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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봉 - 단양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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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회나루(충주호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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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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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봉
 


 

  도락산

해발 964M

위치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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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단양을 잇는 36번 국도를 타고 장회나루 구담봉 옥순봉을 지나
5분여정도 굽이 길을 달려가다 보면 우측으로 선암구곡 들머리가 나옵니다.
문경으로 이어지는 수려한 계곡길로 59번 지방도로가 잘 나아 있으며 하선암 중선암을 지나 상선암에 다다르면 그 뒷편에 암릉으로 뒤덮여져 있는 산이 하나 보입니다.
도를 깨닫고 스스로 즐길만한 곳이라 해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도락산(道樂山)입니다.
도락산을 중심으로 북쪽능선 아래로는 사인암이 서편 선암구곡으로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등 이른바 단양팔경 중 4경이 운집해 있습니다. 산행후 꼭 단양의 아름다운 경승지를 둘러 볼 수 있는 점 또한 도락산 산행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락산 기암괴석채운봉을 오르며 바라 본 신선대암반에 서 있는 소나무

도락산은 온통 바위로 이루워진 산으로 능선마다 제각기 솟은 기암괴석과 깍아 지른 듯한 절벽 때로는 둥굴게 둥굴게 다듬어 놓은 듯한 넓직한 바위들이 등산로 전반에 걸쳐 펼쳐져 있습니다.
산세는 다분히 화려한 편에 속합니다.
비록 산의 높이는 900m의 고봉이지만 출발지인 상선암의 표고가 300m인 점을 고려하면 짧은
시간의 산행만으로도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산 정상 한 가운데에는 돌 무더기가 정상임을 알리고 있으나 전망은 좋지 못합니다.
정상 옆의 신선봉에는 직경 1m정도의 웅덩이가 파여 있는데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신선봉 정상은 넓은 너럭바위로 산객들의 휴식처이자 정상을 대신하여 멋진 조망을 선사해 줍니다.
도락산은 산 자체만으로도 그 모습이 아름답지만 봉우리마다 막힘 없는 시야로 인해 주변 전망을 즐기기에는 그지없이 훌륭한 곳입니다.


능선길에 접어들면서 바라 본 상선암 마을 일대.. 채운봉암릉 구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북쪽을 바라보면 멀리 단양에서 내려오는 남한강줄기와 더불어 금수산과 그 일대가 눈에 들어 옵니다.
서편으로는 노을과 어우러진 대미산과 문수봉이 장관을 이루며 가까이로는 용두산과 안산안마을과 바로 아래 상선암 마을이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들어옵니다.
안산안마을은 용두산 중턱아래 넓은 분지 지형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옛날로 치면 천혜의 요새와 같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남으로는 대미산에서 이어져 오는 백두대간 하늘금이 황장산으로 다시 도솔봉으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도솔봉으로 이어진 백두 대간은 잠시 도락산 정상에 가려 모습을 감추더니 동편으로 푸른 하늘아래 소백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드문드문 풍경에 걸린 암벽을 뚫고 자라난 노송들은 산의 운치를 한층 더 높여 주고 있습니다.

도락산 산행은 원점회귀산행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상선암이라 불리는 조그마한 암자에서 출발하여 도락산 능선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상선암으로 내려 오는 코스입니다. 산행시간은 총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도락산 능선상에서 북쪽을 조망하며.. 저 멀리 금수산이 보입니다.도락산 능선상에서 남쪽을 조망하며.. 멀리 문경으로 넘어가는 벌재가 보입니다.도락산 정상

 

 

 

 

  

황장산에서 바라 본 도락산
산행기점은 상선암, 가산리 가산교,내궁기 등이며 상선암 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됩니다.

상선암코스는 원점회귀산행이 가능한 코스로 상선암에서 출발하여 시계방향으로 도락산 능선을 탕방하고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물론 반시계방향으로 진행하여도 좋습니다만 시계방향코스로 진행하는코스가 더 수월한 편이며 조망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산행코스>
상선암 - 능선 - 제봉(상선상봉) - 형봉 - 도락산삼거리 - 신선봉 - 내궁기삼거리- 도락산정상 - 내궁기삼거리 - 신성봉 - 도락산삼거리 - 채운봉 - 검봉 - 다리 - 상선암 (산행시간 : 4시간 소요)


도락산입구인 상선암마을과 그 뒤로 도락산 상선암 - 도락산 산행기점

상선암 휴게소에서 향토음식점과 민박집들이 나열되어 있는 가파른 길을 올라가면 마을 끝자락에 상선암이라고 하는 절이 나옵니다.

