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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달산

해발825M

위치 : 충북 괴산군 장연면//감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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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산은 충주에서 괴산으로 이어지는 19번 도로상에 위치하고 있는 육산으로 능선 군데군데 바위길이 묘미를 더해 주는 산입니다.
산행 기점은 19번 도로상의 느릅재 혹은 장연면으로 이어지는 913번 도로변 초점저수지에서 시작하는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방곡리 주막거리에서 출발하는 코스도 있습니다만 미로같은 농로를 쫓아 가야만하다 보니 이 코스는 주로 하산코스로 많이 이용합니다.

박달산 주변으로론 월악산 신선봉 칠보산 군자산등등 수려한 산들이 많이 있어 상대적으로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수안보 온천과 문강온천을 지척에 두고 있어 겨울철 온천을 겸한 산행으로 각광
받고 있는 곳입니다.

박달산 정상박달산 능선에 올라 바라 본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IC 및 방곡리 일대대부분 충주 인근산행의 매력은
산행 후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박달산 가까운 곳에는  널리 알려진 수안보 온천이외에도 유황 성분의 독특한 문강온천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산행후 온천수에 몸을 맡겼을 때 느끼는 감흥은 참으로 시원 짜릿함 그 자체입니다.

문강온천은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IC에서 가까우며 박달산과도 10~20여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수안보 온천과 더불어 취향에 따라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박달산의 박달(朴達)이란 명칭은 배달민족의 배달과 같은 의미로서 밝음,새벽, 빛 등을 내포하고 있는 우리민족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단어입니다.
요즘엔 주로 쓰는 동일한 표현으로  양달,음달할 때 양달과  같은 의미로 볼 수있구요....

충주 주변에 박달이란 단어와 관련된 곳이 두 군데 있는데 천등산 박달재와 이 곳 박달산입니다.
박달재의 어원 역시 그 근본은 밝음,새벽,빛의 개념과 다를 게 없다고 합니다.
박달산 정상엔  태극기가 365일 펄럭이는 국기 게양대가 우뚝 솟아 있습니다.

<산행기>

 

* 박달산 산행기(추점리초점저수지~방곡리주막거리)<2007년>

 

박달산 능선에 올라 바라 본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 휴게소..박달산 능선에 올라 바라 본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IC 및 방곡리 일대박달산 정상에서 바라 본 느릅재쪽 능선

박달산 정상에서 바라 본 추점리쪽 능선...하산 후 바라 본 방곡리 주막거리로 이어지는 농로.

 

 

  


느릅재<<느릅재 출발->  방곡리 도착>>

산행시간 : 약 3시간 30분 소요.

 충주 시내에서 3번국도를 타고 수안보 온천 방향으로 가다가 괴산으로 연결되는 19번 국도가 나타납니다.
이 19번 국도는 문강온천지구를 거쳐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IC를 지납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IC를 지나면 박달산 산행출발지인 느릅재에 도착하게 되고
괴산IC 못미처 수안보, 장연쪽 연결도로를 타고 장연 방향으로 가면 초점저수지 들머리에 도착하게 됩니다.
박달산을 오르며 바라 본 괴산 감물면 일대..느릅재를 출발하여 도착한 헬기장.  박달산 정상이 보이고...
느릅재는 해발 300m에 이르는 고개입니다.
고개 들머리를 올라서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면  이윽고 일렬로 늘어선 낙엽송들이  능선을 갈라 놓습니다. 평범한 산행코스입니다.
출발후 10여분쯤 뒤에 무덤이 나타나고 잠시 전망도 열립니다.
옛날 봉수대 터라고 하는  곳입니다. 제법 넓어 휴식을 취하기엔 좋은 장소입니다.

산행을 시작한지 30여분쯤 지나면  제법 경사가 가파라지고, 잠시 암릉 길이 이어지
다가 장송이 멋진 길에 들어서게 되고, 소나무 숲길을 헤쳐 계속 올라가면 전망이 탁 트인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헬기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745고지입니다.
이 곳에서 동남쪽을 바라보면, 문경새재 신선봉, 조령산, 희양산,구왕봉으로 이어지는 백두 대간 하늘금이 보이고 남쪽으로 고개를 살짝 돌리면 쌍곡계곡 군자산의 당당하고 우뚝 솟구친  모습이 보입니다..

