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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령산

해발1017M

위치 :충북 괴산군 연풍면// 경북 문경시 문경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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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1관문에서 우측을 바라 보면 문경진산이라는 주흘산과 그 맞은 편인 좌측으로는 조령산이 새재 골짜기 끝자락을 감싸고 있습니다.
조령산은 해발 1017m의 육중한 육산과 기암괴석이 조화로이 이루어진 아름다운 산입니다.
이화령쪽에서 바라본 모습은 가까운 인근 남쪽의 여느 산세와 비슷한 평범해 보이는 산세를 띄고 있으나 그 반대편인 북측에서 바라 본 산세는 수직절벽과 노송들이 어우러진 암봉의 모습입니다.
따라서 조령산의 진면목을 보려면 출발을 어디에서 하던 괴산 원풍리 절골마을을 하산코스로 잡는게 좋습니다.
조령산 정상에서 북쪽능선길로 조금만 내려가면 아주 훌륭한 전망 좋은 곳이 나오는데 그 앞으로 펼쳐진 광경은 정말 감탄을 연발하게 합니다.

조령산 정상저 멀리 월악산과 만수암릉부터 마역봉, 신선봉,부봉 그리고 조령산에서 신선암봉, 깃대봉, 마역봉 아래 조령 삼관문까지 이어지는 기암괴석의 암벽 봉우리들의 장관은 마치  한 폭의 빼어난 산수화를 보는 듯 합니다.
울창한 나무 숲 사이사이 들어나는 희긋희긋한 선굵은 백색의 암봉들은 상딩히 인상적이며 멀리 아른거리는 월악산의 영봉은 신비감이 느껴집니다.
사람들은 조령산에서 새재삼관문까지 이어진 기암괴석의 암봉들을 모두 조령산에 포함시켜서 일컬으나 봉우리 하나하나마다 제각기 고유한 명칭이 있습니다.
이화령에서 조령산을 거쳐 조령까지의 산행길은 백두 대간 줄기입니다.
이 코스의 종주시간은 이화령에서 출발을 기준으로 대략 5시간 정도 소요되며, 종종 조령산에 올랐다가
산세의 빼어남에 취해 무심코 새재3관문까지 종주산행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선암봉쪽에서 바라 본 조령산 헬기장에서 바라 본  조령산 정상 초대바위능선길에서 바라 본 신선암 암장

조령산에서 바라 본 북쪽 풍경악휘봉 정상에서 바라 본 조령산 일대..



조령산의 정상은 비교적 넓은 터에 키작은 돌무더기와 그 옆으로 조령산 표지석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화령과 조령을 잇는 백두 대간길과 남동쪽 능선을 타고 문경새재 주차장으로 가는 길등 세 갈래의 길이 잘 나 있습니다.
종종 조령산 약수터를 거쳐 오른 분들은 조령산 정상 앞 큰 헬기장을 정상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산행 기점은 괴산군 연풍 절골마을 혹은 문경새재 주차장, 새재주막, 이화령 정상등에서 출발합니다.
조령산의 진수를 즐기려면 이 중에서도 이화령을 기점으로 올라가 정상을 거친 후 괴산 연풍 절골마을로 내려서는 코스가 좋을 듯합니다.
또한 조령산에서 서쪽으로 뻗어내린 능선길인 촛대바위릿지코스는 아슬아슬한 스릴감이 있는 코스로 연풍 절골마을 원점회귀 산행코스로 많이 사랑받고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절골마을(신풍)쪽으로 내려가는 안부에서


