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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산

해발 1015M

위치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제천시 수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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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단양군과 제천시의 경계를 이루는 원래의 명칭은
백암산이었으나 단양군수 시절 퇴계 이황이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답다고 해서 금수산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금수산 주변 사람들은 여전히 백암산이라 명칭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눈치빠르신 분은 아시겠지만 충북 일대의 명승지는 대부분 퇴계의 손길이 한 번쯤은 닿았을 만큼 퇴계선생과는 인연이 깊습니다. 금수산은 거리와는 상관없이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합니다.

금수산 서편으로 흐르는 푸른 남한강 충주호와 남쪽으로 뻗어내린 바위 능선인 가은산과 둥지봉은 단양팔경 구담봉, 옥순봉과 더불어 단구협을 이루는 천하비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금수산은 삐쭉삐죽한 암봉보다는 집채만한 둥그스런 바위들이 산세를 이루고 있어 인근 주변 산에서 바라 본 금수산의 자태는 참으로 우아한 인상을 줍니다.

금수산 정상!상천리입구에서 바라 본 금수산 풍경옥순봉에서 바라 본 금수산일대..

망덕봉 능선에서 바라본 미인봉 신선봉 능선금수산은 넓은 의미로 제천 금성면 작성산,동산에서부터 미인봉,
신선봉을 거쳐 망덕봉과 금수산 정상은 물론 남으로  충주호와 접하고 있는 가은산,둥지봉까지 일컫습니다..
금성면 작성산,동산은 보통 무암사 입구에서 산행이 시작되고,  미인봉,신선봉은 학현리에서 그 첫 들머리를 잡습니다.
용하능선을 타고 망덕봉으로 오르는 코스는 능강리 능강계곡 인근에서 출발하며, 금수산 정상 ,망덕봉및 가은산은 상천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편입니다. 한편 가은산과 둥지봉은 옥순대교 들머리 코스도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요즘은 중앙고속도로 북단양ic를 이용 단양군 적성면 상리(상학리),하리쪽을 출발점으로 하여 산행을 하는 등산객들도 많이 늘고 있습니다..
보통 금수산 산행이라 하면  대부분  제천 상천리 휴게소에서 시작하여 용담폭포 코스로 오르는 길이 일반적인 금수산 등산코스입니다.

 

 금수산 정상에서 바라 본 단양군 적성면일대..관음능선에서 바라 본 금수산 정상금수산 정상에서 바라 본 월악산!

한 여름 피서철에는 망덕봉 아래  얼음골로 유명한 능강 계곡 주변이 인기가 좋고, 금수산 주 등산로 입구인 상천리 일대,역시 기암절벽과 함께 용담폭포,선녀탕등으로 이루어진 계곡 또한 한여름 피서지로 제격인 곳입니다.
능강계곡에는 옛부터 능강구곡이라 하여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쌍벽담(雙璧潭), 몽유담(夢遊潭), 와룡담(臥龍潭), 관주폭(寬珠瀑), 춘주폭(春珠瀑), 금병당(錦屛堂), 연자탑(燕子塔), 탈당암(脫塘岩),취적대(翠滴坮)의 명소가 있습니다

금수산에서 충주호 길을 따라 청풍으로 가면 수년전 충주댐이 조성되면서 생긴 수몰지의 산재한 문화재들을 한 곳에 모아 둔  청풍 문화재단지가 나옵니다. 용인의 민속촌에는 비할 바 못 되지만 옛날 선조들의 자취를 느껴보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금수산 얼음골 - 능강계곡에서 올라오다가..만덕봉 능선길을 따라 금수산으로 가는 길에..금수산 정상에서 바라 본 망덕봉 능선길..

금수산 용담폭포와 선녀탕금수산 등로 풍경


청풍문화재단지가 있는 청풍면 물태리에서는 매년 금수산 산악 마라톤대회가 열립니다. 청풍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하여 금수산 지맥인 미인봉,신선봉, 동산을 따라 한 바퀴 돌고 오는 코스인데 험준한 산을 뛴다고 생각하니 참가 선수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금수산의 산행은 서편인 수산면 능강리,상천리 일대에서 잡는 편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금수산의 볼거리며 비경이 이 쪽에 다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청풍문화재단지에서 청풍대교를 건너자마자 우측 오르막길로 올라서면 ES클럽 및 능강계곡을 거쳐 상천리로 연결됩니다. 보통 금수산 산행의 시작은 상천리에서 시작됩니다..
상천리 입구를 지나 길을 따라 계속 진행하면 충주호를 가로 지르는 옥순대교가 나옵니다. 옥순봉 및 둥지봉,말목산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오르면 둥지봉,가은산으로 연결되는 등산로가 나 있습니다.

청풍대교를 건너 제천방향으로 직진하여 50여m 더 진행하면 학현리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이 우측으로 연결됩니다.
학현리 마을로 들어가면 금수산 지맥이며 금수산 마라톤대회 코스인 미인봉, 신선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초입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금수산 마라톤 대회코스는  학현 3교에서 까리봉으로 오르는 능선길을 타고 진행됩니다.


