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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암산

해발962M

위치 : 월악산국립공원 //충북 충주시 상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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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암산은 충북 충주 미륵리와 경북 문경관음리를 잇는 옛 고개인 하늘재 북쪽 능선상에 서 있는 수려한 암봉입니다.

옛날부터 이 산을 베바우산이라고 불렀는데
문경 관음리에서 바라 본 포함산 중턱 넓적한 바위의 전경이 마치 큰 베를 펼쳐 놓은 듯하다 하여 그러하며 마골산 혹은,계립산이라는 기록도 보이나 현재는 베바우산의 한자(漢字)말인 포암산(布岩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포암산 정상은 남북으로 960여m 높이의 두 봉우리가 솟아있는 쌍봉입니다.
충북쪽인 송계계곡에서는 쌍봉의 형상이 뚜렷이 보이며 포암산이란 명칭보다는 쌍봉,낙타봉이란 이름이 더 어울립니다.

포암산 정상포암산은 송계쪽에서 바라 보면 쌍봉의 모습입니다.하늘재에서 바라 본 포암산

하늘재에서 올라 만나는 옛 성터.. 포암산 산행의 시작은 하늘재에서 백두 대간 능선을 따라 오르는 코스가 가장 일반적인 코스입니다.
하늘재에서 정상까지는 1시간이면 충분하며 정상에서의 조망은  멀리 소백산에서부터 월악산 영봉 그리고 가까이 만수봉과 주흘산까지 막힘없이 시원스럽게 보입니다.

포암산아래 하늘재는 신라가 북진을 위하여 처음 개척하였다는 기록으로 봐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고개입니다. 영남과 충청을 잇는 교통의 요지였던 것은 물론  험준한 산세로 인해 군사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였습니다.
포암산쪽으로 이 곳을 지키던 옛 성터와  성벽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습니다.
또한 한강이남 중원과 단양지역회복을 위해 내려 온 고구려 온달장군의 이야기와
신라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의 이야기.. 그리고 고려시대 대몽항쟁과 관련된 이야기등은 하늘재가 전략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한 때 중요한 요충지였던 이 고갯길도 조선시대에 들어서 이웃하는 조령(문경새재)길이 열리면서
쇠락의 길로 접어들게  되고  관을 피해 넘나들던 상민과 천민들만의 사연 많은 고개길로 전락하게 됩니다.

탄항산에서 바라 본 포암산과 하늘재 풍경포암산 서쪽능선길에서 바라 본 미륵리사지일대

포암산 등로 풍경포암산을 오르며 내려다 본 하늘재포암산 서부능선길을 바라보며...

하늘재 아래 충주 미륵리에는 고려 초기에 조성된 걸로 보이는 미륵리사지가 있습니다.
이 곳에는 보물 95호 5층석탑과 보물 96호 미륵리석불입상과 다수의 문화재가 있습니다.
이 미륵석불은 보통의 불상과는 달리 북쪽을 바라 보고 있는데 북쪽 월악산 자락에 조성된
보물406호 덕주사 마애불상을 바라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늘재 - 충북 충주 미륵리에서..충북 충주 미륵리에서 바라 본 포암산과 하늘재..하늘재 길 풍경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신라왕권회복을 위해 강원도 오대산으로 길을 떠나던 마의태자는 묘한 꿈의 계시를 받고 문경에서 하늘재를 넘어 이곳에 당도하여 미륵사와 미륵불상 그리고 북두칠성이 내려서는, 이와 마주 보이는 곳에 마애불을 지었습니다. 8년이란 세월을 머문 후 마의 태자는 대의를 위해 오대산으로 떠나게 되고 공주는 홀로 남아 아버지인 경순왕을 그리워하며 마의태자의 건승을 빌었다합니다.
이로 인해 미륵석불은 마의태자요 덕주사 마애불은 덕주공주의 상이라 합니다.
헤어진 혈육의 그리움을 대변하듯 이 두 불상은 신기하게도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또한 미륵석불의 두상 부위는 몇 차례의 화재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점이 미스테리한 일이라 하며 이는 마의 태자의 전설과 무관한지 않다고들 합니다.

미륵리사지 귀부 앞에서 바라 본 전경보물96호 미륵리석불입상 - 북쪽 덕주사 마애불상을 바라보고 있다고 합니다.


<산행기> 


* 포암산 ~마골치 ~만수봉 연계산행

*
월악산 종주(약23km) 하늘재~포암산~만수봉~만수암릉~960m봉~영봉~중봉~
  보덕암 
<2006년 10월>
 


*
하늘재 산책<2006년 6월>
 

 

 

  

 



<미륵리사지 주차장>

미륵리사지 전경포암산 산행은 백두 대간 주능선인 하늘재를 기점으로 합니다.
그 외에 만수계곡에서 올라 만수봉 ~마골치를 거쳐 포암산으로 이어지는 종주 코스와 미륵리사지에서 동쪽능선을 타고 오르는 코스가 있습니다.

