 갈림길로 들어서면 좌측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그 위로 이화여자대학교 고사리 연수원이 위치하고 있다.
우람한 소나무 숲을 지나면 넓은 주차장이 나오는데 차량은 이 곳까지만 진입할 수 있다. 단, 조령산 자연휴양림 방문객들은 휴양림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주차장에서 삼관문까지는 걸어서 약 30여분이 소요되며 길이 잘 갖추어져 있지만
완만한 오르막길이다..
일단 삼관문까지 오르면 삼관문에서 일관문까지는 내리막길이라 쉬엄쉬엄
2시간 정도면 일관문에 도착하게 된다.
새재 일관문은 경북 문경시이다 보니, 충북 괴산군인 삼관문 주차장 인근과 연
계된 대중교통망이 없어서 아쉽다


** 문경새재 1관문

1.중부내륙고속도로 연풍ic에서 내려 3번국도를 타고
   이화령터널,문경방향으로

2.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ic에서 내려 3번국도를 이용 문경새재방향으로

우선 문경새재 관문인 문경으로 간다.
문경새재 관문은 문경읍에서 충주로 넘어가는 이화령, 이화령터널을 넘기 전에 우측으로 갈라지는 길을 따라 들어가야만 한다.
출발지가 서울 주변부인 경우 우선 충주를 거쳐 수안보를 통과하는 3번국도를 타고 이화령(이화령터널)을 넘거나 이화령터널을 통과하고 좌측으로 문경새재휴게소가 보이면서 우측길로 빠지면 된다.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ic에서 내려 문경읍방향으로 진행하면 된다.)

경상도 남쪽지역이 출발지인 경우는 당연히 문경시로 들어와야한다.
문경시는 과거의 "점촌"을 일컫는다.
문경새재가 있는 문경과 문경시(점촌)와는 약20여KM 떨어진 다른 지역이다.

 

25년 전통의 모범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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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꺽정 가든  054)571-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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