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 여행지 **

+계명산
+
충주호
+
천등산
+
충주댐
+
충주호 유람선 충주나루
+
탄금대


 

  남산

해발 636M

위치 :충청북도 충주시 안림동 /직동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대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충주남산은 충주시 안림동과 직동에 걸쳐 있는 해발 636m의 아담한 육산입니다.
충주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산이라 해서 쉽게 남산이라 부르고 있으며 금봉산이란 명칭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산 정상에는 일명 남산성이라고 부르는 성터및 성벽이 남아 있으며 금봉산성,마고산성이라 부르다 고려 대몽항쟁시기를 거친후 충주산성이란 명칭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고려 대몽항쟁지로 유명한 충주산성을 두고 충주 대림산성과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보통 이 남산성을 가리킵니다.)

성 서쪽과 남쪽에 일부 성벽의 흔적만 남아있던 것을
근래 성벽복원공사를 통해 많이 복원시켜 놓았습니다.

남산성은 최초에 백제 구이신왕 시대(420--426년)에 쌓은 것으로 전해지며 국성으로 불리우다가,
백제 개로왕 21년(475년)에는 백제의 도읍지 후보로 충주가 증장되어,
이 성의 바로 아래인 충주시 안림동 어림 마을에 궁궐지가 있을 정도까지 되었다가
신라 진흥왕(540--575)에 난장성으로 바뀌어 불렸다고 합니다.
또한 마고산성이란 명칭과 관련하여 삼한시대에 천상에서 쫓겨난 마고선녀가 7일만에 쌓았다는 전설이 묻어있기도 합니다.

남산성에서 바라 본 대미산 일대충주 달천강가에서 바라본 계명산과 충주남산남산성- 멀리 계명산이 보입니다.

충주남산의 등산코스는 크게 두 코스로 나뉘는데 안림동 마즈막재에서 오르는 코스와 용산동 주공아파트에서 오르는 코스가 있습니다.
마즈막재에서 오르는 길은 등로뿐만 아니라 남산성까지 임도가 잘 정비되어 있어 산성을 찾는 분들이 많이 찾는 길입니다. 또한 산악자전거 라이더들에게도 매력적인 라이딩코스이기도 합니다.
남산임도길은 마즈막재에서 남산 남쪽 직동으로 연결이 될 뿐만 아니라 살미면 재오개로도 연결이 되어 있어 MTB자전거 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코스입니다.

마즈막재에서 오르는 남산 등산로는 대체적으로 완만한 경사도와 잘 발달된 등로를 갖추고 있어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으며 중턱쯤에 다다르면 임도 변에 충주시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마즈막재 남산임도 입구에서남산임도에서 남산정상으로 오르는 계단길..

   남산 정상에서 남산에서 내려다 본 충주시 전경

용산주공아파트로 들어서는 코스는 빽빽히 들어찬 낙엽송과 수목들,그리고 시원한 약수터와 산 중턱에 설치된 다양한 체육시설물 덕분에 연중내내 많은 충주시민들이 찾는 곳입니다.
경사가 좀 심한 깔닥고개 구간을 통과하고 남산 주능선에 올라 남산성쪽으로 진행하면 정상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웃하고 있는 계명산과 더불어 남산은 충주시민의 휴식터로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느 코스를 이용하건 산행길 내내 충주시민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용산주공아파트에서 올라 만나는 남산 등로 풍경..용산주공아파트에서 올라 만나는 남산 등로 초입..

남산 등산로 풍경깔닥고개를 올라 내려다 본 깔닥고개..

 

남산 정상에서 바라 본 월악산 영봉충주남산의 정상은 남산성내에 있습니다.
정상에서 충주시 일대가 막힘없이 시원하게 조망되고 산성남동쪽 끝자락에서는
충주호와 월악산 일대가 조망됩니다.호반에 서 있는 듯한 월악산 영봉의 자태가 인상적입니다.

남산은  북쪽으로 충주호 전망이 탁월한 계명산과 이웃하고 있습니다.
계명산과 남산사이에 남산 산행 들머리이자 계명산 산행 들머리인 마즈막재가 있습니다.

