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 여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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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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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궁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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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1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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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왕건촬영장(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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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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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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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온천
 


 

  주흘산

해발1075M

위치 :경북 문경시 문경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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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문경진산으로 알려져 온 주흘산은
문경읍 뒷편의 병풍처럼 휘둘러 쳐져 있는 험준하면서 수려한 산입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재밌게도 원래 죽을산으로 불리던 명칭이 주흘산으로 바뀌웠다고 합니다.

북서쪽 아래 계곡은 조령산과 더불어 그 유명한 문경새재를 이루고 있습니다.주흘산은 대부분 거대한 선 굵은 암봉의 산이나 북사면에서의 모습은 부드럽고 완만한 육산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주흘산의 진 면목은 아마도 문경읍에서 바라 본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문경읍에서 바라 본 주흘산문경새재 1관문생태공원에서 바라 본 주흘산...

문경읍에서 바라본 산세의 수려함은 신비스러울 정도로 위엄감이 있습니다.
구름이라도 잠시 머무르면 마치 귀신이라도 나올 듯 하며 제멋대로 솟은 암봉들은 수십미터 절벽을 이루고 맹수의 송곳니 처럼 날카로우며 하늘을 씹고 있는 듯한 형세를 띄고 있습니다.
산행 들머리는 북사면 문경새재 초입에서 출발하여 여궁폭포와 혜국사를 거쳐 오르는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여궁폭포  

여궁폭포는 혜국사 아래에 위치한 높이 20m의 폭포로 옛 날 일곱선녀가 구름을 타고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상투적인 전설이 깃든 곳이며 맑은 물에 멋스러운 노송, 풍치있는 기암 절벽이 조화를 이루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밑에서 쳐다보면 마치 형상이 여인의 하반신같이 생겼다하여 여궁 또는 여심폭포라 불려지고 있다하니 그 모습이 몹시 궁금합니다.

혜국사는 신라 46대 문성왕 8년(847 A.D) 보조국사가 창건하여 법흥사라 칭하였으나, 고려말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이곳에  행차하였을 때 국운을 많이 입었다고 해서 그 후 혜국사로 개명한 고찰입니다.


백두대간 포암산에서 바라 본 주흘산

주봉에서 바라 본 문경읍쪽을 바라 보며주흘산 주봉 정상에서 영봉쪽을 바라 보며

주흘산 영봉에서 바라본 주봉!주흘산 영봉 정상에서주흘산 영봉에서 부봉으로 가는 길에서

주흘산 주봉에서의 조망은 시원한 맛이 있습니다.
남사면 문경쪽으로 거침없이 들어오는 전경은 된 바람에 뜨거운 땀방울을 날려 버리듯 막힌 가슴을 탁 틔어 줍니다. 주흘산 정상은 참으로 애매모호합니다.
주흘산의 정상은 비단 문경읍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 이곳이라고 하기엔 다소나마 억측이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 산의 제일 높은 곳은 부봉과 백두 대간줄기와 연결되는 북쪽능선 상의 상봉(1106m)이기 때문입니다.


**********문경새재.

문경새재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예로부터 충청도와 영남을 잇는 고개로 영남의 선비들이 재밌는 이유로 한양 과거길로 선택한 길이며 임진왜란 당시 충주 탄금대 배수진으로 패해 천추의 한을 남긴 신립장군이 조령의 험준한 산세를 이용하여 왜적을 방어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구한말 바로 옆 이화령의 개통과 경부선 철도로 인하여 급격히 쇠퇴하였던 길을 정비 보수하여 관광명승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1관문에서 바라 본 혜국사로 가는길...문경새재 1관문인 주흘관입구로 진입합니다.
주흘관(1관문)입구 매표소 앞에 잘 갖춰진 주차장이 있으며 이 곳에서 일관문까지 걸어 들어갑니다.

일관문을 넘자마자 우측으로 난 소로를 따라 혜국사쪽으로 진입하면 주흘산의 산행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혜국사까지는 차량운행이 가능한 포장도로가 나 있기도 하나 대부분 여궁폭포의 경관을 감상할 겸  오솔길로 진행합니다.
10여분 정도 오르면 좌측위로 아담한 산장과 여궁폭포와 혜국사 갈림길이 나옵니다.
여궁폭포로 진행하여도 무방합니다. 여궁폭포에서 혜국사로 들어가는 길이 또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혜국사 전경(2000년)대궐터


폭포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고 약 20여분 오르면 혜국사에 도착하게 됩니다.
사찰에 깃든 사연과는 달리 신축된 절은 고풍스러운 모습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다만 마당 위에 우뚝 솟은 고목만이 이 절터의 역사를 말해주는 듯합니다.
혜국사에서 식수를 보충하는 편이 나을 듯 싶습니다. 산 중턱 대궐터에도 샘이 있긴 하나 대궐터까지는 다소 많은 시간이 요구됩니다.
혜국사를 뒤로 하고 산행길로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됨을 알리 듯 급한
경사가 진행됩니다. 아름드리 소나무가 뒤 덮은 오솔길이 꽤나 길게 이어집니다.
혜국사에서 약 1시간 정도 오르면 억새밭이 인상적인 대궐터에 도착하게 됩니다.
정상으로 알고 있는 주봉까지는 거의 다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흘산 주봉 정상에서주봉에서 바라 본 문경읍일대


10분여 정도 가파른 길을 따라 오르면 능선에 다다르게 되고 어느덧 2관문에서 올라오는 길과 마주치게 되면 드디어 주봉 정상입니다. 주흘산 주봉 정상까지는  약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문경읍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 게 인상적입니다.
하산은 2관문으로 뻗은 계곡길을 따라 내려가거나 북쪽능선을 타고 주흘산 상봉을 거쳐 부봉을 올라 2관문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중장거리산행으로 주흘산과 부봉을 연계한 산행을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새재 일관문에서 출발.
  
주차장 - 1관문(주흘관) - 여궁폭포 - 혜국사 - 안적암 - 1075봉 - 정상 - 2관문 계곡 -
   자연석탑 - 2관문 - 용추폭포 - 3관문(조령관)

조령 제1관문 - 혜국사 - 능선마루 - 정상 - 꽃밭서들 - 조령제2관문 - 조령 제1관문

 

   

 

 

 

 

충주,수안보출발
문경새재 1관문(문경새재도립공원)은 문경읍에서 충주로 넘어가는 이화령 및 이화령터널을 넘기 전에 갈라지는 길을 따라 들어가야만 합니다.
과거에는 안내판이 부족하여 찾아 들어가기에 애를 많이 먹었으나 KBS촬영세트장의 유명세와 더불어 잘 갖추어진 도로와 안내판이 수월하게 진입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IC
고속도로 이용시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IC에서 내려 충주방향으로 진행하면 문경새재 갈림길이나옵니다. 문경새재가 있는 문경과 문경시(점촌)와는 약20여KM거리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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