미륵리사지 윗길을 따라 올라가면 하늘재로 연결된 갈림길이 좌측으로 나옵니다.
큰 표석과 인상적인 장승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갈림길에서 하늘재까지는 약 30여분 소요되며 상당히 매력적인 숲길입니다.
국립공원에서 생태공원길을 조성해 놓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으로도 제격입니다.
하늘재 고개안부는 충북 충주 미륵리와 경북 문경 관음리로 갈라집니다.
충주쪽길은 포장이 안된 투박한 길이나 문경쪽은 2차선 아스팔트길로 되어 있어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암산 서부능선코스와 만나는 갈림길에서..포암산을 오르며 바라 본  송계계곡쪽 풍경 -  박쥐봉 북바위산 용마봉

 

 
하늘재에서 산길을 따라 오르면 곧 이어 옛 성터에 닿게 됩니다.
등로는 잠시 허물어진 성벽을 따라 진행되며 10여분 정도 오르고 나면 하늘샘이라 불리는 샘터에 닿게 되는데 여기서 식수를 보충합니다.
하늘샘 샘터 위로는 경사가 급해지기 시작하며 20여분쯤 오르고 나면 제멋대로 자란 소나무 군락과 어우러진 넓직한 바위에 올라서게 되는데 하늘재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며 그 위로  탄항산(월항삼봉),주흘산 ,마패봉의 하늘금이 조망됩니다..

처음 조망이 열린 이곳에서 20여분 더 오르고 나면 미륵리사지에서 올라오는 서쪽 능선자락과 연결되는 갈림길에 올라서게 됩니다. 이 길을 따라 10여분 정도 완만한 오르막을 오르고 잠시후 쎄미클라이밍구간을 만나게 됩니다. 로프를 타고 암벽을 올라서면 포암산 정상에 도착하게 됩니다.

포암산 로프구간포암산에서 바라 본 남서쪽 풍경 - 신선봉,마패봉이 조망됩니다.

정상에서의 전망은 산행을 하면서 익숙히 보아왔던 주흘산, 마패봉,부봉,탄항산의 남쪽 산악군들과 동쪽 백두 대간상의 여러 군소 봉우리와 대미산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하산길은 왔던길을 되돌아 하늘재로 내려 가거나 혹은 서쪽능선을 타고 미륵리로 직접 이어진 길로 내려 설 수 있습니다.

포암산 정상에서 바라 본 남쪽풍경 - 주흘산포암산능선에서 바라 본 만수봉일대와 월악산 영봉

하늘재에서 올라 하늘재로 내려올 경우 총 산행 시간은 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포암산 서부 능선길은 훌륭한 조망권을 제공하는 아지자기한 암릉길로 산행 출발을  이 코스로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길로 하산할 경우 총 산행시간은 약 5시간정도 소요됩니다.

변화스런운 산행을 원한다면 북쪽 대간길로 접어들어 마골치 ~만수봉 ~만수계곡으로 이어지는 만수봉 연계산행도 권할만합니다.
포암산과 만수봉은 만수계곡을 감싸고 있는 듯한 형세를 띄고 있습니다.
두 봉우리는 만수계곡을 사이에 두고 마골치를 거쳐 연결되며 연계산행시 약 7~8시간 걸립니다.

산행 후 산행머리의 미륵리사지 유적을 둘러 보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수안보에서 온천욕으로 산행을 마무리짓습니다.
 

 


하늘재와 미륵리를 산행기점으로 해서 산행을 하며 산행시간도 짧고 경치 또한 으뜸이다.

  
<하늘재에서 올라가는 코스>
미륵사지 - 하늘재  -  샘물터 -  능선 - 정상 - 미륵리 방향 능선 - 미륵리사지

  
<하늘재에서 만수교, 하산 코스>
하늘재  -  샘물터 -  능선 - 정상 - 백두 대간능선 - 좌측갈림길 - 만수계곡 - 자연학습장 -
   만수교
하늘재  -  샘물터 -  능선 - 정상 - 백두 대간능선 - 마골치삼거리(안내판) - 좌측능선 -
   만수봉  -892m봉 - 만수계곡 - 자연학습장 - 만수교
 

 

 

 

 

 

 

충주, 문경을 잇는 3번국도, 수안보에서 월악산국립공원으로 진입합니다.
이 진입로는 597번 지방도로서 월악산국립공원 미륵리와 송계리를 거쳐 36번 충주 단양을 잇는 도로와 만나게 됩니다.
옛 국립공원 매표소를 지나 지릅재를 넘어 내리막길을 내려섭니다. 내리막길을 다 내려와  삼거리를 만나게 되는데 좌측으로는 송계리로 향하는 597번 도로입니다.
직진하면 특산물판매장과 더불어 미륵사지 주차장이 나옵니다.이 곳에 주차를 하고 도보로 미륵사지까지 내려갑니다.
주차장에서 미륵사지까지는 걸어서 약10분 소요됩니다.
미륵사지 윗길을 따라 올라가면 좌측으로 하늘재로 이어지는 길이 나옵니다.
하늘재에에서 북쪽 능선을 타고 오르면 포암산으로 가는 길입니다.

   

 
<<시외버스>>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 수안보를 거쳐 송계계곡 덕주사 입구까지 오는 노선입니다. 

                 

 

<<시내버스>>
충주 혹은 수안보까지 와 월악산 송계계곡행 시내버스를 이용합니다.
** 시내버스 시간표** ( ☎ 043-844-4112,  845-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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