마즈막재
이 고개만 넘으면 마지막이라는 뜻에서 마즈막재라고 합니다.
마즈막재 아래 목벌남한강 길은 옛날 충주와 청풍 단양을 잇는 길이었습니다.
청풍단양의 죄수들이 사형집행을 받기 위해 충주로 들어오려면 꼭 이 고개를 거쳐가야만 했으며
고개만 넘으면 죽은 목숨이었기에 마즈막재라 했답니다.
실제로 남산 아래 마즈막재 가까이에는 옛날 사형장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산행기> 


*
충주남산 MTB라이딩(임도업힐 싱글다운힐)
 

 

 

  

 

 
마즈막재에서 올라가는 코스와 교현동 남산아파트에서 오르는 코스가 있습니다. 마즈막재는 충주시를 감싸고 있는 계명산과 남산 사이의 고개로 길은 계명산자연휴양림,충주댐으로 이어지며 멋진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마즈막재에서 오르는 코스는 잘 갖춰진 임도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산성에 다다를 수 있어 대부분 남산성을 찾는 답사객들은 이 코스를 택하며 등산을 목적으로 산을 찾는 등산객들은 용산동 용산주공APT에서 올라가는 코스를 택하기도 합니다. 마즈막재에서 남산성까지는 1시간이면 충분하며
길을 따라 드문드문 열리는 충주시 전경이 볼 만한 코스입니다.
임도 중턱엔 충주시 전경이 가장 잘보이는 곳에 전망대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남산임도 전망대에서남산성 동쪽 성벽을 오르며..

용산주공아파트에서 오르며 바라 본 충주시 전경 용산주공아파트 들머리는 찾기가 곤란할 정도의 차량 한 대 들어갈 폭의 좁은 급경사 도로를 따라 올라 가야만합니다. 대부분의 충주시민들의 건강 휴식터로 사랑을 받고 있는 터라  연중 시민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체육공원을 거쳐 깔닥고개로 오르면 남산 주능선에 닿게 되고 북쪽 방향으로 약40여분 등로를 따라 오르면 정상이 있는 남산성에 도착하게 됩니다.
산성 제일 높은 곳이 남산 최고봉(636m)이며 산성 동쪽 끝자락에 서면 충주호와 어우러진 월악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충주시 직동에 위치하고 있는 창룡사 절에서 오르는 코스, 그리고 호암동 남산약수터,범바위에서 오르는 코스가 있으나 교통의 불편등의 이유로 많이 이용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 마즈막재에서 출발 - 임도 - 남산(남산성)
  ▶ 남산APT에서 출발 - 체육시설- 능선안부- 남산(남산성)
  ▶ 창룡사에서 출발 - 능선안부- 남산(남산성) 

 

 

 

 

 

 

마즈막재 들머리
우선 충주시가지 길을 헤쳐 나와야 합니다.
시가지는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기 때문에 충주시 동편에 위치한 마즈막재까지는 퍽 짧은 시간에 시가지를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건물들이 시야에 사라지면서 앞으로는 계명산과 남산이 보이고 좌우로 아파트 단지(LG아파트)가 나오는 사거리에 당도하게 됩니다.
우측으로 가면 용산주공APT 들머리로 가는 길이기도합니다. 직진하면 마즈막재입니다.좌우로 사과나무 밭인 과수원길을 따라 가다보면 오르막이 시작되고 산장같은 음식점들을 지나면 고개 끝인 마즈막재에 도착하게 됩니다.
마즈막재 아래에는 비교적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용산주공
APT 들머리(용산동)

위에 언급된 LG아파트사거리에서 우측으로 올라갑니다.
주유소를 지나고 200여M 좌측 언덕위로  소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소로를 따라 올라가면 산행 들머리인 주차장에 당도하게 됩니다.  

   

 

 

 

 

 

 

Copyrightⓒ TEXHAN CO. All right reserved
충북 충주시 교현동 411-5번지
TEL 043 -854-7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