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 여행지 **

+앙성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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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리 마애불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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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고구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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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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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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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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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대


 

  장미산 - 장미산성

해발 342M

위치 : 충북 충주시 가금면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대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장미산성에서 바라 본 남한강 일대충주시 가금면 장천리에 위치한 아담한
산입니다. 바로 옆으로는 남한강이 흐르고 조정지댐이 담수호인 탄금호를 담고 있습니다
산 자체의 매력보다는 정상부분에 자리하고 있는 오래된 옛 성터로 인해 알려진 산이기도합니다.
정확한 축성연대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고대 삼국시기에 고구려산성으로 추측되어지는 성터입니다.
산행 들머리인 장천리 마을에서 정상까지는 정상기슭의 산사(봉학사) 덕분에 차가 다닐 정도로 포장이 잘 되어 있어 그리 힘들이지 않고 수월히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충주시 가금면 일대에는 역사문화유적지가 많이 있습니다. 국보 205호 중원고구려비, 국보 6호 탑평리 7층석탑, 보물1401호 봉황리 마애불상군 등등 문화역사관광과 더불어 연계 산행이 가능한 유익한 등산 코스입니다.

장미산성장미산성장미산성(10년전 사진)

장미산성 장미산성낮은 산의 높이는 산성의
존재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산성 정상에 서면 과연 이곳이 산성으로 최적지 임을 알 수 있게끔 합니다.

낮은 산세에도 불구하고 주변 조망이 매우 훌륭합니다. 멀리 충주시내로부터 그 옆으로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과 그 주변을 관측하기엔 더 할 나위없이 탁월한 장소입니다.산성의 둘레길이는 약 2940m입니다. 절입구에서 시계방향으로 산성을 따라 일주를 할 수도 있습니다.
서쪽 언저리 충주시 노은면으로는 장미산성 전설과 연관있는 보련산성의 보련산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래 관련 전설을 소개합니다.
 

**장미와 보련의 성쌓기 내기 전설

장미산 정상에서..삼국시대에 노은면 "가마골"마을 부근에 장미라는 남동생과 보련이라는 누이가 있었는데 명산의 정기를 타고 나서인지 두 남매는 태어날 때부터 장수 기질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관례에 따르면 한 집안에서 장수가 둘이 출생하게 되면 그 중 하나는 희생을 당해야한다는 숙명을 띄고 있었다한다. 따라서 이 두 남매도 비운을 안고 있음을 자인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하면서부터 운명을 정하는 방법을 상론하게 되었던 것이며 그 방법으로 성쌓기 내기를 하게 되었다.
즉 같은 분량의 다음어진 돌을 가지고 규정된 규모의 성을 쌓는 것인데 물론 생사의 결판이기도 한 것이다.
아무리 남매라 하더라도 생명에 대한 애착도 애착이려니와 장수라는 명예가 있기 때문에 심각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혈육이라는 데서 그 어머니의 심정 또한 메어지는 듯 하였다.
 보련은 노은에서 장미는 가금에서 드디어 운명의 싸움은 시작되었다.
그 어머니는 두 남매보다도 더욱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속도가 아무래도 장미보다는 보련이가 더 능숙함을 판단한 것이다. 어머니의 심정은 그래도 아들 쪽이 컸던 모양이다. 장미의 속도가 미급함을 본 어머니는 생각 다 못해 떡을 해가지고 보련에게로 갔다. 너무 빠르니 이 떡이나 먹고 쌓으라며 떡을 펴 놓았다.
 보련이가 한창 배도 고프고 피로하기도 해서 한 그릇을 맛있게 먹고 또 다시 시작을 해서 마지막 돌 한 개를 가지고 올라가는 도중 장미쪽에서 축성이 끝났다고 북소리와 함께 기치가 올랐다.
보련은 주저앉고 말았다. 그제서야 어머니가 아들을 살리기 위한 시책인줄 알았지만 모든 것을 운명으로 돌리고 그 길로 노은 땅을 벗어나 어디론지 떠나갔는데 다음날 저녁에 보련의 본집을 향하여 큰 별이 하나 떨어졌다고 한다.
 이로부터 보련이가 성을 쌓던 산을 보련산, 장미가 성을 쌓던 산을 장미산이라고 하고 그 성을 각기 보련산성, 장미산성이라고 부르며 지금까지 남아있다


 

 

  

                                              
<장천리 장미산마을>


조정지댐에서 올라와 도착한 장미산마을 입구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에서 내려 38번 국도를 타고 제천,충주방향으로 진행하다보면 우측으로 조정지댐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만나게 됩니다.
조정지댐 방향으로 5분여 정도 가다보면 장천리 장미산동 마을 입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곳에서 장미산,장미산성을 알리는 이정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장미산 산행은 이 마을에서 시작합니다.

농가를 지나 정비가 잘된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산 정상 근처 조그마한 산사를 만나게 됩니다. 산사 뒤로 이어진 오솔길을 따라가다보면 드문드문 풀숲들 사이로 산성벽이 보이며 그 성벽을 따라 오르면 드디어 사방 막힘이 없는 정상에 도달하게 됩니다. 마을입구에서 정상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가금면 탄금호에서 바라 본 장미산..장미산성

 


산성답사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봉학사 절까지 차량을 이용하여 접근해도 됩니다. 절 앞에 아담한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허물어져 옛모습을 많이 잃었으나 일부 산성복원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산행코스는 중원고구려비에서 출발하는 코스와 반천마을 뒤쪽 임도를 따라
오르는 길이 있습니다.

 

 

장미산동 출발.
   ▶
장미산동 - 산사 - 정상(약1시간)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에서 내려 38번 국도를 타고
 제천,충주방향으로 진행하다보면 우측으로 조정지댐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만나게 됩니다.
조정지댐 방향으로 5분여 정도 가다보면 장천리 장미산동 마을 입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곳에서 장미산,장미산성을 알리는 이정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장미산 산행은 이 마을에서 시작합니다. 정상까지는 차량진입이 가능하나 마을입구에 차를 주차하시고 올라가시기를 권유합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ic에서 내려 충주방향으로 진행하다보면 중원고구려비를 만나게 됩니다.
중원고구려비 앞에 삼거리가 있으며 이 곳에서 좌회전하여 조정지댐 방향으로 올라가 조정지댐을 지나고 나면 장천리 장미산 마을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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