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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암봉
 


 

  부봉

해발933M

위치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경북 문경시 문경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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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봉은 월악산국립공원의 남서단에 위치한
일련의 6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진 산으로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과 경북 문경시를 가르는 백두 대간 상의 수려한 봉우리입니다.
6개의 봉우리중 마지막 6봉(916m)이 사람들이 흔히 부르는 부봉입니다.
백두대간상에 살짝 걸친 제1봉(917m)과 실제 정상인 제2봉(933m),그리고 미륵바위가 있는 제3봉(911m),제4봉(924m),사자바위가 있는 제5봉(916m)이 연달아 있고 마지막으로 제6봉(916m)이 새재길 옆으로
우람하게 솟아 있습니다.
부봉(釜峰)의 부(釜)자는 가마솥 부입니다. 산세의 모양이 가마솥을 닮았다하여 붙여졌다합니다.

경북 문경과 충북 괴산을 연결하는 굽이굽이 문경새재 옛길을 따라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명산들이 무리지어 있습니다.

신선암봉에서 바라 본 부봉새재 삼관문 위로 신선봉,마패봉이 북서쪽으로 뻗어있고 그 반대방향인 북동쪽으로 산맥은 부봉을 거쳐 주흘산 빚어 놓고 백두대간으로 내 달려 월악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부봉 맞은편으로는 깃대봉 신선암봉,조령산 자락이 새재길을 감싸듯 병풍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주변의 여러 기암절벽의 봉우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부봉은 산세가 꽤나 수려한 편입니다부봉은 삼관문에서 봤을 때 전체적인 산세의 윤곽이 명확히 들어납니다.
이관문으로 내려 갈 때에 앞쪽에서 시선을 뺏는 우뚝 솟은 바위산이 부봉입니다.
새재길 중간쯤인 2관문 인근에 꼭꼭 숨어있다보니 대부분의 산객들에게는 낯설은 산입니다.

부봉 제1봉에서 바라본 탄항산(월항삼봉),포암산부봉 제1봉에서 바라본 주흘산능선대부분의 산행은 삼관문 아래의 동화원에서 오르는 코스를 많이 이용하며 제2관문인 조곡관을 기점으로 오르는 코스와 충북 충주시 미륵리 점말에서도 오를 수는 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등산로라 이용이 많지는 않습니다.

동화원에서 출발-> 동암문 ->부봉1봉 ~ 6봉을 거쳐 -> 동화원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일반적인 부봉산행코스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잘 발달된 등산로로 인해  부봉 ~ 주흘산 산행코스도 많이 선호되는 편입니다.

부봉을 접근하기 위해서는 문경쪽으로 경유해서 들어가야만하나 삼관문 아래 충북 괴산쪽을 거점으로 진입하여 동화원에서 들어서는 것이 거리상 가장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문경새재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예로부터 충청도와 영남을 잇는 고개로 대부분의 영남 선비들이 재밌는 이유로 한양 과거길로 선택한 유서깊은 길이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충주 탄금대 패배로 천추의 한을 남긴 신립장군이 조령의 험준한 산세를 이용하여 왜적을 방어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구한말 바로 옆 이화령의 개통과 경부선철도로 인하여 급격히 쇠퇴하였던 길을 1970년대 정비 보수하여 오늘날 관광명승지가 되었습니다.
 

 

  

 동화원앞에서..
대부분의 산행은 동화원에서 출발 하여 동암문 ->부봉1봉 ~ 부봉 6봉을 거쳐 동화원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일반적인 부봉산행코스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잘 발달된 등산로로 인해  부봉 ~주흘산 산행코스도 많이 선호되는 편입니다. 부봉산행 기점인 동화원이나 2관문까지 접근하기는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주차장이 있는 문경새재 1관문에서 등산기점인 2관문까지는 1시간여 정도 소요되는 꽤 먼 거리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부봉이 수려한 산세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재 주변 다른 산들에 비해 산객들의 탐방이 많지 않는 이유인듯 합니다.

충북 괴산 고사리 주차장에서 3관문을 통과하고 등산기점인 동화원까지 접근하는 것 역시 짧은 거리는 아니나 서울 경기쪽에서 오신 분들은 충북 괴산군 고사리주차장에서 접근하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제2관문인 조곡관기점 등산로는 2관문을 통과하여 삼관문 길로 조금만 올라가면 개울 건너 오솔길로 올라가면됩니다..