<상천리마을에서 출발> 
상천휴게소에서 금수산으로 출발금수산 용담폭포로가는 길에서..

상천리 진입로 길은 협소한 농로 길이나 마을로 들어가면 제법 잘 갖춰진 휴게소와 주차장이 나옵니다.
산행은 이 상천 휴게소에서 출발하며 마을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마을을 벗어나 조그마한 암자를 지나고 나면 용담폭포로 가는 길과 금수산 직선코스로 갈라지는 갈림길이 나타납니다.
금수산 용담폭포와 선녀탕용담폭포는 웅장한 화강암 돔을 타고 흘러내리는 와폭에 가까운 폭포입니다. 다소 위험하지만 이 폭포 왼쪽으로 올라가는 가느다란 길을 따라 올라 가면 용담폭포 위쪽 선녀탕이 또렷이 보이니 사진만을 놓고 볼 때에는  금강산이라 하여도 의심치 않을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합니다.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인상적인 금수산 정상이 우측으로 멀찍이 보이고 올라가는 길은 암릉길로 군데군데 좋은 조망권을 확보하여 전혀 지루함이 없는 유쾌한 산행을 이끕니다.

이 능선길은 망덕봉 부근까지 가서 금수산으로 이어지는 큰길과 만나게 됩니다.
금수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입니다.정상에 이르기까지는 비교적 평탄한 수준의 길입니다. 그러나 적성면 상학리에서 올라오는 등산길과 만나는 으슥한 안부를 지나면서 길은 경사가 급해지나 사다리 및 안전봉 시설이 쉽고 안전한 산행을 돕습니다.
이 곳 상학리에서 오르는 길로 내려 가면 좌측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 이 길은 학현리 미인봉,신선봉이 연결되어 있는 북쪽능선 코스로 연결되는 길입니다. 
정상은 정상표석과 더불어 철제난간으로 되어있습니다.
급경사로 이뤄져 있어 적지 않게 힘이 들지만 철사다리 덕분에 위험하진 않습니다.
이 급경사 부문이 멀리서 보면 불쑥 솟아 오른 금수산 봉우리 부분입니다.

금수산의 동남쪽은 상당한 높이의 절벽입니다. 사방이 막힘이 없어 조망또한 탁월하나 남쪽조망은 신통치 않습니다. 정상에서 남쪽길을 따라 정남방향으로 나있는 급경사 길을 따라 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은 상천리로 내려가는 길이며  하산코스로 대부분 이 오른쪽길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 갈림길에서 남쪽능선 길을 따라 능선을 타고  진행하면 왼쪽으로 단양군 적성면 상학리 상학주차장쪽으로 내려가는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보통  단양군 적성면에서 오를 경우 이 코스를 따라 하산합니다.

이 남쪽능선길은 관음능선이라고 불리웁니다.
산행금지 구역이라 일반 산행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관음능선을 따라 죽 내려 가면 철탑 갈림길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 철탑 아래 우측으로 가은산으로 연결되는 길이 있으며 보통 이 길을 타고 상천리로 하산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철탑 아래 좌측으로는 역시 단양군 적성면 하리쪽으로 내려가는 길을 만날 수 있으며 능선을 따라 곧장 진행하면 충주호반의 멋진 산인 말목산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상천리 상천휴게소>

 


 <상천휴게소뒷편 마을길을 따라 올라가면 본격적인 금수산 산행시작>

 

 

 

 

 

 

 

 

충주,수안보에서 출발
  :36번 국도로 진입해서 단양으로 향합니다.
36번국도 갈림길은 충주-수안보를 잇는 3번국도 중간쯤 '살미'에서 갈라집니다.
월악선착장과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 갈림길을 지나 계속 단양으로 향합니다.
덕산을 지나 수산에 다다르게 되면 우측으로 마을이 보이면서 어설픈 사거리가 나옵니다.
직진하면 계속 단양으로 향하는 길이며 좌회전을 하면 청풍 및 금수산을 거쳐 제천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좌회전합니다.
청풍 및 청풍문화재 단지를 거쳐 청풍대교를 넘자마자 우회전하면 금수산 들머리인 상천리에 다다르게 됩니다.

청풍갈림길인 수산마을에서 단양방향으로 직진하면 곧 이어 옥순대교갈림길이 나옵니다.
이 옥순대교 길을 타고 대교를 넘어 가면 상천리입니다. 이 길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중앙고속도로 남제천 IC를 이용
남제천IC를 벗어나 금성,청풍으로 향합니다.
충주호가 나타나면서 멋진 호반길이 시작됩니다.
청풍대교 앞까지 와서 다리를 건너지 말고 좌측으로 이어진 언덕길로 올라갑니다.
ES콘도,능강계곡 입구를 지나 상천리 마을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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