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 여행지 **

+쌍곡계곡
+
군자산
+
장성봉
+
대야산
+
중대봉
+
수안보온천
 


 

  칠보산

해발 948M

위치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대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칠보산은 괴산군 칠성면 속리산 국립공원 쌍곡계곡내에 소재하고 있는 산으로 군자산과 더불어 쌍곡계곡을 대표하는 해발 778m의 아기자기하며 수려한 산입니다.

칠보산의 칠보(七寶)는  불교에서 말하는 일곱가지 보배인 금, 은, 산호, 거저(바다조개), 마노(석영), 파리(수정), 진주를 뜻하며  산 자락의  7개 봉우리가 모두 보석같이 아름다운 산이란 뜻이 담겨있습니다.
전체가 암릉으로 이루어진 산세에 비해 산행 탐방로는 수월한 편이며, 살구나무골에서 올라 덕가산으로 이어지는 안부에서 시작하여 능선을 따라 연결되는 암릉코스는 거북바위를 비롯 다양한 기암들로 산행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며 멀리 희양산에서 가까이 장성봉까지 그어지는 백두 대간은  때로는 날카로우면서도 부드러운  하늘금을 그으며 멋진 파노라마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칠보산 거북바위칠보산 정상푯말  거북바우 암릉구간은
칠보산 산행 최고의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옛날에 비해 잘 정비된 등산로의 안전시설로 인해 아슬아슬한 스릴은 많이 감소되었습니다.

정상엔 칠보산 표석이 우뚝 서 있으며 서쪽 능선 길 타고 문수암,떡바위로 내려가는 암릉 코스는 애석하게도 탐방을 막아 놓았습니다.
대신에 보배산으로 이어지는 다소 평범한 북쪽 능선길을 따라  떡바위로 연결되는 등산로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이 서쪽 암릉코스를 이용해야 완벽한 칠보산 산행이라 할 수 있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서쪽암릉쪽으로 한 10여 m 벼랑쪽으로 내려서면 북서쪽 군자산,보배산은 물론 희양산 ~장성봉 ~ 대야산의 남서편까지 감상할 수 있는 전망좋은 곳이 나옵니다.
 

구름다리를 건너와 낙낙장송길을 걸으며..칠보산 장성봉 갈림길칠보산 능선길에 올라서서..

칠보산 암릉구간..칠보산에서 바라 본 대간능선.. 희양산도 보이네요칠보산 정상에서 바라 본 보배산...

칠보산 산행시간은 절말 쌍곡폭포 초입에서 출발하여 문수암,떡바위 도착까지 대략 3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봄,가을로 산불조심기간에도 국립공원 측에서는 등산로를 개방하고 있어 년중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칠보산 인근의 보배산은 공식적으로 탐방을 막아 놓아 먼 발치에서나마 보배로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올라서면 닿는 덕가산 길 역시 탐방을 막아 놓았습니다.
칠보산 ~시루봉 ~악휘봉  ~ 마분봉 ~은티마을로 연결되는 종주산행은 옛날 얘기가 되어 버린듯합니다.
참고로 덕가산,악휘봉산행은 34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는 장바위마을(입석마을)에서 출발하면 됩니다.악휘봉산행은 은티마을에서도 가능하구요...
 

 

  

    


칠보산의 산행기점은 쌍곡계곡의 떡바위,문수봉 들머리와 절말,쌍곡폭포 들머리에서 시작합니다. 어느 한 곳에서  출발하여 정상을 밟고 큰 원을 그리 듯 일주 하는 코스입니다.
험준해 보이는 암릉 산세에 비해 등산코스 탐방로는 수월한 편이며
넉넉한 길을 제공하고 있어 대략 3시간여 정도면 충분한 산행이 가능합니다. 

넓은 주차장 시설이 있는 쌍곡휴게소가 있는 절말에서 대부분 출발하여 떡바위로 하산하는 코스를 많이 이용합니다. 쌍곡휴게소에 차를 주차하고  도로 옆 큰 노송앞에 놓여 있는 계곡을 가로 지르는 구름다리를 건너 용추골,살구나무골로 진입하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등산로 초입부분은 낙낙장송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길입니다. 낙낙장송길을 뒤로 하고 곧이어 쌍곡폭포를 지나게 됩니다. 폭포의 규모에 모두들 실망하는 편이나, 폭포 넘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골바람은 참으로 시원합니다..
이 골짜기를 살구나무골이라 불리는데 여름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이라 한다.