<동화원출발 →부봉능선 → 동화원 도착>

문경새재 3관문동화원 기점은 삼관문에서 20여분 내려 오면 만나게 됩니다.
계곡을 따라 능선상의 옛 성터인 동암문을 거쳐 성벽길을 따라 오르는 코스와 동화원 초입부터 가파른 부봉능선을 따라 오르는 코스가 있습니다.
대부분 동암문코스로 올라 6봉에서 하산하는 코스를 선호합니다.
동화원은 옛 원터이나 그 자리에 가벼운 먹거리를 제공하는 휴게소가 들어서 있습니다.
동암문에서 출발 후.. 뒤 돌아 본 모습 능선 성벽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엣 성벽이 동암문 능선을 따라 이어져 있습니다.


동화원을 뒤로 하고 오솔길을 따라 오르면 옛 분교터에서 동암문방향으로 향합니다. 동암문까지의 길은 편안한 기분이 드는 길인 것 같습니다. 일본잎갈나무(낙엽송)숲길이 꽤 길게 펼쳐져 있어 늦가을에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


동화원에서 동암문으로..

 


동암문에서..


1시간여정도 지나면 동암문에 도착합니다. 동암문은 암문입니다. 몰래 드나드는 문이지요... 옛날에도 그러하듯이 지금도 대간꾼들이 부봉구간을 생략하고 동암문을 넘어 곧바로 평천재로 가기도 합니다.
동암문에서 부봉 제 1봉까지는 옛 성벽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이 구간은
상당한 인내력을 요하는 오르막길입니다. 한 30여분 오르면 백두대간과부봉 갈림길이 나옵니다. 부봉삼거리입니다.
 백두대간길은 주흘산으로 가는 능선길이기도 합니다. 대간길은 959m봉에서 북쪽 내리막길을 타고 평천재로 진행하고 주흘산까지는 주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됩니다.


부봉삼거리

 
부봉삼거리에서 제 1부봉까지는 제법 주의를 요하는 암릉구간이자 부봉능선 탐방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봉 제1봉제 1부봉 정상은 무덤과 함께 넓은 암반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봉 주능선인 서쪽 방향을 제외하고는 조망이 모두 열려 있으며 월악산과 주흘산 일대의 색다른 비경을 보여 줍니다.
1봉에서 2봉까지는 그나마 여유로운 산행입니다만 3봉부터 6봉까지 내리막과 오르막의 연속이며 동아줄에 의지해 산행을 해야하는 상당히 위험한 구간입니다.
제3봉에서는  4,5봉으로 이어지는 부봉능선의 조망과 함께 월악산, 조령산, 주흘산등등 주변산세들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5봉과 6봉사이 안부에는 2관문 조곡관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게 됩니다.
부봉의 정상석은 제1봉과 제 6봉 두 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부봉을 대표하는 6봉의 정상석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제 6봉에서의 전망은 상쾌한 느낌입니다. 제1봉에서의 전망풍경이 숨겨놓았던 뭔가를 펼쳐 본 느낌이었습니다만 제 6봉 정상에서의 조망은 막힘없는 시원함 그 자체입니다. 제 6봉 아래로 연결된 등로를 따라 내려가 암릉구간을 통과하고 자작나무 숲길을 걷고나면 동화원으로 닿게 됩니다.

 

<제2관문 조곡관 출발 → 부봉능선→ 동화원도착>


2관문에서 3관문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부봉표지석과 안내판이 나옵니다.
들머리로 진입하고 제법 평범한 숲길을 걷다보면 전면에 각기 다른 모습을 한 6개의 봉우리가 나타나면서 암릉 코스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길은 6봉과 5봉 사이의 안부에서 만나게 되는데 안부능선까지 길은 대체로 순탄하며 의외로 길이 잘 나아 있어 어렵지 않습니다.
안부에서 좌측 암봉이 6봉이며 우측으로 내림차순으로 5봉,4봉,...으로 내려갑니다.
6봉을 찍고 다시 갈림길 안부로 내려와 5봉,4봉~ 1봉으로 진행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6개의 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하다보면 다리는 풀리고 몸은 지치나 정상에서의 경치는 참으로 탁월합니다. 3봉 정상은 마치 머리 숱없는 대머리를 연상하게 하듯 둥근 바위절벽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산은 동암문을 거쳐 동화원쪽으로 잡아도 좋고 내친김에 능선상으로 연결된 길을 따라 주흘산까지 가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제1부봉에서 주흘산 영봉을 거쳐 주봉까지는 약 2시간정도 걸립니다.
주흘산의 정상은 영봉이나 대부분은 주봉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패봉 → 동암문→ 부봉능선→ 동화원도착>
마패봉과 부봉은 하나로 연결된 백두 대간 능선입니다.
삼관문에서 진입하여 부봉을 오른다면 마패봉을 먼저 올라 대간 능선을 타고 동암문에 도달하는 것이 오히려 더욱 재밌는 산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암문에는 백두 대간 능선답게 많은 이들이 쉬고 머물고 간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좌우 앞뒤로 길이 연결되어 있는데 능선길은 부봉과 마패봉을 연결하는 길이고 가로지른 길은 충북 미륵리 절말쪽으로 내려서는 길이자 평천재로 연결되어 있어 백두 대간 종주자들에게는 탄항산(월항삼봉)으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경사 진 산성벽을 따라 힘들게 오르다 보면 백두 대간과 갈라지는 쉼터가 나옵니다.
부봉삼거리이지요... 백두 대간 종주자들은 이 곳에서 좌측 내리막길을 내려 가야만 하며 부봉 산행자들은 계속 위로 올라가야만 합니다. 부봉삼거리까지도 대단히 지루하게 긴 오름길이였는데 이 보다 심한 암릉 급경사 길을 한 20여분 더 올라야 부봉 첫째 봉우리에 닿을 수 있습니다.

