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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수봉

해발983M

위치 : 월악산국립공원 //충북 충주시 상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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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봉은 월악산국립공원 내의 송계계곡 지류인 만수계곡과 용하구곡(억수계곡) 지류인 수문동계곡이 시작되는 산으로
북으로는 덕주봉,월악영봉과 남으로는 포함산을 두고 있습니다.
만수봉에서 월악산 영봉까지의 수려한 암릉 구간은 만수암릉이라고 부르며 월악산 절경중 으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수암릉 구간은 입산금지구역으로 진입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능선의 자태는 만수봉에서 충분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만수봉 아래 만수계곡에는 만수교에서부터 계곡 상류까지 자연학습장이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 현장학습 코스로 인기가 좋습니다.

만수봉의 산행 기점은 만수교에서 출발하며 이 자연학습장 길을 따라 가 가파른 좌측 급경사 계단길로 진입하면 본격적인 만수봉 산행이 시작됩니다.

만수암릉만수봉정상 풍경만수봉 등로 풍경..

만수봉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월악산 영봉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아 호젓한 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산행길은 단조로이 능선길을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군데군데 솟아있는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인상적입니다.
만수봉 산행은 4계절 중 가을 단풍산행이 가장 좋습니다.
월악의 그 어느 봉우리보다도 가을의 정취를 탐스럽게 잘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수봉의 정상은 해발 983m이며 정상석대신 정상푯말이 세워져 있습니다.
조망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며 정상에서 북쪽능선으로 거의 평지수준의 길을 따라 가면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나옵니다.
포암산에서 대미산, 소백산까지.. 주로 동쪽과 남쪽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북쪽 만수암릉 풍광은 등로를 살짝 벗어나 북쪽능선쪽으로 조금만 나 가면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산코스로는 만수봉 동쪽능선에서 만수계곡 상류쪽으로 내려가는 길을 주로 이용합니다. 만수봉 동쪽능선엔 넓은 산죽밭이 자리잡고 있습니다.규모가 상당하다 보니 산죽밭 자체가 볼거리이기도 합니다.

만수계곡 만수봉 등로 초입 만수휴게소에서 바라 본 용암폭포만수봉 가을 단풍..

포암산능선에서 바라 본 만수봉일대만수봉 동쪽능선에서 바라 본 만수봉 정상만수봉 동쪽능선에 펼쳐있는 산죽밭

포암산능선에서 바라 본 만수봉일대와 월악산 영봉만수봉산행과 연계산행으로  포암산 ~ 만수봉코스가 있습니다.
하늘재 포암산에서 출발하여 마골치를 거쳐 만수봉에 이르는 6~7시간 걸리는 중거리 산행코스입니다.
짧은 만수봉 코스에 만족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코스입니다. 

만수봉 주변으로는 신라 마지막왕자와 공주인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의 전설이 깃든 미륵리사지가 있습니다. 한 때 유명했던 고찰답게 많은 보물과 문화재가 산재해 있는 곳으로 산행 후 꼭 들려 볼 만한 유적지입니다.
미륵리사지내에는 10여m 높이의 거대석불인 보물 96호 미륵리석불입상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이 석불에는 신기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석불 두상 부분이 오랜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몸체 및 다른 부분에 비해 깨끗하다는 점과 그리고 보통 불상은 북쪽을 바라보는 경우가 드문데 이 석불은 북쪽을 바라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이 석불이 북향을 하고 있는 이유는 석불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보물 406호 인 덕주사 마애불을 바라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는 마의 태자와 덕주공주 전설과 관련이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신라 마지막 왕자인 마의 태자와 누이 덕주공주 남매가 왕권회복을 도모코자 강원도 한계산성으로 가는 도중 이 곳에 들려 석불입상과 마애불울 세웠다고 합니다. 석불은 마의 태자의 상이요 마애불은 덕주공주의 상이라는 것입니다.

 

<산행기> 

* 포암산 ~마골치 ~만수봉 연계산행

* 월악산 종주(약23km) 하늘재~포암산~만수봉~만수암릉~960m봉~영봉~중봉~
  보덕암 
<2006년 10월>

 

 

  


 만수휴게소 주차장에 집결하여 도로를 건너 만수교로 내려갑니다.만수교아래 자연학습장으로 내려가 육각정을 지나 좌측 계류를 건너 만수계곡을 따라 형성된 자연학습장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육각정에서 300여m 올라가면 완쪽으로 용암폭포에서 내려오는 작은계곡과 함께 철 다리가 나옵니다.
이 다리를 건너자마자 왼쪽으로 만수봉으로 오르는 길과 안내판을 만나게 됩니다.

만수계곡 가을..만수계곡 만수봉 등로 초입 철다리를 건너며...


만수봉의 등산은 이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용암봉(820m봉) - 만수봉정상 -만수계곡상류로 하산하는 코스가 전형적이며 만수봉에서 남으로 이어진 능선을 따라 포암산까지 진행한 후 미륵사지 뒷 편의 하늘재로 하산하는 연계산행 코스 또한 가능합니다. 만수봉 산행의 백미는 만수봉에서 월악산까지 이어진 만수암릉산행이나 입산금지 구역으로 만수봉 정상에서 그 풍광을 감상할 뿐입니다 .

만수봉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있는 쉼터만수봉을 오르며 바라 본 미륵리사지 일대.


만수계곡에서 용암봉(820m봉)까지는 매우 가파른 길이며 아름드리 소나무들과 부드러운 자태의 바위들이 군데군데 어우러져 운치를 더하며 쉼터 곳곳 마다 전망이 좋아 바로 아래 만수계곡 및 멀리 미륵리사지주변 박쥐봉 그리고 그 넘어 부봉,신선봉, 마패봉까지도 훤히 보입니다.

820m봉을 우회 통과하여 우측으로 내려 서면 바로 앞으로  만수계곡 전체적인 윤곽은 물론 만수봉 정상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나옵니다.
전망좋은 곳에서 만수봉 정상까지는 약간의 내리막길뒤 오르막길이며 약 20여분이면 당도하게 됩니다.

만수봉에서 바라 본 포암산 일대..용암봉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우회합니다.

 

만수봉정상 푯말 정상엔 정상푯말이 정상석을 대신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정상주변 전체가 평지를 이루고 있으며 북쪽 능선쪽으로 이동하면 월악산 영봉까지 기암괴석의 암봉들이 오르락 내리락 장관을 이루는 만수암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산은 포함산으로 뻗은 동쪽능선 아래 만수계곡 상류로 내려서는 길을 이용하며
만수교까지 돌아오는 산행시간은 4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만수교 출발.
  
   ▶만수휴게소 - 만수교-자연학습장 만수계곡 - 820m봉- 정상 - 만수계곡상류 - 만수교
  

 

 

 

 

 

 

만수휴게소를 도착지로...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 송계리 혹은 미륵리로 들어갑니다.
송계리로 들어가는 진입로는 충주호를 따라 단양으로 향하는 36번국도 월악 선착장에서 갈라집니다.
미륵리 진입로는 3번국도 수안보 온천에서 들어갑니다.
월악산 송계리와 미륵리를 잇는 도로를 따라 만수휴게소까지 도착합니다.
만수휴게소에서 채비를 갖추고 만수계곡을 따라 진입하면 산행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외버스>>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 수안보를 거쳐 송계계곡 덕주사 입구까지 오는 노선입니다. 

                      

 

<<시내버스>>
충주 혹은 수안보까지 와 월악산 송계계곡행 시내버스를 이용합니다.
** 시내버스 시간표** ( ☎ 043-844-4112,  845-5176)

 

 

 

 

  

 

 

                
< 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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