745고지부터 능선 방향을 동북방향으로 하고 수목 너머 두 개의 봉우리가 나란히 보이는 쪽으로 진행합니다. 두 봉우리중 뒤의 좀더 높아 보이는 봉우리가 정상입니다.
한 키가 넘는 진달래와 참나무가 뒤덮인 완만한 능선을 따라 15분쯤 올라가면 첫 번째 봉우리에 이르고  곧 이어 정상봉우리에 도착합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많이 좋아졌네요.
수년전만하더라도 많은 수목들로 인해 정상부분에서의 조망은 745고지 헬기장보단 못하였으나 요즘은 간벌이 적절히 이루워져 탁 트인 조망이 아주 시원합니다..
배달겨레의 산을 암시하듯 정상에는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습니다.

박달산 정상 바로 밑 안부.. 우측으로 내려가면 방곡리 주막거리로....방곡리 주막거리로 내려가는 등산로!!!.

정상에서 이어진 반대편 능선을 타고 10여분 내려가면  넓은 안부에 닿는데 ,방곡리,추점리,무심사방향으로 각각 연결되는 곳입니다.



박달산 정상아래 안부에서.. 안내판엔 나타나 있지 않지만 방곡리로
내려가려면 우측 아랫길로 진입해야합니다.

차량회수 문제도 있고, 산행후 온천  계획도 겸해서 대부분 방곡리 하산길을 많이 선택하는 편입니다. 방곡리 하산길은 한적하고 편안한 길입니다..떡갈나무와 칡덩쿨 숲을 지나고  중턱쯤 내려와 강풍에 쓰러진 낙엽송 지역을 벗어나면 작은 계곡을 따라 내려가게 됩니다... 방곡리 마을이 보이기 시작하며 길은 넓은 농로와 만나게 됩니다.
농로를 따라 방곡리 주막거리까지 내려가면 산행이 끝납니다.


하산 후 뒤 돌아본 방곡리 주막거리길..


<<추점리 초점저수지 추점 낚시터 출발  -> 방곡리 도착 >>

추점낚시터 입구..산행시간 : 약 4시간 소요

괴산IC에서 내려 수안보길로 진행합니다.
보통 장연으로 알고 있는 장연면 오가리마을 쪽으로 연결되는 갈림길이 좌측으로 나옵니다. 이 길을 타고 들어가면  곧이어 추점리낚시터가 나옵니다.
추점리코스 등산로 초입은 이 낚시터쪽으로 들어가 중부내륙고속도로 아랫길을 통과하고나면 나옵니다.  자그마한 계류를 타고 오르다 주 능선길을 타고 정상으로 이어지는 코스라 종주 산행의 의미도 가질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추점리로 올라 방곡리로 하산하는 코스를 권장하며, 종주코스에 의미를 두고자 한다면 느릅재까지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방곡리 주막거리에는 수시로 충주발,괴산발 장연행 시내버스가 정차하기 때문에 차량회수에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IC
괴산IC에서 내려 방곡리,추점리 코스는 수안보쪽으로 가면되고, 느릅재 코스는 괴산방향으로 가면됩니다.방곡리코스는 괴산IC에서 수안보 방향으로 나오면서 첫 번째로 만나는 마을의 삼거리에서 방곡리교회 및 막걸리공장방향으로 올라가면 됩니다.차량진입은 농로가 끝나는 데까지 가능하나 서너변  갈림길이 나오니 주변 현지분들에게 물어보고 올라갈 것을 권합니다. 

 충주 시내에서
3번국도를 타고 수안보온천 방향으로 가다가 사과탑이 보이는 곳에서 19번도로를 타고 괴산방향으로 갑니다.사과탑 19번국도 갈림길에서 5분여 정도 가면 괴산IC가 나옵니다.
괴산IC를 지나쳐 괴산쪽으로 가면 느릅재에 도착하게 되고 수안보 장연 쪽으로 가면 방곡리 삼거리(주막거리)를 지나쳐 초점 저수지 들머리로 갈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수안보로 들어가지 말고 '장연' 안내판을 따라 들어가야 초점저수지 들머리로 갈 수 있습니다. 방곡리 주막거리를 지나 수안보와 장연 갈림길이 한 번 더 나옵니다.

 수안보에서
사조마을 스키장을 지나 괴산IC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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