산행은 이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숲속 길을 헤치고 약 20여분 올라가면 드디어 전망이 트이기 시작하는 암릉구간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아름드리 소나무들과 바위 벼랑 끝에 간신히 매달려 있는 듯한 소나무들의 상호 대조적인 모습이 등산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상선상봉(제봉)에 다다르자 길은 우측으로 뻗어 형봉으로 향합니다. 형봉으로 가는 길은 얌전한 편입니다만 그것도 잠시 형봉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다시금 바윗길이 시작됩니다.
상선상봉(제봉)에서 정상까지는 대략 1시간 남짓 걸립니다.
형봉을 지나 신선봉으로 가기 전에 내리막길을 내려가 신선봉 아래 안부에 닿으면 채운봉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도락산삼거리로 불리며 채운봉,검봉으로 연결되는 하산코스입니다.
신선봉으로 오르자 노송들과 어우러진 넓은 암반이 나타납니다.
 넓은 암반 위에는 직경 1m정도의 웅덩이가 파여 있는데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내린 빗물이 미처 마르지 못해 고여 있는 듯 한데 잡스러운 쓰레기가 섞여 있는 모습이 인상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신선대 암반에 있는 웅덩이..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다고(?) 채운봉에서 바라 본 형봉!!

신선봉에서 정상까지는 약10분정도 소요됩니다.
정상아래 안부에 내궁기삼거리가 있습니다. 내궁기마을로 내려가는 길로써 주로 탈출로로 많이 이용됩니다.
"내궁기"라는 지명은 고려말 공민왕이 하룻밤 쉬어갔다는 전설에서 기인한다고 합니다.
 
정상은 돌무더기탑이 한가운데 정상임을 암시하듯 세워져 있습니다. 정상의 조망이 훌륭치 않아 대부분 신선봉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정상의 기분을 만끽합니다.가끔 감상적인 분들은 신선 기분도 좀 내시구요.. 물론 산상의 만찬장소로 많이 이용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

하산은 도락산삼거리로 되 돌아가 채운봉쪽 능선으로 잡습니다.
내려가는 코스이기에 망정이지 만약 이곳으로 올라 왔으면 몇 배는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리막길의 경사가 상당히 날카롭습니다.
또한 내림길과 오름길의 굴곡이 상당히 심합니다.
특히 채운봉에서 검봉으로 이어지는 길은 깊고 높아만 보입니다.
사다리 계단의 길이만도 대단합니다. 이전, 이런 시설이 없었을 때엔 어떻게 이산을 내려갔는지 의아스럽기까지 합니다.
검봉을 넘어서면 험준한 암릉구간은 다소 누구러집니다.참나무 숲길이 연이어 지다가 집채만한 바위가 하나 둘 눈을 사로잡습니다.. 바위에 대한 안내판은 없지만 지도에서 명기된 선바위,범바위인 듯 싶습니다.

              도락산의 기암괴석  검봉을 오르며 바라 본 채운봉!!


참나무 숲길을 내려와 하산이 끝나갈 무렵 계곡을 가로 지르는 제법 큰 다리가 나옵니다. 채운봉과 형봉 사이에서 시작된 이 계곡은 두 능선을 갈라 놓는 그 자욱이 선명합니다. 계곡의 길이가 짧다보니 수량은 풍부하지 않습니다.
다리를 건너 향토색 짙은 마을로 들어서면 도락산 등산을 마치게 됩니다.

총 산행시간은 4시간 정도이나 주변경치를 감상하다 보면 이보다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락산은 등산로 전체가 바위지대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험준한 바위산입니다. 실족의 위험성이 많으니 주의하여야만 합니다만 예전에 비하여 등산로가 많이 정비되어 안전한 산행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안전산행하시기 바랍니다.

 

 

 

 

 

 

 

 

 

충주,수안보에서 출발  
충주 단양을 잇는 36번 국도를 타고 장회나루 구담봉 옥순봉을 지나 5분여정도 굽이 길을 달려가다보면 우측으로 선암구곡 들머리가 나옵니다.36번국도는 충주와 수안보 중간 지역인 살미에서 갈라집니다.
선암구곡으로 이어지는 길은 경북 문경으로 이어지는 수려한 계곡길로 59번 지방도로입니다.
하선암을 지나 마을이 나타남과 동시에 계곡은 길과 멀어지면서 사인암과 갈리지는 삼거리가 나옵니다.단양지역 관광안내판이 세워져 잇습니다.
여기서 우회전합니다. 좌회전하면 사인암 및 단양IC,경북 예천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길은 다시 계곡과 만나게 되고 중선암을 지나 상선암에 다다르면 왼쪽으로 도락산이 보입니다.
59번 이 길을 따라 계속 가면 방곡 도예촌과 경북 문경으로 이어집니다.

경북 문경에서 이 길로 들어서는 길은 안동 예천으로 가다가 "산양"에서 갈라지는 길을 타고 들어오던가 아니면 여우목고개"를 넘어 동로면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습니다.


중앙고속도로 단양 IC 
단양IC에서 내려 5번국도를 타고 단양방향으로 가다가 경북예천,사인암(단양팔경)으로 향하는 927번 지방도를 이용합니다. 사인암(단양팔경)을 지나 직티삼거리에서 중선암(단양퍌경),충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고개하나 넘고 나면 가산삼거리가 나옵니다. 가산삼거리에서 상,중선암방향으로, 즉 문경방향으로 진행하면 중선암(단양팔경)을 지나 도락산 산행 입구인 상선암(단양팔경)에 다다르게 됩니다.

 

   

 
 
 ***단양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합니다.

 

 

 

 

 

 
< 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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