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 여행지 **

+월악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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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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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왕건촬영장(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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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문화재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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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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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나루(충주호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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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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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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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


 

 작성산-까치성산(제천-청풍호)

해발 848M

위치 : 충청북도 제천시 성내리,단양군 하원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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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작성산은 동산과 더불어 금성면 성내리 무암계곡 골짜기에 위치한 기암괴석으로 형성된 암봉의 산으로 보통 대개는 금수산으로 칭하기도 하는 산들입니다.
작성산 배바위는 제천 클라이밍의 요람으로 다양한 암벽등반 코스들이 개척되어 있는 유명한 자연 암장이기도 합니다.
성내리 버스 정류장에서 음식점들 및 무암저수지를 지나고 포장이 양호한 무암계곡 길을 따라 굽이 굽이 올라가면  잘 정비된 주차장이 나옵니다. 포장길은 무암사까지 이어져 있으나 작성산 산행은 보통 이 주차장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무암사는 신라 때에 창건된 것으로 보이는 고찰이며 작성산 아래
자리하고 있습니다.
극락전의 목조아미타여래좌상(木造蛾眉陀如來坐像)은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14호로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작성산 정상충주호 일몰넓은 테라스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운치있는 곳에서...

작성산의 원래 이름은 까치성산이었다고 합니다.
일제시대에 작성산(鵲城山)으로 표기되면서 "까치성산"이라는 우리말이 작성산으로 굳어진 경우인듯합니다.
무슨 연유로 까지성산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까치성산이라는 이름과 관련된 재미난 전설이 존재합니다.
전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옛날 어느 왕이 신하들과 함께 이 산에 들어와 궁궐을 짓고 살았는데, 어느날 왕이 신하들에게 동쪽 바위 봉우리를 가르키며, 저 위에 까치가 앉으면 활을 쏘아 까치를 죽이라고 명하였다. 신하들이 마침 바위에 앉은 까치를 쏘아 죽이니 그 까치가 다름아닌 일본의 왕이었다"

까치성산의 주 등산코스는 무암사옆 소부도를 거쳐 소뿔바위로 올라 새목재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가파른 경사와 심심치 않게 나타나는 암릉구간들이 있어 산행의 묘미를 더해 주나 정상까지 대략 1시간여 정도면 도착할 만큼 좀 부족한 듯 아쉬움이 많은 등산코스입니다.

  
까치산 정상에서 바라 본 단양 일대 멀리 소백산이 보입니다.새목재쪽에서 바라 본 작성산 능선까치산 정상

  작성산 주 능선길의 만추까치산에서 바라 본 동산 능선

 
작성산(까치성산)에는 정상과 바로 옆 봉우리에 각각 작성산과 까치산이란 표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작성산(771M) 표석이 있는 곳이 지도상 나타나 있는 해발 848M 정상 봉우리입니다.  
인근  까치산 표석이 있는 봉우리의 까치산의 의미는 까치성산을 일컫는 것 같은데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보다는 착오에 의해 세워진 표석인 듯합니다.

작성산 정상에서는 제천시내 일대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만큼  북동쪽 전망이 뛰어납니다.
그러나 정상보다는 까치산 표석 봉우리에서의 전망이 오히려 더 장관입니다.
저 멀리 남동쪽으로 펼쳐지는 소백산 하늘금과 동산의 능선, 그리고 하원곡리를 가로지르는 중앙고속도로의 경쾌한 선이 막힘없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새목재줌으로 땡겨 찍은 월악산 영봉!! 부처님 얼굴 옆 모습입니다. 한 번 맞춰 보십시오.. 영봉이 머리, 하봉이 턱입니다.
 

<산행기> 

* 제천 동산 ~작성산 가을산행 <2006년 10월>

 

  

 

 


작성산 소뿔바위작성산 소뿔바위 갈림길

까치성산의 주 등산로는 무암사옆 소부도를 거쳐  소뿔바위로 올라 정상을 밟고 새목재로 내려오는코스입니다.
무암사지 부도는 조선시대에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사리탑입니다.
주인없는 황소가 일을하다 죽어서 화장을 했는데 사리가 나와 사리탑과 나란히 봉하였다는 얘기가 전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소부도지를 뒤로하고 산길을 따라 오르면 이윽고 둥그스런 바위위에 뾰족한 두 암봉이 하늘로 솟아 있는 소뿔바위에 다다르게 됩니다. 사진 촬영명소라 단체 산행객들 틈에 껴 있을 때에는 줄을 서야만 한 컷이라도 찍을 수 있습니다.

