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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봉

해발1161M

위치 : 월악산국립공원 //충북 제천시 덕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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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설산을 오르며 바라 본 문수봉문수봉은 하설산과 더불어 월악 영봉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용하구곡의 수려함 덕분에 알려 지기 시작한 산입니다.
해발 1,161m로 인근 지역에서 고도가 가장 높은 산입니다.
문수봉 남쪽으로 내린 능선을 따라 가면 백두 대간 주능선에 닿게 되며 문경 모든 산의 근원이라고 하는 대미산과 연결됩니다.
대부분의 백두 대간 종주자들이 이곳에서 길을 잘못 택하여 문수봉을 왔다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많은 안내서와 산행길마다 붙은 리본으로 인해 그럴리는 없으리라 봅니다.
사실 문수봉은 그다지 매력적인 산은 아닙니다. 주변 산중 가장 높다는 것 말고는  기암과 암릉으로 이루워진 주변의 산들과 달리 평범한 육산의 산세를 지니고 있을 뿐입니다.

산행은 다소 지루한 편이며 빽빽한 수림으로 곳곳 마다 전망이 가려 주변경관을 즐길 수 있는 맛도 없습니다. 정상에서의 조망도 관목들로 인해 막힌 상태이나 능선을 타고  대미산쪽으로 조금만 나가면 멋진 전망대가 나옵니다.
맞은 편 서쪽 끝자락 월악산 영봉에서 만수봉으로 이어지는 수려한 암봉들의 행렬과 만수봉에서 내려선 능선이 백두 대간과 만나 고만고만한 하늘금을 그으며 대미산까지 연결되는 풍광이 가장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문수봉정상 동쪽 풍경는 바로 앞 황장산과 단양의 도락산,황정산이 그리고 멀리 도솔봉과 소백산이 시야에 와 닿으며 그 옆으로 장회나루의 제비봉과 청풍명월의 금수산이 조망됩니다.

대미산에서 문수봉으로 뻗은 지맥은 매두막,하설산을 거쳐 어래산까지 이어집니다.
요즘은 월악산 종주코스라 해서 하설산 북동쪽 어래산 아래에서 출발하여 문수봉 대미산을 돌아 포암산만수봉을 거쳐 월악산 영봉 중봉 하봉에서 끝나는 코스를 즐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매두막과 문수봉 사이 안부에는 오두현 고개가 있습니다.
오두현은 문수봉과 양주동,그리고 용하구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입니다.
오두현에서 용하구곡까지는 태고의 자연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코스는 용하계곡 상류쪽을 경유하다보니 탐방을 금지시켜놓았습니다.
용하구곡 상류를 자연휴식년제로 통제가 되고 난 뒤 부터는 문수봉 산행은 동쪽 덕산면 도기리 양주동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산행 시작은 용하구곡을 따라 상류로 올라 청벽대를 기점으로 시작하여 선미대로 내려 오는 코스와 덕산면 도기리 양주동 마을에서 시작해 정상에 오른 뒤, 용하구곡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일반적이며 주변의 하설산과 매두막을 거쳐 문수봉에 오르는 능선길 코스 또한  올라 볼 만합니다.

도기리 양주동 마을에서 시작하여 오두현을 거쳐 정상을 오른 뒤 선미대 혹은 청벽대의 용하구곡으로 하산하는 산행이 최단코스이자 가장 선호되는 코스입니다만 용하구곡구간이 통제되기 때문에 하산로로 이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2000년 현재 용하구곡으로 진입하는 코스는 자연휴식년제로 입산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기리 양주동에서 오르는 코스만이 유일한 코스라 하겠습니다.

   ▶ 양주동마을 - 샘터 -오두현 - 정상
 
  ▶ 억수휴게소-용하휴게소 - 용하구곡- 청벽대삼거리 - 좌측 골짜기길- 오두현 -  정상 -
       대미산 방향 남쪽능선 - 안부 - 선미대(용하구곡)

 

 

 

 

 

 

양주동
충주-수안보-문경을 잇는 3번국도에서 갈라지는 36번 국도를 타고 단양으로 향합니다.
월악산선착장을 지나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으로 들어서는 597번 접선 탄지삼거리를 역시 지나칩니다.용하구곡 갈림길을 지나고 나면 제천 덕산에 도착하게 됩니다.
덕산에서 도기리쪽으로 올라가면 양주동에 도착하게 됩니다.


용하구곡

충주-수안보-문경을 잇는 3번국도에서 갈라지는 36번 국도를 타고 단양으로 향합니다.
월악산선착장을 지나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으로 들어서는 597번 접선 삼거리를 역시 지나치면 용하구곡을 알리는 안내판과 더불어 우측으로 난 포장도로를 따라 들어갑니다.국립공원 매표소를 지나 용하구곡으로 들어서다보면 용하구곡 안내 지도와 매점이 나타납니다.
좌측으로 보이는 산이 하설산이며 그 아래 마을이 양지 말입니다. 양지 말까지는 차량진입이 가능합니다.
 

   

 

 

 

 

  < 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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