절골마을은 충주에서 이화령으로 넘어가는 3번국도상에서 인접하여 있으며 산 아래로는 암벽 훈련장이 있어 등산로가 잘 나 있으며 이화령과의 교통 또한 연계하기가 쉽습니다.
또한 수안보 온천이 바로 코앞에 있는 점을 고려하면 산행후 온천을 즐기려면 역시 이 코스를 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화령 정상에는 경북과 충북을 경계짓는 표지석이 각기 서 있는데 경북을 알리는 도계비 좌측의 오솔길이 산행 들머리입니다.
많은 백두 대간 종주자들 덕분에 예전과는 달리 산길이 뚜렷하며 조령산약수터까지 산날등 능선길이 아닌 9부 능선을 따라 등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30여분 정도 기슭의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조령산 약수터에 닿게 됩니다. 등로는
문경새재 주차장에서 오르는 길과 만나며 해발 900여m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원한 샘물이 사시사철 마르지 않고 흐르고 있습니다. 약수터는 대간종주자들에게는 중요한 식수보충장소이자 휴식처입니다.
목을 축이고 샘물 길을 따라 잣나무 숲을 오르면 드디어 능선길과 만나게 되며 곧이어 전망이 뛰어난 넓은 헬기장이 나타납니다.
산 꼭대기에 들어선 헬기장을 볼 때마다 그 옛날 화려했던 방위병들의 고생이 어른 거립니다.^^
이화령쪽으로 바라보면 굽이굽이 하늘금을 그어 놓은 듯한 백화산쪽 대간의 육중한 산세가 한 눈에 들어오며 군데군데 낯익은 산들을 이으면 멀리 대야산까지 가물거립니다. 헬기장에서 북측길로 잠시 내리막을 타다가 오르면 드디어 조령산 정상입니다.
정상은 비교적 터가 넓은 편이며 조령산 표지석과 돌무더기가 쌓여 있습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좋치 않습니다. 남쪽 전망은 앞에의 헬기장이 이를 대신하고 북측의 전망은 대간길을 따라 조금만 내려가면 아주 훌륭한 전망터가 나옵니다.
정말 이 지역 최고의 산악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멀리 월악산 암봉들부터 신선봉 마폐봉, 그리고 전망대까지 이어진 기암괴석의 암봉들, 우측으로 문경새재 길과 부봉 ,주흘산등등... 입이 절로 벌어지네요.
하산길은 전망대 아래 내리막길을 따라 절골로 잡습니다.
급하고 제법 험준한 내리막길을 내려와 안부에 닿으면 안내판과 더불어 네갈래의 갈림길이 나옵니다. 앞으로 대간능선을 따라 직진하면 신선암봉을 거쳐 새재 삼관문인 조령에 닿으며 우측, 문경새재쪽은 새재 주막으로 연결되는 길입니다.
좌측길은 산행종점인 신풍마을,절골 쪽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이곳 갈림길에서 조령,새재삼관문까지는 대략 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중장거리 산행을 즐기고 싶다면 이 코스를 한번 종주해 봐도 좋습니다.
조령산 ~신선암봉 ~ 깃대봉 ~삼관문 능선코스는 암릉지대입니다. 항상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겨울에는 안전장치를 꼭 갖추고 통과하여야 합니다.
하산로인 절골로 내려가는 길에는 신선암 암벽훈련장이 있습니다.
충북산악인들의 암벽훈련장으로 꽤 유명한 곳입니다. 절골은 평범한 시골마을이며
등산로 언저리에 기도원 하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절골마을을 벗어나면 구 3번국도와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이화령까지는 딱히 운행되는 시내버스,시외버스가 없습니다. 택시만이 차량회수문제를 해결 할 수 있으며
수안보 콜택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절골에서 출발
 :절골은 구 3번 국도상에 있습니다.
수안보에서 문경으로 향하면 새재 삼관문 길과 만나는 소조령을 넘어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내리막길이 어느 정도 끝나고 그나마 넓은 평야 지대가 나오는 지점에 도착하면 우측으로 휴게소 및 모텔이 보입니다.
휴게소를 뒤로 하고 100m 전방에 좌측으로 마을이 보이며 그 마을과 이어진 진입로가 나타납니다.xx송어양식장 간판도 때로는 보이곤 합니다.
이 마을이 절골 마을입니다. 3번국도를 따라 쭉 가면 "연풍"과 이화령이 나옵니다.

이화령에서 출발
   : 이화령은 충북 괴산 연풍 과 경북 문경 문경읍을 잇는 3번국도 상의 유명한 충북과 경북을 잇는 고개입니다. 요즘은 이화령 터널의 개통으로 교통량이 현격히 떨어져 조용한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화령으로 진입하려면 일단 연풍과 문경으로 오셔서 잘 다듬어진 이화령터널 진입로가 아닌 아래쪽으로 갈라진 길을 따라 올라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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