소뿔바위코스는 가파른 경사와 심심치 않게 나타나는 암릉구간들이 있어 산행의 묘미를 더해 주나 정상까지 대략 1시간여 정도면 도착할 만큼 좀 부족한 듯 아쉬움이 많은 등산로입니다.

이런 아쉬움 때문에 긴 능선산행코스로 SBS부속 촬영장 느티나무 옆 작성산 등산로 코스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암릉구간을 올라 주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무암사 소뿔바위 코스에서 오르는 길과 만나게 됩니다.
작성산 정상에서 바라 본 제천시내 일대새목재코스는 보통 작성산을 오르건 동산을 오르건... 하산로로 많이 이용됩니다.
새목재에서 무암사까지는 편안한 길입니다.
그러나 작성산 ~새목재로 이어지는 구간은 경사가 가파른 편이라 주의를 요합니다...
총 산행시간은 대충 3시간여 정도면 충분하며 동산을 거쳐 종주하는 코스를 잡아도 한 6시간 정도면 아주 넉넉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암사 소뿔바위코스 안내 (추천)
무암사 - 새목재방향 -소뿔바위갈림길 - 소뿔바위 - 전망대 - 작성산정상 - 까치산
- 새목재 - 원점회귀.. ( 3시간 소요)

작성산은 동산과 마찬가지로 성내리 마을에서 무암계곡으로 진입 무암계곡 주차장까지 차를 이용 올라가고 본격적인 산행은 이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계곡길을 따라 오릅니다.
잠시후 SBS드라마 부속촬영장이 나오는데, 수 년전 임꺽정을 비롯 많은 드라마촬영이 이루어진 간이 셋트장입니다. 왼쪽 아름드리 느티나무 옆으로 작성산 등산로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코스는 아니나 작성산 종주코스의 출발점입니다.

포장된 도로를따라 무암사까지 오르면 무암사 앞에 동산 등산로인 남근석코스가 나옵니다.이 코스로 들어가 얕으막한 계곡을 건너고 나면  곧이어 새목재와 남근석 갈림길이 나옵니다.
새목재길로 접어들어 100여M 위로 올라가면 소뿔바위 안내판이 나오게 됩니다.
소뿔바위코스로 올라서면 부도탑이 나오는데 왼쪽길로 들어서면 무암사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부도탑에서부터 본격적인 산행의 시작의 시작이며 소뿔바위까지는 10여분 소요됩니다.
소뿔바위를 뒤로하고 가파른 길을 30여분 오르면 멋진 암송과 함께 조망이 확트이는 테라스가 나옵니다. 동산의 모습과 그 넘어 충주호(청풍호)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길은 곧이어 작성산 능선길로 올라서게 되는데 정상까지 편안한 오솔길입니다.
정상에서 남동쪽으로 뻗은 주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까치산에 도착하게 되고 까치산아래능선을 따라 새목재로 이어집니다.
새목재에서 능선을 타고 오르면 동산으로 향하게 되고 서쪽 내리막길로 가면
무암사로 이어져 산행들머리인 소뿔바위갈림길에 도착하게 됩니다.
총 산행시간은 3시간정도면 충분합니다.

 동산 들머리인 성내리
<< 동산~작성산 초입인 성내리 무암계곡 입구>>

 

 동산 주차장
<< 동산~작성산 주차장>>

 

 

 

 

 

 

 

중앙고속도로 남제천IC
중앙고속도로 남제천IC에서 내려 금성,청풍방향으로 갑니다..
청풍호가 나오면서 금월봉 -> 제천 KBS드라마촬영장을 지나고 나면 무암사 안내판과 함께 성내리마을이 나옵니다.
마을 안쪽으로 진입, 매운탕집 거리를 지나 무암계곡길을 따라 올라가면 무암계곡 주차장이 나옵니다.




수안보,충주
덕36번국도를 타고 단양방향으로 가다가 수산마을에서 청풍문화재단지 방향으로 좌회전합니다. 청풍문화재단지 지나고 청풍대교를 건너 제천방향으로 죽 가면 청풍랜드 지나고 국민연금 리조트를 벗어나면 성내리 마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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