 

충북괴산 새재3관문주차장에서 출발.
   ** 삼관문 주차장 ~ 삼관문 : 약 40여분 소요
   ** 삼관문 ~동화원 : 약 20여분 소요
   ** 따라서 삼관문 주차장에서 동화원 접근까지 약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제1코스 (동화원 원점산행) - 3시간 30여분 소요
      동화원 - 동화원 분교 - 일본잎갈나무숲 - 동암문 - 부봉삼거리(동문성벽 끝지점)
       - 부봉(제1봉 917m) - 2.3봉 - 4.5.6봉 - 동화원

   ▶2코스 : 3시간 소요
      조곡관(제2관문) - 675고지 - 5.6봉사이 안부 - 6봉 찍고 -  5,4,3,2,1 봉 - 동암문 - 동화원

   ▶제3코스 (마패봉 ~ 부봉코스) - 5시간 30분
      삼관문 - 마패봉 - 동암문 - 부봉삼거리 - 부봉(제1봉 917m)  - 2.3봉 - 4.5.6봉 - 동화원

   ▶제4코스 (부봉 ~주흘산 코스) - 6시간
      동화원 - 부봉 제 6봉 - 5,4,3,2,1봉 - 부봉삼거리 - 주흘산 영봉 - 주흘산 주봉 - 혜국사-
      새재1관문

 

충주 수안보면 미륵리에서 출발.
 
  ▶미륵리 점말 - 동암문 성벽끝지점 - 부봉(제1봉 917m) - 2.3봉 - 4.5.6봉 - 동화원

 

 

 

 

 

++++중부내룩고속도로 연풍ic를 이용  3관문으로..<추천>
충북괴산 삼관문으로 향합니다.
새재 삼관문은 충주,수안보와 문경을 오가는 3번국도상에서 접근합니다.
수안보에서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위 소조령이라고 칭하는 고개 정상에서 갈라져 들어가야만 합니다.
이 갈림길로 들어서면 좌측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그 위로 이화여자대학교 고사리 연수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람한 소나무 숲을 지나면 넓은 주차장이 나오는데 차량은 이 곳까지 뿐이 진입이 안됩니다.
단 조령산 자연휴양림 방문객들은 휴양림까지 진입가능합니다.
주차장에서 삼관문까지는 약 40여분이 소요되며 길이 잘 갖추어져 있어 큰 장애는 없습니다만 완만한 오르막길입니다..삼관문에서 이관문으로 20여분 내려가다보면 동화원이 나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ic를 이용 1관문(문경새재도립공원)으로..
문경새재 일관문으로 향합니다.
새재1관문은 문경읍에서 충주로 넘어가는 이화령 이화령 터널을 넘기 전에 갈라지는 길을 따라 들어가야만 합니다.
과거에는 안내판이 부족하여 찾아 들어가기에 애를 많이 먹었으나 최근 KBS촬영 세트장의 유명세와 더불어 잘 갖추어진 도로와 안내판이 수월하게 진입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출발지가 서울일대인 경우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 문경새재 IC에서 내려 문경읍을 거쳐 새재도립공원으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충주를 거쳐 수안보를 통과하는 경우에는 3번국도를 타고 이화령(이화령터널)을 넘습니다. 이화령터널을 넘어 문경새재휴게소를 지나자마자 우측 진입로로 들어가면 문경새재 입구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문경시는 과거의 "점촌"입니다.
문경새재는 문경읍에서 가까우며 문경읍과 문경시(점촌)와는 약20여KM거리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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