쌍곡폭포칠보산 암릉 산행길을 걸으며

장성봉 갈림길까지 여유로운 산책로와 같아 마치 숲속 공원을 걷는 듯 합니다.
장성봉 갈림길에서부터 길은 좁은 오솔길로 변하는 듯 싶더니 어느새 친절한 나무계단 길이 나와 산행의 여류로움은 계속 됩니다.
나무계단 길을 오르고 나면 악휘봉과 칠보산을 잇는 능선 안부에 도착하게됩니다.
이 곳에서 잠시 쉬는 것도 좋을 듯하구요...
이 안부에서 정상까지는 암릉구간으로 칠보산 탐방로 중 가장 수려한 볼거리와 멋진 조망을 제공합니다.

과거에 비해 사다리 계단을 비롯하여 곳곳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아슬아슬한 스릴감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안부에서 10여분 올라가면 서서히 탁트인 시야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 코스에서는 거북이 모양을 하고 있는 거북바위가 유명합니다... 거북바위를 지나고 나면 드디어 정상입니다.
정상부근은 상당히 넓은 편이며, '탐방로 아님'이라고 써 있는 서쪽 능선 쪽으로 내려서면  조망이 좋은 탁 트인 곳이 나옵니다..

보배산 떡바위 갈림길암릉으로 연결되는 서쪽능선 코스로 하산을 하면 좋겠지만 국립공원측의 깊은 뜻을 헤아려 표목이 가리키는 보배산방향 능선길로 하산을 합니다. 떡바위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중간중간 중절모바위 버선코바위등등 재미난 이름이 붙은 바위들이 있습니다.
간간히 나타나는 가파른 내리막길을 지나치고 나니 보배산과 연결되는 안부에 도착하게 됩니다. 왼쪽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 갑니다. 문수암, 떡바위가 있는 쌍곡계곡에 도착하게 되면 산행은 종료됩니다.
계곡물을 가로질러 건너야 도로로 나올 수 있습니다. 우천시엔 주의해야겠네요..

떡바위에서 절말 주차장까지는 도보로 10여분 거리입니다.



쌍곡휴게소

 


 <
절말 주차장에서 나와 쌍곡폭포로 가는 구름다리 길을  건너면 본격적인 산행시작!>

 


 
<떡바위 초입, 계곡을 가로질러 건너야 하므로 계곡 수량이 많을 때에는 주의!!>

 

 

 

 

 

 

 

 

34번국도로 진입하여야 합니다.

 **괴산에서..

괴산에서 거슬러 올라올 경우 괴산에서 34번국도를 따라 문경방향으로 10km정도 가면, 오른쪽에 큰 산들이 뻗어 있는 것이 보이며 그 가운데 우측으로 깊은 협곡이 열리는데, 이 협곡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쌍곡계곡입니다. 계곡으로 들어가는 진입로에는 속리산국립공원 안내판과 더불어 주유소가 자리하고 있어 일단 34번국도에 들어섰다하면 찾기는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쌍곡계곡으로 진입하여 저수리재로 쭉 올라오면 떡바위 초입을 지나고 쌍곡폭포 초입인 절말 휴게소에 도착하게 됩니다. 
 
**
충주,문경에서...
이화령 아래 연풍에 도착하면 34번국도와 만나게 됩니다.
34번국도를 따라 괴산으로 향하게 되면 속리산국립공원 쌍곡계곡 이정표가 나오는 삼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충주 및 수안보에서 출발할 경우 박달산이 있는 장연을 거쳐 이 34번국도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중부내륙고속도로 연풍IC를 이용
연풍IC에서 내려 34번 국도를 타고 괴산 방향으로 가면 쌍곡계곡 입구가 나옵니다.

 

   

 

 

 

 

 

 

Copyrightⓒ TEXHAN CO. All right reserved
충북 충주시 교현동 411-5번지
TEL 043 -854-7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